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7대 나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에 부쳐
7대 나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놓고 물밑작업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소문이다. 후반기 원구성은 올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2년 임기의 의장과 부의장 그리고 상임위원장 3자리를 선출하는 것이지만, 의장 자리를 놓고 대 여섯 명의 의원들이 각축
이철웅 편집국장   2016-04-29
[칼럼] 자발적 고립과 전략적 질책
20대 총선이 끝이 났다. 여러모로 의미가 많은 선거였다. 우선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참패했다. 선거 초반 180석 운운하던 호기는 결국 객기로 드러났다. 과반획득은 고사하고 제1당의 위치까지 더불어민주당에게 넘겨줬다. 패배의 기억이 없는 ‘선거의 여
이철웅 편집국장   2016-04-17
[칼럼] 청년들이여 그래도 투표다
막장 드라마는 많은 욕을 먹기도 하지만 그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전개되고 현실에서는 용납되기 힘든 장면들도 나온다. 상식적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것들, 즉 느닷없이 누군가가 죽기도 하는 게
이철웅 편집국장   2016-04-10
[칼럼] 야권연대에 ‘딴지’거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속내는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가 지난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야권 연대 없이 독자노선으로 총선을 치르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야권이 합쳐도 만년 2등, 야당에 머무르는 것은 국민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자신의 지
이철웅 편집국장   2016-04-03
[칼럼]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2월 중순 경으로 기억한다. 세계일보 A 기자가 나를 찾아왔다. 내가 작년(2015.12.13.)에 보도한 강 시장 부인의 공무원 불법수행에 관한 글을 인터넷을 통해 봤다며 관련사건 보도를 위해 취재에 도움을 요청하러 왔다는 것이다. 도움을 주겠다고
이철웅 편집국장   2016-03-27
[칼럼] 신념윤리에 빠진 안철수와 박근혜
분노란 최소한의 변화 의지다. 어느 현상에 만족하지 못하고 화가 났을 때 생기는 감정을 우리는 분노라고 일컫는다. 민주주의가 중요한 것은 대중들의 분노를 변화로 이끌 수 있는 가장 합법적인 수단이고, 안전한 방법이기 때문이다.다행히 우리나라는 민주공화
이철웅 편집국장   2016-03-20
[칼럼] 나주시 일부 공직자, 언론인에게 지나친 저자세
나주시 일부 공직자들이 언론인들에게 지나치게 저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어쨌든 보기가 썩 좋지만은 않다. 낮은 자세로 임할 대상은 따로 있는데 번지수를 잘못 찾고 있다. 볼썽사나운 그들의 이런 비상식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철웅 편집국장   2016-03-13
[칼럼] 필리버스터로 되살린 제1야당(野黨)의 자존심
19대 국회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난 달 23일, 43년 만에 '필리버스터(filibuster)'가 부활됐다. 지난 23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여야 합의가 지연되고 있던 테러방지법을 그날 오후 본회의에 직권상정해 처리한다는 방침을 정하자 바로 더불
이철웅 편집국장   2016-03-05
[칼럼] 나주시는 ‘당나라군대?’
