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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기자의 마을과 사람] 39. 송월동 7통 내동마을
영화촌에 시청 등이 들어올 때 새로 조성된 택지로 이주해 와 목포·해남·완도 등 오가는 차들로 흙먼지 날리던 국도1호선 신작로 지나복숭아·감·배 재배해 생계 꾸려…평택임씨 향선재와 600년 기념 은목서 나주시청을 감싸 안은 대포리봉의 산허
김덕수 객원기자   2024-02-04
[문순태 작가의 영산강 풍류기행 詩] 황용강 꽃잔치
백양사 고불매(古佛梅) 꽃피운물방울들 모여 장성호에 쉬었다가 강변공원에 머무는 동안 십억 송이 노란 꽃잔치 열려황룡강을 눈부시게 품었구나 이 세상 꽃으로 가득 채워사람들이 향기로워진다면 미움도 싸움도 잠재울 수 있을까 꽃바람에 내 마음 가벼워진 오늘
문순태 작가   2024-02-04
[기획/연재] 이상인 시인의 '매화’
필까말까!지긋이 세상을 엿보고 있다. ■ 이상인 시인의 '매화’ 대표시집: 『불쑥 물앵두꽃이 피었다』,
나주투데이   2024-02-04
[기획/연재] 일제 강점기 영산포 일본인의 쪽 염색옷
영산포는 미곡, 면화, 잠견, 승입(가마니) 등의 연산액(年産額)이 실로 수백만 원에 달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가히 전남의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지 내용을 보면 모든 이익은 벌써 우리의 손을 떠나간 지 오래다. 농촌경제의 태종(太宗)
허북구   2024-02-04
[기획/연재] 다시 그 섬에서
길게 줄지어 서 있는 섬들은 매혹적이다. 이름하여 열도(列島)다. 핸들을 잡은 후배와 고군산열도로 들어가는 제방의 소실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는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33.9km의 새만금 방조제를 보고
송용식 수필가   2024-02-04
[기획/연재] 2024 영화 <장인과 사위> 단체관람 예매
오랜만에 나의 모교 부산 해사 고등학교 동문 선배에게 전화를 받았다.“어이~ 잘지내냐? 대한이 햄이다~”“네~ 선배님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내용은 역시나 영화 이야기였다. 작년에 몇 번의 고배를 마셨던 영화를 뒤로한 채 올해 개봉하게 되는 영화 ‘장
심은일   2024-02-04
[홍관희의 시시한 하루] 사랑 1그램
그녀와 함께 사는 동안 그녀에게서 사랑 1그램을 건네받았습니다일생 동안 근육을 키워 온 마음으로도 다 받아 들기에는 너무나 크고 무거운 사랑 1그램내 모든 것을 내어 주어도 그 빚을 다 갚을 길이 없을 것 같은 그녀가 내게 준 사랑 1그램을 떼어 먹으
홍관희 시인   2024-02-04
[읍면동주간행사동향] 2024.1.29. ~ 2024.2.4.
◎ 남평읍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회의=11:00~ 행정복지센터, 25명 ◎ 문평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11:00~ 행정복지센터, 25명 ◎ 산포면 농촌지도자회장 이·취임식=11:00~ 복지회관, 70명 ◎ 영산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의=11:00~ 행정복
나주투데이   2024-01-29
[기획/연재] 안민(安民)과 이민(利民)을 생각하다
나주의 문화유산을 통해서 나주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나주 문화유산은 나주 선조들이 남긴 지혜의 산물이요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역사의 창이다. 소리 없이 나주 땅을 지켜온 나주의 문화유산을 재해석하고 나주인들이 귀 기울여 들어야 할 이야기를 살펴
나주투데이   2024-01-21
[간이역에서 만난 문학작품] 삐거덕 나무 구름다리 송정리역(광주송정역)
이 시를 한 마디로 축약하면 애환이다. 그 애환의 역을 40여 년 동안 떠나 멀리 부산에서 살다 돌아온 고향은 낯설다. 지루박 아저씨의 모습이 담긴 길은 홀수일과 짝수일로 번갈아 주차하는 노상 주차장이 되었고, 객기 어린 친구를 면회하러 갔던 경찰서도
나주투데이   2024-01-21
