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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신정훈 국회의원이 극복해야할 ‘친신패권’
재선이 무난할 것만 같았던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에게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이라고 했던가? 생각지도 못했던 암초가 불쑥 나타났다. 안철수 의원의 탈당에 이은 국민의당 발기는 중앙정치 초년생 신정훈 의원에게 올 겨울의 한파보다도 더 한
이철웅 편집국장   2016-01-31
[칼럼] 탈당 파티는 끝났다.
지난달 13일 안철수 의원의 탈당은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의원들의 연쇄 탈당을 촉발했다. 특히 호남지역 의원들이 탈당에 가담하면서 “이제 호남에서 더민주는 끝이다“라는 말마저 나왔다. 권노갑 상임고문의 탈당선언은 호남 민심과 더민주가 결별을 택하
이철웅 편집국장   2016-01-23
[칼럼] 재벌 자본주의
최근 세계 400대 부호들을 부의 원천에 따라 분류한 자료를 보면 259명(65%)은 자수성가(self-made), 나머지 141명(35%)은 상속(inherited)에 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 세계 400위 안에 든 우리나라의 부호는 이건희
이철웅 편집국장   2016-01-17
[칼럼] 영산포도시재생을 정치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나주시의회는 지난해 12월 21일 2016년도 나주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영산포도시재생활성화계획 용역비를 전액 삭감했다. 표면적 이유는 나주읍성권도시재생 공모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영산포도시재생활성화계획 용역은 시급하지 않다는 것이었다.하지만 읍
이철웅 편집국장   2016-01-10
[칼럼] 정치인 안철수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전 대표가 탈당을 선언했다. 지난해 3월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이 합당을 발표한 지 21개월만이다. 안 의원의 탈당 사태는 지난달 18일 문재인 대표가 '문·안·박 연대로' 당을 공동 운영하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안 의원이 이를 거절하
이철웅 편집국장   2015-12-18
[칼럼] 강인규 시장 부인의 공무원 사용은 법 규정에 없는 불법
나주시 여성 공직자 중 여성관련 부서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에게는 본 업무 외에 또 하나의 일이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 부인을 수행하는 일이다. 강인규 시장이 취임한 2014년 7월부터 2015년 7월 중순까지는 나주시 여성가족팀 7급 여성 공무원이,
이철웅 편집국장   2015-12-13
[칼럼] ‘헬조선’에 산다는 것
‘헬조선’이라는 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헬조선이 소셜 네트워크 빅 데이터 상에서 얼마나 확산되고 있는지 분석을 해보니 2014년에 비해 2015년에 약 104%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지난해 약 4만 여건 정도의 담론이 있었지만, 올해는 무려 8
이철웅 편집국장   2015-12-06
[칼럼]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 김영란(지은이)
최초의 여성대법관, 우리 사회법과 민주주의를 말하다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법관으로서 재직 당시 ‘소수자의 대법관’으로 불리며 진보적 의견으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모았고, 전관예우를 거부한 ‘아름다운 퇴임’ 이후에도 우리사회의 부정부패에 맞선 ‘김영란법
이철웅 편집국장   2015-12-06
[칼럼] 이번만은 서이독경(鼠耳讀經)이 되지 않기를
칼럼이라는 공적인 공간에 개인사를 말한다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한 줄 알지만 필자에 대한 항간의 조직적 음해와 ‘카더라’ 통신, 그로 인해 유포되고 있는 유언비어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다시 몇 마디 하겠다.일 년 전에 이곳을 빌어 단호하게 그리
이철웅 편집국장   2015-11-29
[칼럼] 염치(廉恥)없는 대한민국 집회
지난 14일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서울 도심 곳곳에서 10만여 명이 참가하는 ‘민중총궐기’ 집회를 열었다. 이른바 11.14 집회로 명명된 이번 집회는 여러모로 우리 사회에 많은 상처를 남겼다. 경찰의 무차별적인 물대포 진압으로 전국농민회총연맹 소