요사이 자주 듣는 말이 있다. “편집국장이 그것도 모르느냐?” “왜 그것만은 보도를 하지 않느냐?” 솔직히 모르니까 모른다고 하고, 모르니까 보도를 하지 않았는데도 대부분 믿지를 않은 눈치다. 혹자는 색안경을 끼고 보기도 한다.(공범으로)나주시정 돌아
이철웅 편집국장   2016-02-28
[칼럼] 대통령이 만든 최악의 국회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회의원 임기 말에 열린 국회 회기는 대부분 ’최악의 국회’라는 비난을 받아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요득 19대 임기 말 국회를 향한 비난의 강도나 파급이 이전보다 강하게 느껴진다. 이는 국회 비난의 선두에 박근혜 대통령이 있기 때문
이철웅 편집국장   2016-02-21
[칼럼] 강시장 부인의 공무원 불법수행 보도와 관련한 오해와 진실
관행(慣行)이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오래 전부터 해오던 대로 함, 또는 관례에 따라서 함’이다. 더 풀이하면 관례(慣例)는 전부터 해내려오던 전례가 관습으로 굳어진 것‘이고, 전례(前例)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일처리의 관습’을 말한다. 또
이철웅 편집국장   2016-02-13
[칼럼] 신정훈 국회의원이 극복해야할 ‘친신패권’
재선이 무난할 것만 같았던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에게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이라고 했던가? 생각지도 못했던 암초가 불쑥 나타났다. 안철수 의원의 탈당에 이은 국민의당 발기는 중앙정치 초년생 신정훈 의원에게 올 겨울의 한파보다도 더 한
이철웅 편집국장   2016-01-31
[칼럼] 탈당 파티는 끝났다.
지난달 13일 안철수 의원의 탈당은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의원들의 연쇄 탈당을 촉발했다. 특히 호남지역 의원들이 탈당에 가담하면서 “이제 호남에서 더민주는 끝이다“라는 말마저 나왔다. 권노갑 상임고문의 탈당선언은 호남 민심과 더민주가 결별을 택하
이철웅 편집국장   2016-01-23
[칼럼] 재벌 자본주의
최근 세계 400대 부호들을 부의 원천에 따라 분류한 자료를 보면 259명(65%)은 자수성가(self-made), 나머지 141명(35%)은 상속(inherited)에 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 세계 400위 안에 든 우리나라의 부호는 이건희
이철웅 편집국장   2016-01-17
[칼럼] 영산포도시재생을 정치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나주시의회는 지난해 12월 21일 2016년도 나주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영산포도시재생활성화계획 용역비를 전액 삭감했다. 표면적 이유는 나주읍성권도시재생 공모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영산포도시재생활성화계획 용역은 시급하지 않다는 것이었다.하지만 읍
이철웅 편집국장   2016-01-10
[칼럼] 정치인 안철수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전 대표가 탈당을 선언했다. 지난해 3월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이 합당을 발표한 지 21개월만이다. 안 의원의 탈당 사태는 지난달 18일 문재인 대표가 '문·안·박 연대로' 당을 공동 운영하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안 의원이 이를 거절하
이철웅 편집국장   2015-12-18
[칼럼] 강인규 시장 부인의 공무원 사용은 법 규정에 없는 불법
나주시 여성 공직자 중 여성관련 부서에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에게는 본 업무 외에 또 하나의 일이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 부인을 수행하는 일이다. 강인규 시장이 취임한 2014년 7월부터 2015년 7월 중순까지는 나주시 여성가족팀 7급 여성 공무원이,
이철웅 편집국장   2015-12-13
[칼럼] ‘헬조선’에 산다는 것
‘헬조선’이라는 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헬조선이 소셜 네트워크 빅 데이터 상에서 얼마나 확산되고 있는지 분석을 해보니 2014년에 비해 2015년에 약 104%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지난해 약 4만 여건 정도의 담론이 있었지만, 올해는 무려 8
이철웅 편집국장   2015-12-06
[칼럼]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 김영란(지은이)
최초의 여성대법관, 우리 사회법과 민주주의를 말하다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법관으로서 재직 당시 ‘소수자의 대법관’으로 불리며 진보적 의견으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모았고, 전관예우를 거부한 ‘아름다운 퇴임’ 이후에도 우리사회의 부정부패에 맞선 ‘김영란법
이철웅 편집국장   2015-12-06
[칼럼] 이번만은 서이독경(鼠耳讀經)이 되지 않기를
칼럼이라는 공적인 공간에 개인사를 말한다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한 줄 알지만 필자에 대한 항간의 조직적 음해와 ‘카더라’ 통신, 그로 인해 유포되고 있는 유언비어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다시 몇 마디 하겠다.일 년 전에 이곳을 빌어 단호하게 그리
이철웅 편집국장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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