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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나주의 대중교통을 생각한다(2)
나주시에서 지급하는 교통보조금이 많다고 하여 비리와 연관 지어서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20년 넘게 매장을 운영한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처지에서 수익률을 우선으로 고려하여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보고자 한다.나주시는 다른 지자체보다는 지역 자체가 방대하고
김현 객원기자   2023-05-29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나주의 대중교통을 생각한다
나주에 살면서 여러 가지 기대 중 포기를 택한 것은 대중교통이다. “대중교통은 다수의 대중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다. 대중교통이라는 표현은 한자 문화권에서 한국만 사용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공공교통(公共交通)'이라고 칭한다.”-나무위키-10년을
김현 객원기자   2023-05-15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부르고 또 부르고 싶은 이름 “엄마”
엄마는 5일 장에서 생선 장사를 하시며 우리 5남매를 키우셨다. 어릴 적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는 없고 바로 위의 언니와 등교 준비를 해야 했다. 새벽에 기차를 타고 목포까지 다니시면서 생선을 사 오시던 때라 아침마다 엄마 없이 등교 준비를 해야 했다.
김현 객원기자   2023-04-24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김병균 목사님을 추모하며
1987년 6월은 온 나라가 혼란스럽고 들끓었다. 대학생, 고등학생, 일반인 할 것 없이 거리로 나와 함께 모였다. 그해 6월 그 뜨거웠던 가슴 속 불덩이가 어느새 세월에 묻혀 무슨 이유로 그 거리로 내달렸는지 가물가물하다.고등학교 1학년 학교 수업을
김현 객원기자   2023-04-09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한국지역난방공사 SRF보일러 설비의 고장을 의심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17년 9월 시험가동을 시작으로 가동을 준비했고 2022년 윤병태나주시장의 최종 사업개시신고 수리로 가동에 따른 제약이 모두 사라졌으며, 지난 2023년 2월 28일 SRF(쓰레기)열병합발전소 고형연료제품 사용허가 취소처분 취소청
김현 객원기자   2023-03-26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왜 엄마들은 SRF에 절규하는가?
나의 직업은 미용사이며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은 아니다. 이런 저런 글을 작성하다보니 글 쓰는 재주가 늘어나는 것인지 글을 잘 쓴다는 이야기를 간혹 듣지만 여전히 내 생각을 누군가에게 글로서 보여준다는 것은 쑥스러운 일이다. 이제까지 작성한 글이
김현 객원기자   2023-03-13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비선실세들 너머에 있는 숨은 권력?
네이버 어학사전은 비선실세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권력을 가진 자의 배후에서 은밀히 실제 권한을 행사하는 자를 이르는 말.” 왜 나주에서는 선거가 끝나고 나면 비선실세에 대한 잡음이 발생하는 것일까?나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나주에서 시장 선거를
김현 객원기자   2023-02-19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쓰레기의 둔갑술 “광주쓰레기가 나주에서는 SRF연료, 광주에서는 쓰레기”
2023년 1월 25일자 서울신문에서 “나주SRF, 광주시 추진 대규모 소각장에 ‘돌발 변수’ 되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접하였다.위의 기사에서 “광주시는 나주SRF에 계속 연료를 보내더라도 자체 소각장은 반드시 있어야” 광주생활폐기물 처리, ‘나주SR
김현 객원기자   2023-02-06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우리 앞에 있는 죽음에 관하여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단편소설을 통해 인간 세상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사람의 삶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물으며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하늘에서 쫓겨난 천사 미하엘이 받은 숙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김현 객원기자   2023-01-16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말의 가치
사람의 말을 가치로 환산한다면 어느정도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까요?‘남아일언은 중천금이다.’ 우리 선조들은 말의 무게를 측정한 듯 합니다. 여성이나 남성의 사회활동이 많아진 요즘 말의 무게가 천근의 금보다 중요하다면 남성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적
김현 객원기자   2023-01-02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문화유산의 보고 나주
나주는 광주에 인접해 있으며 많은 자원을 가지고도 활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광주에 인접하여 관광자원을 잘 활용하며 광주사람들의 놀이터가 되는 담양과 많이 비교가 되는 곳입니다.땅은 넒고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많이 있지만 홍
김현 객원기자   2022-12-19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SRF 가동 저지 자발적 시민모임-자발모2 (벼랑 끝)
자발적 시민모임은 대표가 없는 엄마들의 모임이었다. 가사에 전념하던 엄마들이 대부분이라 앞에 나서는 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가졌다. 그들 중에는 이전 공공기관 직원의 아내들도 있어서 자신의 활동이 남편의 회사 생활에 불리한 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는
김현 객원기자   2022-12-05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SRF가동저지 자발적 시민모임-자발모(1)
2019년 3월 25일 SRF가동저지 시민보고회는 빛가람동 엄마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는 시민보고회였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고된 내용은 모두를 절망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1월부터 진행된 거버넌스는 꺼질듯하다가 다시 살아나고 살아난 듯
김현 기자   2022-11-20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비선의 부활인가? 정당한 인사인가?
2022년 10월 18일 제264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황광민 의원은 윤병태 시장에게 9월 정기인사에 대한 시정질의를 했다. 황광민 의원의 시정질의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지난 회기 때 나주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을 통해서
김현 객원기자   2022-11-07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새로운 나주란 누구를 위한 나주인가?
지난 선거기간 동안 나주 곳곳이 비리로 얼룩진 것처럼 몇 년 동안 매일 떠들던 언론이 조용해졌다. 혹자는 돈이 없으면 돈 달라고 그렇게 떠든다고도 하고 돈이 생기면 조용해진다고 하던데 사실인 듯도 하고 사실이 아닌 듯도 하고 누구를 지칭하는지는 굳이
김현 객원기자   2022-10-24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나주시민보고회를 마치며
SRF(쓰레기)사용을 반대하는 직접 피해지역 시민들은 나주시의 한난 확증편향적인 시민보고회에 실망하며 분노하였다. 나주시는 시민보고회를 진행하면서 직접 피해지역인 빛가람동과 봉황면과 다도면등 주변 지역을 외면하였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에서 나
김현 기자   2022-10-03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기부인가? 특혜인가?
한전 공대 유치를 위해 아파트 건설을 하던 부영그룹이 땅을 기부한 것은 이제까지 생각하던 부영의 이미지를 새롭게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영건설은 서민 임대 아파트 사업을 토대로 대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부영그룹은 홈페이지에 1983년부터 주택
김현 객원기자   2022-09-18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굴뚝자동측정기기(TMS)란 무엇인가?
‘TMS’란 한국환경공단이 관리하는 전국 839개의 “사업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굴뚝 자동측정 기기로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이를 한국환경공단으로 온라인으로 연결하고 배출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전송된 자료는 대기 환경 정책
김현 객원기자   2022-09-04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사라져 버린 풀뿌리민주주의
식물의 생존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뿌리입니다. 뿌리가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식물의 푸른 잎은 색이 변하고 병들어 시들시들 죽어갑니다. 식물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이나 식물을 키우는 사람은 뿌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고 잔뿌리 하나 다
김현 객원기자   2022-08-22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국무조정실 10년 가동의 진실
나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고, 저 사는 일에만 관심 두고 살던 평범한 주부이며, 미용사입니다. 내가 정치 얘기를 많이 하니 사람들은 내가 정치에 꿈이 있어서 정치 얘기를 하는 것이라 지레짐작하며, 평범한 내가 정치하는 것이 큰 범죄나 되는 것처럼 매도합
김현 객원기자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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