이철웅 편집국장   2015-11-22
[칼럼] 공과 사를 구분하는 시정운영을 촉구 한다
필자가 작년에 영산포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장을 맡으면서 우려했던 일들이 하나둘씩 감지되고 있어 우려스럽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협의체장인 필자가 못마땅하단다. 협의체 운영과는 무관한, 나주시정을 비판하는 필자의 칼럼이 나주권력과 그 주변부들의 심기를
이철웅 편집국장   2015-11-15
[칼럼] 위헌의 국정 역사교과서
대한민국 헌법119조 1항은 대한민국의 경제체제를 자유경제시장 체제를 규정하고 있고, 2항은 경제민주화의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우리나라가 지난 반세기 동안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북한과의 체제 대결에서 압승을 거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기업과 개인
이철웅 편집국장   2015-10-31
[칼럼] 180억 원 채무보증과 시의회동의는 명백한 특혜
나주시의회가 나주혁신산단 시공사인 동광건설(주)과 나주혁신산단(주)이 요구한 혁신산단 사업비 추가 조달을 끝내 동의해줬다. 나주시의회는 지난 23일 제186회 나주시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180억 원에 대한 추가 대출 동의안을 가결했다.따라서 나주혁신산
이철웅 편집국장   2015-10-25
[칼럼] ‘뒷다마’와 ‘보컬 테러‘로 현실을 호도하지 말라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 막강한 권력도 10년을 넘기지 못하고, 아름다운 꽃도 열흘을 넘기지 못 한다는 뜻이다. 권력의 무상함을 이르는 보편화된 경구로 동서고금을 통해 수없이 많은 권력자들이 이 말에 자유롭지 못했다. 권력지형도가
이철웅 편집국장   2015-10-16
[칼럼] 나주투데이 지령 600호
“시간의 벽을 쌓아간다는 것은/ 키를 키우고 몸피를 늘리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여름의 태풍과 겨울의 폭설을 견디고/ 역사를 만들어 가는 일이다/ 나주투데이가 500의 나이테를 그리며 역사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500년을 살아온 은행나무처럼&hell
이철웅 편집국장   2015-10-04
[칼럼]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이 말을 들으면 시집살이가 극심했던 우리 어머니 세대의 애환을 떠 올리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이야기는 실화로써 황해도 운율 지방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무남독녀 외딸을 금이야 옥이야 곱게 키워
이철웅 편집국장   2015-09-20
[칼럼] 가을은 독서의 계절
우리에게 ‘상투적이다’란 생각이 들면 새로운 것도, 흥미로운 것도 일시에 구태의연하게 변한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란 말도 우리에게 너무 식상한 상투적인 표현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가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섰고 상투적이지만 ‘독서의 계절’이다.
이철웅 편집국장   2015-09-13
[칼럼] 패가망신하는 공직자 더 이상 태어나지 않기를
병조판서 직을 수행하다가 과로사한 조선 중기 유학자 이율곡 선생. 그 때 나이가 49세였다. 그런데 선생이 남긴 재산이라고는 책으로 둘러싸인 초라한 방 한 칸이었다고 한다. 지금의 직책으로 말하면 장관을 비롯하여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에게 남은 것은
이철웅 편집국장   2015-09-06
[칼럼] 일부 공직자의 ‘빨대짓’ 위험수위
일부 몰지각한 시청 공무원들로 인해 취재와 보도가 위협을 받고 있다. 취재정보를 이해당사자에게 곧바로 귀띔해 바람에 취재에 차질을 빗고 보도마저 느슨해졌던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다.며칠 전에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모처럼 취재차 시청에 들러 이것저것
이철웅 편집국장   2015-08-30
[칼럼] 강인규 시장, 행사장 참석보다 행정에 충실해야
강인규 시장이 민선 6기 임기가 시작된 지 일 년이 지났지만 각종 행사에 얼굴을 내미느라 허송세월(虛送歲月)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시중에는 강 시장에게 '행사장 단체장'. '축사 단체장', 행사장 '얼굴마담'이라는 등의 듣기 민망한 수식어
이철웅 편집국장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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