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6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강인규 시장은 각종 채용비리 의혹에 ‘음소거’ 중
중국 고대 춘추시대(春秋時代)의 5대 강국을 일컫는 춘추오패(春秋五覇)는 제 환공, 진(晉) 문공, 초 장왕(莊王), 오왕 합려, 월왕 구천을 지칭한다. 이들 외에 진(秦) 목공(穆公), 송(宋) 양공(襄公), 오왕 부차(夫差)를 꼽기도 하지만 춘추오
이철웅 편집국장   2017-12-10
[칼럼] 강인규 시장이 새겨들어야 할 말, 필작어세(必作於易)
나주시청 공무원들의 언행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시장 임기가 1년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시사 하는바가 크다. 예전 같지가 않다. 예전에는 시장의 잔여임기와 관계없이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한 불만이나 비선실세의 준동 등에 입을 다물고 ‘모르쇠
이철웅 편집국장   2017-12-01
[칼럼] 적폐청산 왜 필요한가?
부정부패가 나라를 망하게 한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에 걸쳐 정권차원의 부정·부패가 자행되어 왔다. 이런 부정부패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공정한 특권구조로 고착화됐다. 우리는 이것을
이철웅 편집국장   2017-11-26
[칼럼] 이명박의 4복
나주의 채용비리 의혹과 적폐청산도 바쁜데 웬 뜬금없는 ‘명박이 타령’이냐고 핀잔할 독자도 있겠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의 가증스런 바레인 출국 인천공항 기자회견을 보고서는 한마디 안할 수가 없다. 1. 불복(不服)이명박 전 대통령은(이하 이명박) 지난 1
이철웅 편집국장   2017-11-19
[칼럼] 정부의 ‘채용비리와의 전쟁’에 나주시는 안녕하실까
“그냥 하라…” 박근혜 정권 최고실세 중 하나로 거론되는 최경환 의원 그의 이 한마디에 서류전형에서 2299등이었던 최 의원 인턴이 125대 1의 경쟁률을 뚫어냈다면 그것은 그 인턴에게는 마치 동화 같은 이야기였겠지만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이철웅 편집국장   2017-11-12
[칼럼] 2018년 나주인의 화두는 나주정권 교체와 적폐청산이다
2017년 대한민국과 문재인 정부의 핫이슈 중 하나는 ‘적폐청산’이다. 세계의 새로운 정치물결로 확대된 데가지즘(degagisme)과 흐름을 같이 한다. 데가지즘은 2010년 촉발된 ‘아랍의 봄’에서 유래된다. ‘deagisme(물러나라)’은 튀니지
이철웅 편집국장   2017-10-29
[칼럼] LG화학 나주공장 증설, 왜 다들 ‘모르쇠’인가
“하나만 물어봅시다. 언론이 이런 걸 보도하는 겁니까?” "이런 사건을 보도하지 않으면 그게 언론입니까?" 영화 에 나오는 대사다. 보스턴지역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의혹을 쫓던 지역 언론 의 마이크 레젠데스(마크 너팔로 분)는 결정적인 증거가
이철웅 편집국장   2017-10-22
[칼럼] 추석민심은 혹독했다
일명 ‘명절민심’이라 칭하는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 때 지역에서 듣는 얘기들 속엔 지역사회가 처한 현실이 있는 그대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강인규 현 시장을 비롯해 시장 입지자들의 물밑행보는 계속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민심이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
이철웅 편집국장   2017-10-15
[칼럼] 광주권 SRF연료 반입과 관련, 나주시와 난방공사의 ‘진실게임’
열병합발전소. 지역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발전소다. 이 발전소 때문에 나주시가 시끄럽다. ‘열병합발전 문제해결을 위한 민·관협의체’가 구성되고, 다른 한쪽에서는 ‘열병합발전소 반대 대책위원회’가 구성됐다. 나주시의회에는 ‘혁신도시 열병합발전소 광주SR
이철웅 편집국장   2017-09-27
[칼럼] 나주시민은 나주시장 입지자들의 사냥감이 아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며 사회학자인 엘리아스 카네티는 1960년에 출간한 그의 저서 「대중과 권력」에서 인간의 끊임없는 권력에 대한 집착과 추구를 마치 사냥터에서 사냥감을 만난 사냥꾼의 욕망에 비유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사람들은 인간 특유의 타고난
