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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에서 만난 문학작품] 낙동강과 둘이 아닌 원동院洞역 (2)
사진은 1970년대 원동역 풍경으로 색은 바랬지만, A자형 지붕의 녹색 기와가 선연하다. 하얀 벽에 16장의 유리가 끼워진 두 개의 창문이 있는 오른쪽 아래에 있는 물체가 처음엔 사람인 줄도 몰랐다. 이미지는 계단에 앉아 두 손을 무릎 위에 놓고 손등
나주투데이   2024-04-14
[기획/연재] 나주 고구마 맛과 천연염색
요즘 고구마가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건강에 좋은 것과 함께 당도가 높아 맛있기 때문이다. 고구마의 당도는 품종에 따른 차이 외에 어떻게 삶는가에 따른 차이가 크다. 고구마의 당도는 가열에 의해 높아지는데, 이것은 고구마의 주성분인 전분과 고구마에 포
허북구   2024-04-14
[김덕수 기자의 마을과 사람] 43. 금남동 5통 경현동
한수제물레길 따라 벚꽃 명소로 액맥이굿 전통 이어오는 마을신라시대 창건 다보사 보물과 국립숲체원·인공폭포 둥 관광객 발길 이어져당산나무 주변 물길의 물레방앗간과 우물·빨래터에 사람들 어울리던 기억 “산중에서 키운 것이라 김치를 담그면 익어도 물러지지
김덕수 객원기자   2024-04-14
[문순태 작가의 영산강 풍류기행 詩] 광주천이 영산강에
어머니 같은 무등이 성큼 다가서 어서 오라고 손짓한다 낮은 바람에 개망초 꽃물결 일렁이는 상무교 다리 아래 혈포(穴浦) 언저리 도시의 쓰레기 휩쓸고 달려온 광주천이영산강 목덜미를 치받고 들어오자 발걸음 멈추고 강물을 바라본다 강은 더러움 탓하지 않고
문순태 작가   2024-04-14
[기획/연재] 이태관 시인의 '납월매’
흔들리는 꽃들이 그대와나 사이의 거리다닥다닥 열렸다꽃보다 사람이 많다 ■ 이태관 시인의 '납월매’※ 대표시집: 『어둠 속에서 라면을 끓이는 법』,
나주투데이   2024-04-14
[기획/연재] 죽음, 피하고 싶은 이야기
죽음이라는 말은 왠지 꺼리거나 피하고 싶은 주제이다. 그 단어만 떠 올려도 막연한 두려움과 꺼림칙한 생각이 든다. 오죽하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라는 말이 있을까. 그러면서도 어떻게 죽고 싶냐는 물음에는 한결같이 ’잠자듯이‘라고 한다. 인류
송용식 수필가   2024-04-14
[기획/연재] 택배 상자
‘택배 상자를 보면 대부분 사람은 그저 빈껍데기 또는 쓰레기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에는 그것이 생계가 되기도 하고 추억일 수도 있다. 출근길과 퇴근길 그리고 점심시간에 길을 걷다 보면 여기저기 버려진 종이상자를 주워 모으는 사람들&hel
심은일   2024-04-14
[홍관희의 시시한 하루] 빈 바다
더는 비울 수 없는 빈 바다 이 세상 덧없이 사랑한 사람들 물소리 따라 깊어졌는가 가고 오지 않는 이름 찾아 끝끝내 참아 온 그리움 한 세월 내 여기 멍든 가슴을 풀어라 기다림 그치자면 더 큰 기다림 머물수록 더욱 물노래에 젖으며 내 사랑 민둥 섬 되
홍관희 시인   2024-04-14
[읍면동주간행사동향] 2024.4.8. ~ 2024.4.1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06:00~18:00) 금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의=11:00~ 행정복지센터, 10명 공산면 손으로 전하는 네일아트 사업 추진=14:00~ 중포1리 옥정경로당, 30명 공산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회의=11:00~ 행정복지
나주투데이   2024-04-08
[기획/연재] 제259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나주투데이   2024-04-03
[읍면동주간행사동향] 2024.4.1. ~ 2024.4.7.
