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1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나주의 큰 어른 지다…나인수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14일 초대 나주 민선시장(1995∼1998)을 역임했던 나인수 시장님이 운명하셨다. 나인수 시장은 당시 선거(1995)에서 모 정당의 간판만 걸어도 당선된다는 호남의 황색물결 속에서 무소속으로 당당하게 당선된 지방 관료출신이다. 나 시장
이철웅 편집국장   2019-05-19
[칼럼] 내로남불
연말마다 교수사회는 사자성어(四字成語)를 발표한다. 중국 고사의 표현 중에 한 해를 꿰뚫는 촌철살인을 고른다. 아직 이른 감은 있지만 나주시 올해의 키워드 사자성어(?)를 꼽아본다면 고사에도 없는 ‘내로남불’일 것 같다. 요즘 진영으로 갈린 지역사회
이철웅 편집국장   2019-05-03
[칼럼] 지역 언론을 계속하는 어쭙잖은 변명
나와 가깝게 지내는 인사들 중 술자리에서 가끔 나에게 묻는 말이 있다. “언론을 왜 하느냐?” 그 물음의 저변에는 한마디로 ‘사서 고생을 자초하느냐’는 나에 대한 안타까움이 진하게 배어있다. 개인적으로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나주권력과의 불화를 자초하
이철웅 편집국장   2019-04-26
[칼럼] 인터넷에선 아무도 내가 개(犬)인 줄 몰라
스마트폰 인터넷 SNS의 발달과 사용으로 인터넷을 통한 의견교환과 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문화가 새롭게 생겨나고 발달하고 있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무분별한 악성댓글과 그로인한 갈등이 조성되는 등 사회, 문화적으로도 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
이철웅 편집국장   2019-04-21
[칼럼] 나주시 공직자들, 복종의무에 숨으려 하지 말라
2차 세계대전 당시 수백만 명을 기아와 파멸 그리고 죽음으로 몰고 간 홀로코스트의 주역 카를 아돌프 아이히만. 아이히만은 전범 재판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범죄 혐의에 대해 ‘유대인 학살이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 중 하나’라는 점을 인정하고 인간적
이철웅 편집국장   2019-04-08
[칼럼] 권력서열 2인자들의 불행한 말로
인간은 권력 앞에서 부패할 수밖에 없는 존재인줄 모른다. 권력만큼 인간의 본모습을 적나라하게 들춰내는 수단은 없다. ‘권력은 부패한다.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고 했듯이 권력의 정점에 있거나 권력의 2인자로 분수를 모르고 설치다가 낭패를 당
이철웅 편집국장   2019-03-31
[칼럼] 채용비리는 청년들의 꿈을 앗아가는 파렴치한 행위
'유아무와 인생지한‘(有我無蛙 人生之恨). 고려 중기 때 문신 이규보(1168?1241)가 과거에 낙방하고 있을 무렵, 집 대문에 붙인 글귀다. 고려 명종이 암행을 나갔을 때, 우연히 이 글을 보고 그 뜻을 알 수 없어서 주변 사람에게 물어봤다.옛날에
이철웅 편집국장   2019-03-22
[칼럼] 언론인으로 산다는 것은
얼마 전 이제는 은퇴할 시기에 있는 모 정치인을 만났다. 5년 만이었다. 5년 전만 해도 동갑내기로 서로가 괜찮은 술친구로 자주 만나던 관계였는데 사소한 정치적 문제로 ‘개 닭 보듯’하고 지내왔다. 2014년 나주 지방선거 당시 특정 시의원의 전략공찬
이철웅 편집국장   2019-03-15
[칼럼] 그들만의 리그, 조합장 선거 변해야 한다
며칠 전 술자리에서 조합장 선거관련 얘기를 나누다 오간 말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두 명의 후보로부터 20만원과 10만원을 받았다고 가정했을 때 누구를 찍겠냐고 물었다. 응당 ‘20만원을 준 후보를 찍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반대란
이철웅 편집국장   2019-03-11
[칼럼] 펙트인가, 유언비어인가
2001년 민선 2기 김대동 시장 때 일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주투데이, 아니 편집국장인 필자는 나주권력의 눈엣가시였다. 당시 사무관 진급과 관련해 진급대상자 한 사람이 중학교 동문인데 당사자 말에 의하면 나와 가깝다는 이유로 진급에 애로 겪었다.그
이철웅 편집국장   2019-03-01
[칼럼] 지역사회 오피니언리더들 양두구육(羊頭狗肉)하지 말라
합동통신, 중앙일보,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주 말레시아, 스웨덴, 주미대사관 공보관으로 일하다가 대통령정무비서관, 코리아데일리 뉴욕 특파원 등등을 거친 아주 특이한 이력의 언론인 출신 최규장.그는 기자를 그만둔 후 모 대학 강단에서 한 학생으로부터 왜
이철웅 편집국장   2019-02-22
[칼럼] 지역사회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밴드의 빛과 그림자
