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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橘化爲枳(귤화위지)
나주시는 지난 15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공직자 1000여 명이 모여 ‘반부패청렴실천결의대회’를 가졌었다.나주시는 4년 연속 내부 청렴도 지표에서 최저 등급(5등급)을 받아 지역 여론이 들끓었는데 민선 8기 신임 윤병태 나주시장 시대를 맞아 청렴 실천
김재식   2022-08-01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국무조정실 10년 가동의 진실
나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고, 저 사는 일에만 관심 두고 살던 평범한 주부이며, 미용사입니다. 내가 정치 얘기를 많이 하니 사람들은 내가 정치에 꿈이 있어서 정치 얘기를 하는 것이라 지레짐작하며, 평범한 내가 정치하는 것이 큰 범죄나 되는 것처럼 매도합
김현 객원기자   2022-08-01
[김덕수 기자의 마을과 사람] 3. 금천면 오강리 금구마을을 가다
시의원·면장 각 3명, 조합장 2명 배출한 금천면 중심상권도시화로 원주민과 외지인·상가 혼합된 구석기 유적이 출토된 마을사라진 오일장과 유동인구 감소로 경제 위축…다시 발전할 조리명당 금천면 오강리 금구마을은 나주시의원과 면장을 각각 3명
김덕수 객원기자   2022-08-01
[기획/연재]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지은이)
이 시대의 대표 지성 이어령 선생이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오랜 암 투병으로 죽음을 옆에 둔 선생은 사랑, 용서, 종교,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우리에게 “죽음이 생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
이철웅 편집국장   2022-08-01
[기획/연재] 굽어있는 사람은 남을 바로잡지 못한다
사람은 귀천부귀 상하 없이 평등하다는 민주주의의 근본정신에 따라 국가에서 정한 나이에 이르면 누구나 자기 뜻을 대신해서 공직에 나가 일할 사람을 투표를 통해 선출하기 때문에 흔히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말 한다. 이렇게 선출된 선출직공직자들이 도덕
김재식   2022-07-17
[김덕수 기자의 마을과 사람] 2. 금남동 죽림마을을 찾아
공동체문화가 살아있는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마을대나무로 배가구 만들어 내다 팔아…역 옮겨가고 활기 잃어화장터 있던 탓에 “귀신 나온다”…우산각도 없고 발전 뒤쳐져“배가구 하믄 모르는 사람이 없었제.” “금천이나 송월동에서 배
김덕수 객원기자   2022-07-17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나주 시민들께서는 어떤 변화를 원하십니까?
선거전 나주 시민들은 변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시민들이 원하는 변화는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입니까? 나주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 주된 주제는 정치일 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정치가 바뀌길 바라지만 본인들의 정치 성향은 바
김현 객원기자   2022-07-17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공약(公約)인가? 공약(空約)인가?
어떤 선거를 막론하고 선거철만 되면 각 출마자들은 서로 그럴싸한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합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전라도는 더민주당이, 경상도는 국민의힘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는데 좀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 듯 합니다.각 출마자들의 공약을 보
김현 객원기자   2022-07-11
[김덕수 기자의 마을과 사람] 이창동 동방마을을 가다
김덕수 기자의 ‘마을과 사람’ 연재를 시작하며 본지에 ‘마을과 사람’을 기획연재하게 된 김덕수 객원기자입니다.나주는 언제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았을까? 나주의 마을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한반도 문명의 큰 줄기 중 하나인 영산강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수