이철웅 편집국장   2017-09-17
[칼럼] 지역민들로부터 신뢰 상실한 지역 언론
“부당함과 부패를 결코 묵인하지 말라. 항상 특권계층과 공공재산의 약탈에 항거하라. 단순히 뉴스를 인쇄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항상 철저하게 독립적이어야 한다. 약탈적인 금권에 의한 것이건 약탈적인 빈곤에 의한 것이건, 무엇이든 잘못된 일을
이철웅 편집국장   2017-09-10
[칼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오발탄(誤發彈)
“적진에 제일 먼저 달려갈 것이고, 적진에서 제일 나중에 나올 것이며, 단 한 명의 동지도 고난 속에 남겨두지 않을 것입니다”비장하다. 마치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전투를 앞둔 물러설 곳 없는 장수의 출사표 같다. 상대방 입장에선 모골이 송연할 정도의
이철웅 편집국장   2017-09-03
[칼럼] 캄보디아 여행, 그리고 나
휴가는 떠남의 연장. 특히 여름휴가는 떠남의 계절이다. 일상의 나를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조용히 나를 되돌아보는 일. 또 다른 나를 찾아 들여다보고 설계하는 일. 유명 관광지를 찾아도 좋고 인적이 없는 한적한 곳에 멍 때리며 시간을 멈추게 하는 것도
이철웅 편집국장   2017-08-27
[칼럼] 거액의 주민 혈세 내고 상 받은 ‘이상한 시장’
언론이나 특정단체의 영향력 확대와 돈벌이 수단, 자치단체장의 치적 과시, 사전선거운동용 등으로 각종 포상이 난립하면서 주민혈세가 낭비되는 등 자치단체장이 받는 각종 상 등이 ‘돈 내고 받는 상’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다.이와 함께 자치단체
이철웅 편집국장   2017-08-12
[칼럼] 고장 난 나주를 고치기 위한 제안, ‘나주권력의 사유화’를 혁파하자
K씨는 일찍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나주시청에서 청춘의 대부분을 보냈다. 불혹을 넘긴 한참 후 6급이 되었고 팀장으로 일한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다. 최근까지 퇴근과 주말을 포기한 고단한 삶을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공복(公僕)으로서 자긍심 하나로 살
이철웅 편집국장   2017-08-05
[칼럼] 내년 나주시장선거 화두는 ‘적폐청산’이어야 한다
문재인 후보의 선거공약이었던 ‘적폐청산’. 문재인 정부가 지난 정권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구조적 적폐(積弊)에 대해 청산(淸算)의 칼을 빼들었다. 문재인 정부가 5년간 추진할 100대 국정과제 가운데 국정농단 사태의 재조사 등을 담은 ‘적폐청산’이 첫
이철웅 편집국장   2017-07-30
[칼럼] 차기 나주시장, 후보는 많은데 ‘깜’이 없다는 나주시민들
1년이 채 남지 않았다. 차기 나주시장 선거 얘기다. 시간은 유수(流水)와 같다고 했다. 엊그제 시장선거를 한 것 같은데 또 선거가 다가온다. 선거가 변화와 희망 그리고 보다 낳은 미래를 담보한다고 보면, 선거는 필요하고 우린 누군가를 다시 선택해야
이철웅 편집국장   2017-07-16
[칼럼] “들에 핀 꽃이 아름답다 해서 집안에 옮겨 심으면 아름다울 리 있겠습니까”
폴리널리스트(polinalist). 정치(Politics)와 언론인(Journalist)의 합성어로 권력을 비판해야 할 언론인이 정·관계로 자리를 옮긴 사람들을 일컫는다.언론인이 정치권에 진출하는 사례는 선진국에서도 없지 않다. 영국의 윈스턴 처칠 전
이철웅 편집국장   2017-07-01
[칼럼] 비리의 온상, ‘의원건의사업비’를 아십니까
얼마 전 나주투데이는 “시의원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시의원들이 공사와 관련하여 읍.면,동에 ‘갑질’을 하고 있다”며 “경우에 따라서는 공사업자와 결탁해 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를 한바 있다. 이어 ”노골적으로 공사대가를 요구하는 경우도
이철웅 편집국장   2017-06-24
[칼럼]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당구풍월(堂狗風月)',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堂狗三年吠風月)'는 속담에서 나온 말이다. '무엇이든 오래 듣고 보다 보면 저절로 깨우친다'는 뜻이다. 개처럼 지능이 낮은 인간도 무엇을 배우는 사람들 옆에 오래도록 있으면 많은 것을 듣고 보
이철웅 편집국장   2017-06-1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나기철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