◎ 공산게이트볼 회원 나주회장기 출전=09:00~ 스포츠파크 보조축구장, 10명◎ 다도면 자율방범대 단합대회=16:00~ 나주호 수변공원, 33명◎ 공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30가구)=09:30~ 공산면 일원, 20명◎ 산
나주투데이   2024-03-31
[읍면동주간행사동향] 2024.3.25. ~ 2024.3.31.
◎ 세지면 농업경영인회 헌혈의 날=10:00~ 행정복지센터, 150명 ◎ 빛가람동 통장협의회 회의 및 나무심기 행사=10:00~ 행정복지센터, 45명 ◎ 세지면 이장협의회 회의=11:00~ 행정복지센터, 27명 ◎ 동강면 이장협의회 회의=14:00~
나주투데이   2024-03-25
[기획/연재] 광주·전남 통합수장고, 나주 유치 나서야
박물관과 미술관은 유물과 미술작품의 수집·보존·전시를 담당하는 시설이다. 일반인들은 전시 기능을 제일 먼저 떠 올리겠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장 기능이다. 이 기능을 담당하는 수장고는 까다로운 관리 조건을 갖춰야 한다. 보존에 적합한 일정한 온도를
나주투데이   2024-03-25
[기획/연재] ‘문화예술 : 신산업의 새로운 희망’
최근 문화예술이 신산업의 한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우리가 새로운 시대에 진입함에 따라 문화의 역할과 예술의 가치가 크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며, 문화 성장은 이제 더 이상 단순히 수요와 공급의 관계를 넘어서 문화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집
나주투데이   2024-03-25
[간이역에서 만난 문학작품] 낙동강과 둘이 아닌 원동院洞역 (1)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켜고 불쑥 튀어나온다는 경칩과 봄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춘분 사이의 따스한 어느 봄날, 나는 부산 구포역에서 열차표 한 장을 손에 꼭 쥐고 객석에 앉았다. 열차가 콘크리트 숲과 같은 고층건물이 즐비한 도심을 지나자 창
나주투데이   2024-03-25
[김종순의 나주문화유산이야기] 마한의 국가문화유산 - 소도(蘇塗)를 만들자 -
처음 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져온 생채기가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 전국 곳곳이 물난리로 어렵다. 방역하랴, 방재하랴, 손이 열 개라고 부족한 상황이다. 눈앞에 벌어진 상황의 원점을 찾아보면 기후변화가 원인이다. 예전에는 온난화 등으로 불리다 기후변
나주투데이   2024-03-25
[김덕수 기자의 마을과 사람] 42. 금천면 신가4리 당가마을
당나라 때부터 살기 시작했다는 마을에 선사시대 유물 발굴갈퀴나무 귀해 불땀 없는 볏짚으로 밥하고 찬물에 빨래하며 살던 기억광주·빛가람동 가까워 10여가구 외지인들 들어와 사는 지석강변 마을 당나라 때부터 사람들이 살았다 하여 당가마을이라 했다고 한다.
김덕수 객원기자   2024-03-25
[기획/연재] ∎ 성미영 시인의 '증거’
증거 갸웃거리는 너의 물음에 살아있다고,노구가 되어도 아름다울 수 있다고, 해맑게 내미는 꽃이파리 ∎ 성미영 시인의 '증거’ / 대표시집: 『북에 새기다』,
나주투데이   2024-03-25
[문순태 작가의 영산강 풍류기행 詩] 산동교 건너 카페 ESCC
이름도 낯선 베이커리 카페 일상 탈출과 커피로 친해지는 곳 루프탑에 올라 커피 탁자에 놓고 강을 바라보다가 시선 빨려들어 나도 강물이 되어 흘렀다 머릿속이 하얗게 텅 비어 내가 누구인지조차 망각했다 흐르고 흐르다 고개 들어보니 은하수 빛 강 위에 산동
문순태 작가   2024-03-25
[기획/연재] 식물원에서 ‘동강할미꽃’을 만나다
일상이 무료하거나 글이 풀리지 않을 때 가끔 찾는 곳이 있다. 집 가까이에 있는 대학교 식물원이다. 17만 평쯤 되는 크지 않은 규모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 볼거리가 많다. 복잡한 주말보다 좀 한가한 평일에 찾는다. 나는 ‘가든 카페’에서 커피를 마
송용식 수필가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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