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12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홍관희의 시시한 하루] 사는 법
나주투데이는 ‘홍관희의 시시한 하루’란을 신설하여 홍관희 시인의 시를 연재한다. 남평 드들강 징검다리 위에서 시어를 낚는 드들강 시인으로도 불리는 홍관희 시인은 최근 ‘걷는 사람 시인 시리즈’로 시집 을 출간한 바 있다. 은 삶과 자연의 경계에서 건져
홍관희   2023-01-16
[기획/연재] 금성산을 나주시민의 품으로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금성산 노적봉에서 시민들과 해맞이를 함께 했다.신명나는 풍물패 공연, 솟대 새해 소망 띄우기, 추위를 달래줄 따뜻한 차와 떡국 나눔 등이 이어지며 해맞이를 통해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해맞이 명소 금성산은 예로
나주투데이   2023-01-16
[기획/연재] 지방의원의 자료제출요구권은 무엇인가?
제247회 제2차 정례회가 끝났다. 이번 회기에서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나주시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일 것이다. 효율적인 행정감사를 위해서는 집행부의 성실한 자료제출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여준 나주시 집행
나주투데이   2023-01-16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우리 앞에 있는 죽음에 관하여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단편소설을 통해 인간 세상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사람의 삶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물으며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하늘에서 쫓겨난 천사 미하엘이 받은 숙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김현 객원기자   2023-01-16
[기획/연재] 한겨레 外 언론의 도덕성 참사(1)
어제저녁 ‘더 탐사’ 강진구 기자로부터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대장동 사건의 키맨인 김만배가 한겨레를 비롯한 유수 언론사 기자들에게 촌지(뇌물)을 주었다는 것이다.한겨레 석진환 기자는 김만배에게 뇌물을 받고 곡필아세 해온 증거가 차고도 넘쳐났다. 석
김병균   2023-01-16
[기획/연재] 수도원이 달라졌어요
평소 일반인이 친근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열린 수도원을 지향하던 김 비안네신부님이 드디어 일을 저질렀다. 주차장에서 수도원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잡초와 넝쿨이 창문까지 뻗어 있는 낡은 창고 하나가 있었는데, 그 창고를 고치기로 한 것이다. 몸체만 놔두고
송용식   2023-01-15
[기획/연재] 가성비가 좋다는 식당에 대한 일반인들의 착각
“이 집은 가성비가 갑이야!”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가성비가 좋다고 알려진 곳에 가보면 딱 정확하게 사장님께서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구성의 음식인 경우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았다. 또는 대기시간이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심은일   2023-01-15
[기획/연재] 나주 밥상과 천연염색
음식의 색은 우리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한국요리, 중국요리, 일본요리는 전혀 다른 것 같아도 오행론(五行論)이라는 공통된 사고방식이 곁들어 있다. 오행론은 고대 중국에서 시작된 자연 철학으로 음식의 '오미(五味)·오색(五色)·오법(五法)'도
허북구 운영국장   2023-01-15
[김덕수 기자의 마을과 사람] 14. 영강동 남부마을
일제 때 영산강 둑 쌓고 농경지와 배과수원 생겨 마을 형성삼국시대 석곽 4기가 발굴된 고분군은 기록만 있을 뿐 흔적 없어분식집 5곳과 서점 3곳 등 ‘짱짱한 상권’ 뒤로 하고 빈 점포만 영강동 남부고분군. 2009년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가 발간
김덕수 객원기자   2023-01-15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말의 가치
사람의 말을 가치로 환산한다면 어느정도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까요?‘남아일언은 중천금이다.’ 우리 선조들은 말의 무게를 측정한 듯 합니다. 여성이나 남성의 사회활동이 많아진 요즘 말의 무게가 천근의 금보다 중요하다면 남성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적
김현 객원기자   2023-01-02
[기획/연재]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3)
당시 양금덕(梁錦德, 94세, 1929년생)의 오빠는 일본에 건너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일본 여자를 만나 결혼하고 자식도 두었다. 벚꽃이 필 무렵에 미쓰비시 공장에 면회를 오고, 벚꽃이 지고 나서도 찾아왔다. 해방되기까지 대여섯 번이나 찾아왔다. 일
김병균   2023-01-02
[김덕수 기자의 마을과 사람] 13. 문평면 북동리 명하마을
쪽염색으로 6대를 이어갈 윤씨네 6남매가 사는 명하마을바닷물 들어와 천연매염제 연료 굴껍질 구하기 쉬워 쪽염색 활발고막원천을 경계로 함평군과 접하고 마을 가운데 청동기 고인돌 “아빠는 5대, 나는 6대.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잇는 염색장이 되고 싶어요”
김덕수 객원기자   2023-01-02
[기획/연재] 나주 빛가람과 천연염색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통칭인 빛가람혁신도시에서 빛가람은 광(光, 빛)주와 영산강(江, 가람: 강의 옛 우리말)에서 따온 것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혁신도시를 유치한 데서 유래된 것인데, 지금은 광주를 빼고도 빛가람에 관해 설명할 수 있게
허북구   2023-01-02
[기획/연재] 남평에도 수도원이 있다고?
