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나주시민도 일본 불매운동에 적극 나서자
7월 초 일본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핵심 소재인 애칭가스 등 3종을 수출제한하면서 일고 있는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우리나라에 대한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국가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 공포로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다.
이철웅 편집국장   2019-08-12
[칼럼] 나주시의원, 존재의 이유를 망각하지 말라
지난주에 이어 다산 정약용을 다시 소환한다. 정약용의 고손자(高孫子) 정규영(丁奎英)이 편찬한(1921년) 다산의 일대기 ‘사암선생연보’(俟菴先生年譜)에 정약용이 곡산부사로 부임하던 36세(1797) 때의 일이 기록 되어 있는 데 대충 간추리면 이런
이철웅 편집국장   2019-08-05
[칼럼] ‘나주의 병은 시장 바로 당신에게 있습니다’
“나라의 병은 왕 바로 당신에게 있습니다.”1611년 광해군 3년, 광해군이 과거(별시문과) 시험장에서 “지금 가장 시급한 나랏일은 무엇인가?”라는 ”책문(策問)에 대해, 36살의 젊은 선비 임숙영(1576∼1623)이 광해군에게 직격탄을 날린
이철웅 편집국장   2019-07-28
[칼럼] 언론은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 빛이 되어야 한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꿈꿨습니다. 약자는 보호받고 죄를 짓는 자는 처벌받는 세상이 오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지난 10년 간 국회에서 보좌관으로 근무하면서 알게 됐습니다. 그런 세상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공평한 세상은 없
이철웅 편집국장   2019-07-19
[칼럼] 지역 언론인의 자비부담 동행취재를 상시화하자
민선 2기 때의 일이다. 나주시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나주시와 우호도시인 중국의 요요시와 백산시 등을 10박 11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했다. 나는 이들의 공무국외 여행을 취재하기 위해 나주시에 자비부담 동행취재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했
이철웅 편집국장   2019-06-30
[칼럼] 칼럼이란 3
나는 2001년 나주투데이 창간이레 매주 칼럼을 게재하면서 시비의 대상이 된 특정 사안에 대한 나름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칼럼이 무엇인지, 왜 쓰는지, 왜 시비의 대상 되는지, ‘필화’로 발전할 가능성이 상존하는지 등을 두 번에 거쳐 발표했다.
이철웅 편집국장   2019-06-23
[칼럼] 도척(盜跖)의 개
사기(史記) 회음후 열전(淮陰侯 列傳)에 ‘도척지견’(盜跖之犬), ‘도척(盜跖)의 개’ 이야기가 나온다. 도척은 춘추전국시대의 악명 높은 큰 도둑으로 그의 졸개가 9천여 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도척은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람들을
이철웅 편집국장   2019-06-16
[칼럼] ‘가짜 뉴스’와 ‘기레기’로 치부되는 작금의 지역 언론
일부 지역 언론인의 보도에 대한 가짜 뉴스(Fake News) 프레임 씌우기가 지나치다. 특정기자의 오보가 가짜뉴스로 통체로 매도되면서 지역 언론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지역 언론과 언론인의 자질문제를 공론화하고, 혹은 비리
이철웅 편집국장   2019-06-09
[칼럼] 나주시민의 ‘적극적 시민화’가 필요하다
나를 비롯해 12만 시민이 살고 있는 나주에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가끔하곤 한다. ‘오피니언 리더’와 ‘생계형 서민’, ‘이대로 좋다’는 사람들이다. ‘오피니언 리더’는 지역사회의 여론을 주도하는 계층으로서 ‘이익집단’이라 할 수 있
이철웅 편집국장   2019-05-24
[칼럼] 나주의 큰 어른 지다…나인수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14일 초대 나주 민선시장(1995∼1998)을 역임했던 나인수 시장님이 운명하셨다. 나인수 시장은 당시 선거(1995)에서 모 정당의 간판만 걸어도 당선된다는 호남의 황색물결 속에서 무소속으로 당당하게 당선된 지방 관료출신이다. 나 시장
