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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역사회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밴드의 빛과 그림자
지역사회 밴드가 활성화 되면서 특정인이나 특정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밴드가 지역사회의 갈등을 조장하고 부추기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 밴드 운영자나 밴드 회원 중에 ‘트러블 메이커’ 일부 존재하고 있지 않느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있다. 나주에
이철웅 편집국장   2019-02-15
[칼럼] 나주시의회, 예천군의회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경북의 한적한 농촌도시 예천군 군의회 의원들의 국외연수 과정에서 보인 추태가 전국 매스컴을 뜨겁게 달구면서 국민들로부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이번 일로 기초의회 무용론과 더불어 심지어는 기초의회 폐지론까지 대두되고 있다. 지방의회 의원들의 연수를 빙자
이철웅 편집국장   2019-01-28
[칼럼] 무소속 손금주 의원, 민주당 입당불허가 의미하는 것은
무소속 손금주 의원(나주·화순)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입당이 지난 13일 불허됐다. 지난해 12월 28일 손 의원이 민주당 입당 의사를 밝힌 지 16일 만이다. 손 의원의 민주당 입당 의사표명과 관련해 나주·화순지역, 특히 나주지역정가 분위기는 폭풍
이철웅 편집국장   2019-01-18
[칼럼] 2019년 나주의 ‘책문’. 그리고 ‘대책’은 있는가
책, 《책문》이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읽었다. 2004년 출간된 책이니까 14년 만이다. 한해를 보내는 길목에서 왜 갑자기 이 책이 생각났는가? 그건 바로 지금 나주가 안고 있는 불통과 비상식이 횡행하는, 나주역사 발전의 퇴행으로 치닫는 작금의 지역
이철웅 편집국장   2018-12-07
[칼럼] 망년(忘年)하기 힘든 ‘2018 나주투데이’
‘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한 해가 또 저물어 간다는, 2018년의 세밑이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린다. 그해를 마무리하는 끝자락에는 대부분 연초에 구상하고 품었던 계획과 포부는 실종되고 아쉬움과 후회만이 유령처럼 우리 주위를 배회한
이철웅 편집국장   2018-11-30
[칼럼] 의원님들, 2019년 나주시 예산심의 준비 잘 되갑니까?
지방의원의 지방자치단체 예산에 대한 심의·의결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의회의 지방재정에 관한 권한은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권을 포함한 감사적 권한과 함께 지방의회의 권한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지방자치 실시는 지방자치단체 내부적으로 관선시대에 비
이철웅 편집국장   2018-11-23
[칼럼] 행정사무감사,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길
나주시의회 관련 칼럼을 오랜만에 쓴다. 10여년 년 전까지만 해도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본 예산 및 추경예산), 일부 시의원의 일탈 행위,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선출 등 사안이 있을 때마다 빼놓지 않고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 했었다. 시정
이철웅 편집국장   2018-11-16
[칼럼] 장두노미(藏頭露尾)
해마다 연말이 되면〈교수신문〉에서 그해를 되돌아보며 사자성어로 논평을 한다. 전국의 대학교수들이 선정하는 ‘올해의 사자성어’다. 해당 연도에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사건과 그 사건에 대한 한국인의 입장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올해의 사장성어’는 어느 것
이철웅 편집국장   2018-11-02
[칼럼] ‘윤창호법’의 빠른 통과를
최근 음주운전자의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한 대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이 매스컴을 통해 전해지면서 음주운전 사고자에 대안 엄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솔직히 그간 우리나라 정서는 선진사회 음주문화에 비해 관대한 것을 넘어 ‘주량이 실력’으로 통하는
이철웅 편집국장   2018-10-26
[칼럼] 사형제 폐지 논란 이제는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사형제는 관연 필요악인가? 강력 범죄를 억제하는 효과가 실제로 존재하는가? 지난 10월 10일 16번째 ‘세계 사형제 폐지의 날’을 맞아 사형제 폐지가 또 다시 세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형제 논의가 급물살을 탄 것은 지난해 12월 국가인권위원회가