수도원은 책에서 읽거나 영화 속 알프스 산맥 어디쯤 있다는 봉쇄수도원이 떠오르는 이미지의 전부다. 스스로 세상과 거리를 두고 멀리 떨어져 하늘을 향했던 고립(孤立)의 섬같은 곳. 정 사장이 가까이 있는 수도원에 가보지 않겠냐고 했다. 남평에도 수도원이
송용식   2023-01-01
[기획/연재] ‘술 상무 요리사’는 한물갔다
주방 직원 면접을 보러오는 사람들에게 꼭 묻는 말이 있다.“지금까지 어디에 돈을 많이 쓰셨나요?”내가 원하는 대답은 ‘외식비’또는 ‘학원비’등인데 서** 이라는 분의 대답은 황당했다.“허허~ 제 뱃속에 그랜저가 3대 정도 굴러다닙니다. 거의 매일 2차
심은일   2023-01-01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문화유산의 보고 나주
나주는 광주에 인접해 있으며 많은 자원을 가지고도 활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광주에 인접하여 관광자원을 잘 활용하며 광주사람들의 놀이터가 되는 담양과 많이 비교가 되는 곳입니다.땅은 넒고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많이 있지만 홍
김현 객원기자   2022-12-19
[기획/연재]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2)
양금덕 일행은 일본에 도착한지 일주일 만에 미씨비시 공장이란 데를 들어갔다. ‘조선여자근로정신대’란 명칭으로 끌려간 소녀들은 이제부터 일제의 통제하에 강제노역에 종사하게 된 것이었다. 일제는 소녀들을 군인처럼 인원을 편성했다. 1중대는 전남 출신 여학
김병균   2022-12-19
[기획/연재] 남평역은 비어있다
겨울 남평역은 을씨년스럽게 비어있다. 떠나는 사람도 돌아오는 사람도 없다. 처음 남평역을 만난 것은 3년 전이었다. 금천이 고향이지만 남평과 인연을 맺었던 어느 봄날, 근처의 볼거리를 찾아다니다 만난 곳이 남평역이었다. 드들강을 건너 화순 쪽 지방도로
송용식   2022-12-19
[기획/연재] 10만 원을 벌기 위해 100만 원을 쓰는 요리사
난 식당 경영자이자 주방 책임자로서 계절이 바뀔 때면 항상 비슷한 내용의 전화를 받는다. “실장님 코스트가 너무 높아서 지난달은 적자인데요. ‘제철 생선회 초밥’그거 이번 달은 안 하시면 안 될까요?”전화기 너머로 가게 사장님의 굳은 표정이 보이는 듯
심은일   2022-12-19
[기획/연재] 최부의 고향 나주와 중국 태주의 쪽 문화
나주는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쪽 염색 고장이다. 오늘날의 인식은 그러하나 조선시대까지의 여러 문헌을 살펴보면 나주의 쪽 염색이 특별하게 발달 되었다는 자료는 찾아보기가 힘들다.우리나라에서 쪽 염색이 많이 이루어졌던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허북구 운영국장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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