이철웅 편집국장   2019-05-19
[칼럼] 내로남불
연말마다 교수사회는 사자성어(四字成語)를 발표한다. 중국 고사의 표현 중에 한 해를 꿰뚫는 촌철살인을 고른다. 아직 이른 감은 있지만 나주시 올해의 키워드 사자성어(?)를 꼽아본다면 고사에도 없는 ‘내로남불’일 것 같다. 요즘 진영으로 갈린 지역사회
이철웅 편집국장   2019-05-03
[칼럼] 지역 언론을 계속하는 어쭙잖은 변명
나와 가깝게 지내는 인사들 중 술자리에서 가끔 나에게 묻는 말이 있다. “언론을 왜 하느냐?” 그 물음의 저변에는 한마디로 ‘사서 고생을 자초하느냐’는 나에 대한 안타까움이 진하게 배어있다. 개인적으로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나주권력과의 불화를 자초하
이철웅 편집국장   2019-04-26
[칼럼] 인터넷에선 아무도 내가 개(犬)인 줄 몰라
스마트폰 인터넷 SNS의 발달과 사용으로 인터넷을 통한 의견교환과 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문화가 새롭게 생겨나고 발달하고 있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무분별한 악성댓글과 그로인한 갈등이 조성되는 등 사회, 문화적으로도 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
이철웅 편집국장   2019-04-21
[칼럼] 나주시 공직자들, 복종의무에 숨으려 하지 말라
2차 세계대전 당시 수백만 명을 기아와 파멸 그리고 죽음으로 몰고 간 홀로코스트의 주역 카를 아돌프 아이히만. 아이히만은 전범 재판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범죄 혐의에 대해 ‘유대인 학살이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 중 하나’라는 점을 인정하고 인간적
이철웅 편집국장   2019-04-08
[칼럼] 권력서열 2인자들의 불행한 말로
인간은 권력 앞에서 부패할 수밖에 없는 존재인줄 모른다. 권력만큼 인간의 본모습을 적나라하게 들춰내는 수단은 없다. ‘권력은 부패한다.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고 했듯이 권력의 정점에 있거나 권력의 2인자로 분수를 모르고 설치다가 낭패를 당
이철웅 편집국장   2019-03-31
[칼럼] 채용비리는 청년들의 꿈을 앗아가는 파렴치한 행위
'유아무와 인생지한‘(有我無蛙 人生之恨). 고려 중기 때 문신 이규보(1168?1241)가 과거에 낙방하고 있을 무렵, 집 대문에 붙인 글귀다. 고려 명종이 암행을 나갔을 때, 우연히 이 글을 보고 그 뜻을 알 수 없어서 주변 사람에게 물어봤다.옛날에
이철웅 편집국장   2019-03-22
[칼럼] 언론인으로 산다는 것은
얼마 전 이제는 은퇴할 시기에 있는 모 정치인을 만났다. 5년 만이었다. 5년 전만 해도 동갑내기로 서로가 괜찮은 술친구로 자주 만나던 관계였는데 사소한 정치적 문제로 ‘개 닭 보듯’하고 지내왔다. 2014년 나주 지방선거 당시 특정 시의원의 전략공찬
이철웅 편집국장   2019-03-15
[칼럼] 그들만의 리그, 조합장 선거 변해야 한다
며칠 전 술자리에서 조합장 선거관련 얘기를 나누다 오간 말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두 명의 후보로부터 20만원과 10만원을 받았다고 가정했을 때 누구를 찍겠냐고 물었다. 응당 ‘20만원을 준 후보를 찍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반대란
이철웅 편집국장   2019-03-11
[칼럼] 펙트인가, 유언비어인가
2001년 민선 2기 김대동 시장 때 일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주투데이, 아니 편집국장인 필자는 나주권력의 눈엣가시였다. 당시 사무관 진급과 관련해 진급대상자 한 사람이 중학교 동문인데 당사자 말에 의하면 나와 가깝다는 이유로 진급에 애로 겪었다.그
이철웅 편집국장   2019-03-01
[칼럼] 지역사회 오피니언리더들 양두구육(羊頭狗肉)하지 말라
합동통신, 중앙일보,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주 말레시아, 스웨덴, 주미대사관 공보관으로 일하다가 대통령정무비서관, 코리아데일리 뉴욕 특파원 등등을 거친 아주 특이한 이력의 언론인 출신 최규장.그는 기자를 그만둔 후 모 대학 강단에서 한 학생으로부터 왜
이철웅 편집국장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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