이철웅 편집국장   2018-10-22
[칼럼] 지금 정치인 신정훈에게 필요한 것은 ‘무사성사(無私成私)’의 철학이다
신정훈 정치의 트레이드마크는 학생운동과 농민운동으로 대변되는 개혁과 참신함이었다. 신정훈은 일찍이 그 전력을 밑천삼아 고향에서 무소속 도의원 두 번과 나주시장에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신정훈은 고향나주에서, ‘김대중당’ 공천장이 당선의 보증수표나 다
이철웅 편집국장   2018-10-15
[칼럼] 공익제보 필요없을 만큼 나주는 청정 자치단체인가
나주시의 승진인사나 공사, 그리고 직원 신규채용 등과 관련해 금품수수 의혹이 불거질 때마다 동네 술집이나 커피 집에서 삼삼오오 모이면 한숨 섞어 자주 하는 말들이 있다.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다.” 의혹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내부고발 즉 공익제보자
이철웅 편집국장   2018-10-07
[칼럼] 가을은 독서의 계절? 우리 모두 책 좀 읽읍시다
가을이다. 가을이 되면 여러 가지 수식어가 떠오르지만 ‘독서의 계절’을 빼 놓을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들은 가을에 책을 많이 읽고 있지 않다는 통계다. 가을엔 책읽기보다 놀러 다니기 좋은 계절이디. 독서의 계절임에도 책이 그리 많이 팔리지
이철웅 편집국장   2018-09-14
[칼럼] 뭐든 적어야 산다…나주시 공직자들이여 메모를 하라
정확한 연도는 잘 생각이 나질 않고 대충 10여 년 전의 일로 기억된다. 다시면에 소재한 모 횟집에서 고향 후배인 A조합장과 점심 겸 술을 하던 중 A조합장이 뜬금없는 얘기를 꺼냈다. 나주시의회 특정의원을 거론하며 “나주농민회에서 입만 뻥긋하면 징역간
이철웅 편집국장   2018-09-07
[칼럼] 지금 신정훈 정치에 필요한 것은 생즉사 사즉생(生則死 死則生)이다.
네이버에 ‘전조현상’이란 단어를 검색하면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그와 관련하여 일어나 현상이라는 설명이 뜬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지진뿐만 아니라 천재지변 및 커다란 사건 사고 직전에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킬 때 이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뭐랄까, 그냥
이철웅 편집국장   2018-08-31
[칼럼] 삐걱거리는 민선 7기 나주시
“새로운 천년, 호남의 중심, 위대한 나주시대를 열어가겠다”며 힘차게 출발한 나주 민선 7기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미사여구를 동원한 거창한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지만 구호와는 달리 시정이 꼬이고 있다. ‘빛 좋은 개살구’라고 구호가 요란하면 할수
이철웅 편집국장   2018-08-26
[칼럼] 가상의 자치단체 양상군자(梁上君子)군
가상의 도시 양상군자(梁上君子)군에 대한 이야기다. 특이한 군의 명칭에 대해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정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직 나이 지긋한 어른들의 말에 의하면 옛날부터 경천동지(驚天動地)할 큰 도둑이 나올 고을이라는 소문이 전해져 왔다고 한다
이철웅 편집국장   2018-08-19
[칼럼] 하여가(何如歌)를 부를 것인가
2001년 나주투데이를 창간한 이래 처음으로 2주 연속 휴간을 하고 쉬었다. 7월에 정기휴간(나주투데이 발행일인 월요일이 한 달에 5번일 때 정기휴간일)이 겹쳤기에 결국은 일주일을 더 쉰 것이지만 2주 연속으로 신문을 발행하지 않은 것은 처음이다. 그
이철웅 편집국장   2018-08-13
[칼럼] 손금주 의원, 조지훈의 ‘지조론’(志操論)’을 한번 읽어보기를
정당이란 정치권력 획득을 목적으로 정치적 이념과 신념을 함께하는 정치인들이 모인 결사체를 말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신념과 이념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이당 저당을 옮겨 다니는 일이 다반사가 된지 오래다.처칠은 ‘정치인의 지조’라는 글에서 “당적
이철웅 편집국장   2018-07-23
[칼럼] 자치단체에 대한 감찰과 사정, 광역단체보다는 기초자치단체에 주력해야
민선 7기 나주 지방자치단체가 7월 2일 첫발을 내디뎠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234개 광역 및 기초단체장들과 의원들이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나주시는 거창하게 취임식을 치룰 예정이었으나 마침 태풍이 6년 만에 우리나라에 상륙해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이철웅 편집국장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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