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누구를 위해 뉴스는 존재 하는가
“매스컴이 처음 탄생했을 때, 언론의 콜럼버스이자 마젤란이라 할 수 있는 윌리엄 페일리와 데이빗 사노프는 워싱턴에 가서 의회와 거래를 했습니다. 의회는 갓 태어난 방송사들이 납세자의 소유인 전파를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해주는 대신 한 가지 공공서비스를
이철웅 편집국장   2016-07-23
[칼럼] 강인규 시장 비판에 ‘왜’는 존재하지 않는다.
언제부터인가 나주투데이와 필자의 강인규 시장과 주변부에 대한 비판과 관련해 '왜'가 '화두'다. "왜 나주투데이는, 이철웅 편집국장은 강인규 시장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고 있는가?" 이 '왜'에는 묘한 뉘앙스가 스며있다. 감시와 비판이라는 언론의 당
이철웅 편집국장   2016-07-03
[칼럼] ‘안티정당’으로 출발한 국민의당의 한계
총선이 지난 지 두 달이 넘었다. 20대 국회가 문을 열면서 국회 원구성도 비교적 빠른 시점에 마무리 되었다. 국회의장에 취임한 정세균 의장은 개원과 동시에 개헌 논의에 불을 지피며 여야 모두 이를 두고 백가쟁명 하는 모양새다. 그런데 이 백가쟁명에
이철웅 편집국장   2016-06-26
[칼럼] 강 인규 시장은 진정한 사과를 하라
지난 8일 행정자치부(행자부)가 ‘자치단체장 부인의 사적 행위에 대한 지자체 준수사항’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강인규 시장 부인이 공무원을 불법 수행시킨 사적 행위가 이번 ‘행자부 지침’이 나오게 계기다. 이처럼 부인의 부적절
이철웅 편집국장   2016-06-18
[칼럼] ‘기름장어’ 반기문
정치인은 거의 매일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대중은 각종 매체를 통해 정치인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갖는다. 그런데 우리가 정치인에 갖는 이미지는 부정적이다. 2006년 한국개발연구원의 '사회적 자본 실태 종합조사'에 따르면 신뢰도 10점을 만점으
이철웅 편집국장   2016-06-12
[칼럼] ‘혹세무민’이라는 단어에 우리들 이름 석 자를 새기지 말자
5월 30일자 나주투데이 보도 중 ‘시내버스 간-지선제 운행…누구를 위한 것인가’ 기사와 관련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한 사람들 중에는 나주투데이 독자도 있었을 것이고 타 신문 독자도 있었을 것이다. 전화 내용을 정리하
이철웅 편집국장   2016-06-05
[칼럼] ‘김영란법’을 흔들지 마라
‘김영란법’과 관련한 두 번째 칼럼이다. 지나해 3월 김영란법이 국회를 통과한 후 김영란법 적용 대상에 언론인도 꼭 포함시켜야 한다는 내용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김영란법 9월 시행을 앞두고 말들이 많아 다시 한 번 거론한다.당시 김영란법에 언론인을 포
이철웅 편집국장   2016-05-28
[칼럼] 신정훈 정치의 빛과 그림자
4.13총선 이전에 이 글을 쓰려고 했다. 지난 1월 말경 쓴 '신정훈 국회의원이 극복해야할 친신패권'이라는 칼럼이 필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유포되는 바람에 정치적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선거가 끝난 지금 쓴다. 그러나 신 의원이 낙선하고 보니 이번 글
이철웅 편집국장   2016-05-22
[칼럼] 특정정당의 공천장이 ‘당선증’이었던 시대는 지났다
호남에서 제3당 국민의당의 성공적인 안착, 그리고 나주,화순에서의 국민의당 손금주 후보의 당선은 나주정치판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특정정당의 ‘막대기 신화’가 깨졌다. 호남의 정치정서상 특정정당(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장이 자치단체장의 당선증
이철웅 편집국장   2016-05-15
[칼럼] 7대 나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에 부쳐
7대 나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놓고 물밑작업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소문이다. 후반기 원구성은 올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2년 임기의 의장과 부의장 그리고 상임위원장 3자리를 선출하는 것이지만, 의장 자리를 놓고 대 여섯 명의 의원들이 각축
이철웅 편집국장   2016-04-29
[칼럼] 자발적 고립과 전략적 질책