지역사회 밴드가 활성화 되면서 특정인이나 특정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밴드가 지역사회의 갈등을 조장하고 부추기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 밴드 운영자나 밴드 회원 중에 ‘트러블 메이커’ 일부 존재하고 있지 않느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있다. 나주에
이철웅 편집국장   2019-02-15
[칼럼] 나주시의회, 예천군의회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경북의 한적한 농촌도시 예천군 군의회 의원들의 국외연수 과정에서 보인 추태가 전국 매스컴을 뜨겁게 달구면서 국민들로부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이번 일로 기초의회 무용론과 더불어 심지어는 기초의회 폐지론까지 대두되고 있다. 지방의회 의원들의 연수를 빙자
이철웅 편집국장   2019-01-28
[칼럼] 무소속 손금주 의원, 민주당 입당불허가 의미하는 것은
무소속 손금주 의원(나주·화순)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입당이 지난 13일 불허됐다. 지난해 12월 28일 손 의원이 민주당 입당 의사를 밝힌 지 16일 만이다. 손 의원의 민주당 입당 의사표명과 관련해 나주·화순지역, 특히 나주지역정가 분위기는 폭풍
이철웅 편집국장   2019-01-18
[칼럼] 2019년 나주의 ‘책문’. 그리고 ‘대책’은 있는가
책, 《책문》이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읽었다. 2004년 출간된 책이니까 14년 만이다. 한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왜 갑자기 이 책이 생각났는가? 그건 바로 지금 나주가 안고 있는 불통과 비상식이 횡행하는, 나주역사 발전의 퇴행으로 치닫는 작금의 지역
이철웅 편집국장   2018-12-07
[칼럼] 망년(忘年)하기 힘든 ‘2018 나주투데이’
‘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한 해가 또 저물어 간다는, 2018년의 세밑이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린다. 그해를 마무리하는 끝자락에는 대부분 연초에 구상하고 품었던 계획과 포부는 실종되고 아쉬움과 후회만이 유령처럼 우리 주위를 배회한
이철웅 편집국장   2018-11-30
[칼럼] 의원님들, 2019년 나주시 예산심의 준비 잘 되갑니까?
지방의원의 지방자치단체 예산에 대한 심의·의결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의회의 지방재정에 관한 권한은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권을 포함한 감사적 권한과 함께 지방의회의 권한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지방자치 실시는 지방자치단체 내부적으로 관선시대에 비
이철웅 편집국장   2018-11-23
[칼럼] 행정사무감사,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길
나주시의회 관련 칼럼을 오랜만에 쓴다. 10여년 년 전까지만 해도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본 예산 및 추경예산), 일부 시의원의 일탈 행위,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선출 등 사안이 있을 때마다 빼놓지 않고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 했었다. 시정
이철웅 편집국장   2018-11-16
[칼럼] 장두노미(藏頭露尾)
해마다 연말이 되면〈교수신문〉에서 그해를 되돌아보며 사자성어로 논평을 한다. 전국의 대학교수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사자성어’다. 해당 연도에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사건과 그 사건에 대한 한국인의 입장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올해의 사장성어’는 어느 것
이철웅 편집국장   2018-11-02
[칼럼] ‘윤창호법’의 빠른 통과를
최근 음주운전자의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한 대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이 매스컴을 통해 전해지면서 음주운전 사고자에 대안 엄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솔직히 그간 우리나라 정서는 선진사회 음주문화에 비해 관대한 것을 넘어 ‘주량이 실력’으로 통하는
이철웅 편집국장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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