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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염치(廉恥)없는 대한민국 집회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서울 도심 곳곳에서 10만여 명이 참가하는 ‘민중총궐기’ 집회를 열었다. 이른바 11.14 집회로 명명된 이번 집회는 여러모로 우리 사회에 많은 상처를 남겼다. 경찰의 무차별적인 물대포 진압으로 전국농민회총연맹 소
이철웅 편집국장   2015-11-22
[칼럼] 공과 사를 구분하는 시정운영을 촉구 한다
필자가 작년에 영산포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장을 맡으면서 우려했던 일들이 하나둘씩 감지되고 있어 우려스럽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협의체장인 필자가 못마땅하단다. 협의체 운영과는 무관한, 나주시정을 비판하는 필자의 칼럼이 나주권력과 그 주변부들의 심기를
이철웅 편집국장   2015-11-15
[칼럼] 위헌의 국정 역사교과서
대한민국 헌법119조 1항은 대한민국의 경제체제를 자유경제시장 체제를 규정하고 있고, 2항은 경제민주화의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우리나라가 지난 반세기 동안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북한과의 체제 대결에서 압승을 거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기업과 개인
이철웅 편집국장   2015-10-31
[칼럼] 180억 원 채무보증과 시의회동의는 명백한 특혜
나주시의회가 나주혁신산단 시공사인 동광건설(주)과 나주혁신산단(주)이 요구한 혁신산단 사업비 추가 조달을 끝내 동의해줬다. 나주시의회는 지난 23일 제186회 나주시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180억 원에 대한 추가 대출 동의안을 가결했다.따라서 나주혁신산
이철웅 편집국장   2015-10-25
[칼럼] ‘뒷다마’와 ‘보컬 테러‘로 현실을 호도하지 말라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 막강한 권력도 10년을 넘기지 못하고, 아름다운 꽃도 열흘을 넘기지 못 한다는 뜻이다. 권력의 무상함을 이르는 보편화된 경구로 동서고금을 통해 수없이 많은 권력자들이 이 말에 자유롭지 못했다. 권력지형도가
이철웅 편집국장   2015-10-16
[칼럼] 나주투데이 지령 600호
“시간의 벽을 쌓아간다는 것은/ 키를 키우고 몸피를 늘리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여름의 태풍과 겨울의 폭설을 견디고/ 역사를 만들어 가는 일이다/ 나주투데이가 500의 나이테를 그리며 역사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500년을 살아온 은행나무처럼&hell
이철웅 편집국장   2015-10-04
[칼럼]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이 말을 들으면 시집살이가 극심했던 우리 어머니 세대의 애환을 떠 올리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이야기는 실화로써 황해도 운율 지방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무남독녀 외딸을 금이야 옥이야 곱게 키워
이철웅 편집국장   2015-09-20
[칼럼] 가을은 독서의 계절
우리에게 ‘상투적이다’란 생각이 들면 새로운 것도, 흥미로운 것도 일시에 구태의연하게 변한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란 말도 우리에게 너무 식상한 상투적인 표현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가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섰고 상투적이지만 ‘독서의 계절’이다.