20대 총선이 끝이 났다. 여러모로 의미가 많은 선거였다. 우선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참패했다. 선거 초반 180석 운운하던 호기는 결국 객기로 드러났다. 과반획득은 고사하고 제1당의 위치까지 더불어민주당에게 넘겨줬다. 패배의 기억이 없는 ‘선거의 여
이철웅 편집국장   2016-04-17
[칼럼] 청년들이여 그래도 투표다
막장 드라마는 많은 욕을 먹기도 하지만 그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전개되고 현실에서는 용납되기 힘든 장면들도 나온다. 상식적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것들, 즉 느닷없이 누군가가 죽기도 하는 게
이철웅 편집국장   2016-04-10
[칼럼] 야권연대에 ‘딴지’거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속내는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가 지난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야권 연대 없이 독자노선으로 총선을 치르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야권이 합쳐도 만년 2등, 야당에 머무르는 것은 국민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자신의 지
이철웅 편집국장   2016-04-03
[칼럼]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2월 중순 경으로 기억한다. 세계일보 A 기자가 나를 찾아왔다. 내가 작년(2015.12.13.)에 보도한 강 시장 부인의 공무원 불법수행에 관한 글을 인터넷을 통해 봤다며 관련사건 보도를 위해 취재에 도움을 요청하러 왔다는 것이다. 도움을 주겠다고
이철웅 편집국장   2016-03-27
[칼럼] 신념윤리에 빠진 안철수와 박근혜
분노란 최소한의 변화 의지다. 어느 현상에 만족하지 못하고 화가 났을 때 생기는 감정을 우리는 분노라고 일컫는다. 민주주의가 중요한 것은 대중들의 분노를 변화로 이끌 수 있는 가장 합법적인 수단이고, 안전한 방법이기 때문이다.다행히 우리나라는 민주공화
이철웅 편집국장   2016-03-20
[칼럼] 나주시 일부 공직자, 언론인에게 지나친 저자세
나주시 일부 공직자들이 언론인들에게 지나치게 저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어쨌든 보기가 썩 좋지만은 않다. 낮은 자세로 임할 대상은 따로 있는데 번지수를 잘못 찾고 있다. 볼썽사나운 그들의 이런 비상식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철웅 편집국장   2016-03-13
[칼럼] 필리버스터로 되살린 제1야당(野黨)의 자존심
19대 국회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난 달 23일, 43년 만에 '필리버스터(filibuster)'가 부활됐다. 지난 23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여야 합의가 지연되고 있던 테러방지법을 그날 오후 본회의에 직권상정해 처리한다는 방침을 정하자 바로 더불
이철웅 편집국장   2016-03-05
[칼럼] 나주시는 ‘당나라군대?’
요사이 자주 듣는 말이 있다. “편집국장이 그것도 모르느냐?” “왜 그것만은 보도를 하지 않느냐?” 솔직히 모르니까 모른다고 하고, 모르니까 보도를 하지 않았는데도 대부분 믿지를 않은 눈치다. 혹자는 색안경을 끼고 보기도 한다.(공범으로)나주시정 돌아
이철웅 편집국장   2016-02-28
[칼럼] 대통령이 만든 최악의 국회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회의원 임기 말에 열린 국회 회기는 대부분 ’최악의 국회’라는 비난을 받아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요득 19대 임기 말 국회를 향한 비난의 강도나 파급이 이전보다 강하게 느껴진다. 이는 국회 비난의 선두에 박근혜 대통령이 있기 때문
이철웅 편집국장   2016-02-21
[칼럼] 강시장 부인의 공무원 불법수행 보도와 관련한 오해와 진실
관행(慣行)이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오래 전부터 해오던 대로 함, 또는 관례에 따라서 함’이다. 더 풀이하면 관례(慣例)는 전부터 해내려오던 전례가 관습으로 굳어진 것‘이고, 전례(前例)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일처리의 관습’을 말한다. 또
이철웅 편집국장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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