김덕수 객원기자   2022-07-03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나주시장 취임을 바라보며
'살기좋은 행복나주, 앞서가는 으뜸나주'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하는 민선 8기 윤병태 나주시장이 취임하였다. 나주시민 사회는 안정보다는 새로운 시장을 맞이하고자 하는 변화의 욕구가 더 강하게 작용한 선거결과였다. 다른 후보를 지지한 지지자로서 마음 한구석
김현 객원기자   2022-07-03
[기획/연재] 君舟民水(군주민수)
임금은 배(舟), 백성은 물(水)이라는 뜻을 가진 사자성어가 ‘군주민수’이다.쉽게 풀자면 임금은 물 위에 뜬 배이고 백성은 배가 뜰 수 있도록 받쳐주는 물이라는 의미인데 임금이 입금답지 않을 때 언제든 백성이라는 물은 임금이라는 배를 뒤엎을 수 있다는
김재식   2022-07-03
[기획/연재] 저물어 민주당이라는 비난 이유
나주지역은 1960년대 박정희 정권 전후로는 상당한 보수 색채를 보였었다. 그러다가 보수 색채가 깨지게 된 것은 김대중 정치인이 신민당의 간판스타로 전면에 나서기 시작하면서부터다. 특히 1970년대 대한민국 정치사의 두 거물, 박정희와 김대중이 맞대결
김재식   2022-06-03
[기획/연재] 《개벽의 사상사》 백영서 외 10인(지은이)
책은 최근 우리 고유의 문명관이자 자생적인 변혁 사상으로 재소환되고 있는 ‘개벽’개념을 중심으로 한국 근현대사상사의 큰 줄기를 파악한 수작이다. 최제우, 한용운, 안창호 등 널리 알려진 근현대 주요 사상가들을 개벽파의 시각에서 탐구했다. 11명의 연구
이철웅 편집국장   2022-06-03
[기획/연재] 野合(야합)과 玉碎(옥쇄)
야합의 역사는 무려 2500년이 넘는다. 만대의 스승이라는, 유교에서 聖人(성인)으로 추앙받는 ‘공자’의 출생 두고 ‘야합’이라는 시비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속설’은 들판에서 공자 어머니가 공자를 잉태했다고 알려졌지만, 그저 ‘속설’일뿐이고
김재식   2022-05-23
[기획/연재] 《파친코》 이미진(지은이)
책이 절판돼 중고 책을 신간보다 더 비싸게 구입했다. 지금 중고 시장에는 《파친코》 1,2권이 10만 원을 호가하고 있다.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이 강렬한 문장으로 시작되는 소설 《파친코》는 내국인이면서 끝내 이방인일 수밖에
이철웅 편집국장   2022-05-23
[기획/연재] 상식을 바로 세우는 지역정치를 만나고 싶다
상식이란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일반적인 지식과 이해력, 판단력’이라고 사전은 풀고 있다.그러나 상식을 거창하게 학벌의 높낮이로 재단할 필요는 전혀 없다. 단지 인간의 도리를 지키며 열심히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곧 상식을 가진 사람이고 이러한 사람만이
김재식   2022-05-16
[기획/연재] 《대통령의 숙제》 한지원(지은이)
이 책은 경제학의 눈으로 한국 민주주의를 분석하며, 우리가 왜, 어떤 점에서 실패하고 있는지 밝히고 해결책을 찾는다. 특히 지난 5년간 문재인 정부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윤석열 대통령이 새로 집권하는 이 시기에 왜 굳이 지난 정부를 돌아봐야 할
이철웅 편집국장   2022-05-16
[투데이 단신] 2022. 5. 9. ~ 2022. 5. 15.
◎ 문화예술과는 9일부터 30일까지 빛가람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 전시실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작가의 문화예술 작품 전시회를 연다.◎ 주민생활지원과는 11일 나주시 목사골 청소년공부방을 대상으로 예산편성 및 회계집행, 종사자 복무관리, 장소 이전에
나주투데이   2022-05-09
[기획/연재] 선거 브로커 주의보
눈치 빠른 사람은 절집에 가서도 새우젓국 얻어먹는 다는 말이 있다. 비린 것 하곤 상극이라는 절집에서 보통 눈치 가지고는 어림 반 푼도 없을 것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과 세상살이와 닮아 있어 보통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겐 신기하기만 하다.어쨌든
김재식   2022-05-08
[기획/연재] 《미디어 리터러시의 혁명》 손석춘(지은이)
이 책은 1990년대 《신문 읽기의 혁명》, 2000년대 《여론 읽기 혁명》, 2010년대 《주권 혁명》 등의 저작과 기자, 논설위원, 노동조합 및 시민단체, 교수 활동을 통해 언론 개혁운동의 기수로 살아온 손석춘 교수의 저서다.저자는 특유의 날카로운
이철웅 편집국장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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