이철웅 편집국장   2015-09-13
[칼럼] 패가망신하는 공직자 더 이상 태어나지 않기를
병조판서 직을 수행하다가 과로사한 조선 중기 유학자 이율곡 선생. 그 때 나이가 49세였다. 그런데 선생이 남긴 재산이라고는 책으로 둘러싸인 초라한 방 한 칸이었다고 한다. 지금의 직책으로 말하면 장관을 비롯하여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에게 남은 것은
이철웅 편집국장   2015-09-06
[칼럼] 일부 공직자의 ‘빨대짓’ 위험수위
일부 몰지각한 시청 공무원들로 인해 취재와 보도가 위협을 받고 있다. 취재정보를 이해당사자에게 곧바로 귀띔해 바람에 취재에 차질을 빗고 보도마저 느슨해졌던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다.며칠 전에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모처럼 취재차 시청에 들러 이것저것
이철웅 편집국장   2015-08-30
[칼럼] 강인규 시장, 행사장 참석보다 행정에 충실해야
강인규 시장이 민선 6기 임기가 시작된 지 일 년이 지났지만 각종 행사에 얼굴을 내미느라 허송세월(虛送歲月)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시중에는 강 시장에게 '행사장 단체장'. '축사 단체장', 행사장 '얼굴마담'이라는 등의 듣기 민망한 수식어
이철웅 편집국장   2015-08-23
[칼럼] 신들메를 다시 매겠다
새삼스레 지역 언론의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게 한다. 며칠 전 술자리에서 언론의 사명과 관련해 뜻하지 않은 질책을 받았기 때문이다. 필자가 지역 언론의 사명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역언론의 사명!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겠지만
이철웅 편집국장   2015-08-09
[칼럼] 호남 민심은 정권교체에 있지 신당창당이 아니다
요사이 대한민국 종합편성채널(종편)이 살맛났다. 웬만한 사소한 사건도 ‘특종보도’ ‘속보’ 운운하며 시청자들을 ‘낚시질’하는 행태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연)의 내분에 호시절을 맞았다. “새정연에 신당을 추진하는 세력이 있다
이철웅 편집국장   2015-08-02
[칼럼] 의사로서의 전문직 윤리의 한계는
두 달여 넘게 ‘투병(鬪病)’ 중이다. 투병이라고 하면 어감 상 중병이 들어 무진 고생을 하는 것 같은 뉘앙스가 풍기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 300만 명이 고생한다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 일명 ‘허리 디스크’와 ‘전쟁’중이다. 벌써 두
이철웅 편집국장   2015-07-20
[칼럼] 뇌물 경계령 발령
최근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지사의 불구속 기소 그리고 김한길, 이인제 의원, 노건평(노무현 전대통령 형)씨로 이어지는 ‘성완종 리스트’ 수사를 지켜보면서 ‘뇌물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금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인류가 가장 먼저 시작한 거래
이철웅 편집국장   2015-07-12
[칼럼] 대통령의 혐오정치
“참 나쁜 대통령이다. 국민이 불행하다. 대통령 눈에는 선거밖에 안 보이느냐?”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이 개헌 발언을 하자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선거를 앞두고 정략적인 이벤트를 한다며 비판했었다. 8년이 지난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참 나쁜
이철웅 편집국장   2015-06-28
[칼럼] 대통령과 메르스
6월 19일 새벽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메르스로 인한 총 사망자는 24명에 이르렀다. 5월 20일 최초 확진자가 발견 된 이래 약 한달 간 하루에 한명 꼴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메르스 발병율
이철웅 편집국장   2015-06-21
[칼럼] 나주도시재생, ‘상선약수’ 철학으로 무장해야
나주시 도시재생과 관련한 세 번째 칼럼이다. 도시재생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갖고 세 번씩이나 글을 쓴다는 것은 그 정도로 관심이 많다는 또 다른 표현일 듯싶다. 필자가 ‘영산포도시재생주민협의체 위원장’을 맡기 전까지는 도시재생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를
이철웅 편집국장   2015-06-07
[칼럼] 강인규 시장의 ‘득인’과 ‘용인’이 필요한 시점이다
조조하면 우리에겐 간교하고 교활한 간웅으로 각인되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촉나라를 위주로 한 나관중의 ‘삼국지 연의’를 통해본 조조일 뿐이다. 결국 천하통일을 한 인물은 조조다. 조조의 천하통일 이면에는 인재를 구하는데 있어 기존의 가치와 관행에 얽매
이철웅 편집국장   2015-05-31
[칼럼] 도시재생, 이제는 영산포다
그동안 혁신도시 유치를 통한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유치를 통해 전남의 중추도시로 새롭게 발 돋음하고 있는 나주를 보면 감회가 새롭고 뿌듯하다. 특히 100여 년 전 광주에 도청소재지를 내어주고 쇠락을 거듭했던 시간을 돌이켜보면, 지금 지역사회의 '화두'
이철웅 편집국장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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