[김현 객원기자의 세상읽기] 권력의 단꿈에 취해
나주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신정훈 의원은 대단하다. 농민운동을 시작으로 도의원, 시장, 국회의원을 엮임한 사람으로 나주를 근거지로 오랫동안 활동한 정치인이다. 민선3기 나주시장에 당선될 당시에는 30대 후반의 젊은 정치인으로 광주, 전남 유일
김현 객원기자   2024-01-21
[김덕수 기자의 마을과 사람] 38. 다도면 신동2리 신촌마을
나주 쌀·한라봉으로 만든 참주가 라봉, 대한민국 탁주대상에또래들과 꼴 베고 개구리잡던 추억 가득한 고향으로 돌아오려 집터 정비한달 내 품앗이로 모심고 농사짓던 시절…감나무밭을 명소로 가꾸려 노력 “참주가 덕에 마을이 삐까번쩍해졌다고 어르신
김덕수 객원기자   2024-01-21
[기획/연재] 고성만 시인의 ‘집’
열쇠를 잃어버리고몇 시간 째 기다리던 집 어른 주먹만 한 열매 열던 방문 앞 얼마나 부서지기 쉬운 안식처란 말인가 ∎ 고성만 시인의 '집’ 대표시집: 『케이블카 타고 달이 지나간다』,
나주투데이   2024-01-21
[문순태 작가의 영산강 풍류기행 詩] 장성호 징소리
고향 잃어버린 사람들 눈물 여기에 가득 고였구나 농촌 근대화 깃발아래물에 잠긴 마을들 북상면 오천팔백 면민들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네 망향동산에 올라 이름 불러도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고 고향찾아 온 허칠복이 울부짖음 징-징-징- 울려 가슴을 친다 물
문순태 작가   2024-01-21
[기획/연재] 고구려궁 철거가 최선인가?
지난해 10월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전남도민의 입장을 대변하고자 SNS를 통해 ‘도민의견 접수창구’를 개설 운영한 바 있다. 비록 열흘이라는 짧은 기간이었만 도민들께서 적잖은 의견을 주셨는데 접수한 의견은 소관 부서 감사에서 도민의 의견을, 도민을 대신
나주투데이   2024-01-21
[기획/연재]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맹자의 편에 보면 초지의 군자삼락으로 ‘앙불괴어천부부작어인’이란 말이 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다는 뜻이다.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이란 말로 유명한 구절이다.필자는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중, 위정자가 평소 행해야 할 두 번째의 즐거움을
나주투데이   2024-01-21
[기획/연재] 좋은 습관이 좋은 삶을 만든다
누워있던 자리에서 가만히 눈을 뜬다. 이불 속은 새들이 새끼를 치는 보금자리처럼 포근하고 아늑하다. 가만히 귀를 열어놓고 바깥소리를 듣는다. 이 순간이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내려놓고 길게 기지개를 켠다. 아침 일곱 시가 한참 지났다. 침
송용식 수필가   2024-01-21
[기획/연재] 자영업자가 내는 세금은 어디에 쓰일까?
벌써 2023년 후반기 부가가치세를 신고 기간이 돌아왔다. 지난 1년간 매월 국가에 낸 금액도 상당했었다. 지방소득세, 사업 소득세, 근로소득세 등을 포함하여 식당을 영업하면 면허세 또한 납부해야 한다. 이번에 내야 할 부가가치세의 계산방법은 지난 6
심은일   2024-01-21
[홍관희의 시시한 하루] 파리채로 시를 잡다
가난은 휴일도 없는지 일꾼이 되라 일꾼이 되라 하고 엄동설한 난방을 해 봐도 좀처럼 금고의 온기가 오르지 않았다 손님에게로 향기로이 스며들어야 할 커피는 침묵이 깊어진 그라인더에 갇힌 채 엄혹히 다가올 분쇄의 시간을 묵상하며 쓰디쓴 운명을 무지개 맛으
홍관희 시인   2024-01-21
[기획/연재] 나주와 구라요시의 직조 및 천연염색
나주시와 일본 돗토리현(鳥取県) 구라요시시(倉吉市)는 자매결연 도시이다. 양 도시는 위도가 거의 동일선상에 위치라고 있으며 풍토가 비슷하다. 배가 특산물인 것도 유사하다. 두 도시는 이러한 공통점을 바탕으로 1993년 4월 21일에 국제도
허북구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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