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2002 선택은 정직과 청렴을 우선으로
▲ 이철웅 편집국장 조선 중종 때 청백리로 록선된 허백당 김양진. 성종 20년에 진사, 연산군 3년에 문과에 급제한 허백당이 전라감사직의 임기를 마치고 돌아올 때였다. 말 뒤에 망아지 한 마리가 따라왔다. 이를 본 허백당이 종에게 묻기를 "내가 처음
이철웅 편집국장   2002-01-31
[칼럼] 영산포 철도박물관 건립에 부침
▲ 이철웅 편집국장 옛 영산포역이 철도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한다.호남선복선화에 따라 나주역과 영산포역이 이전하여 지난해 7월1일부터 나주역 송월동시대를 열면서 5만5천㎥에 이르는 옛 영산포역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이철웅 편집국장   2002-01-24
[칼럼] 밝혀져야 할 진실
▲ 이철웅 편집국장 새해 벽두부터 13분 짜리 방송전파가 한 젊은이의 의혹에 찬 죽음을 방영하면서 우리의 뇌리 속에서 서서히 잊혀져 가던 사건을 재조명, 진실 찾기에 나섰다. 살아있는 자들의 몫으로 남겨졌던 어느 시청 공무원의 의혹에 찬 죽음의 ‘망령
이철웅 편집국장   2002-01-17
[칼럼] 참다운 일꾼을 선택하자
▲ 이철웅 편집국장 1988년 여소야대 정국에서 5·16 군사 쿠데타로 소멸된 지방자치를 부활시켜 시행한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세월 속에서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일컬어지는 우리의 지방자치는 주민자치의 참뜻을 살리지 못하고 제
이철웅 편집국장   2002-01-10
[칼럼] 무엇을 위한 망년(忘年)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시인이 아니라도 세모(歲暮)의 해 저무는 거리를 보고 있노라면 누구나 마음의 적막함과 설레임을 감추지 못한다.여행이라도 금방 떠나야 할 사람처럼 공연히 마음이 조급해 지던가, 아니면 머나먼 여행길에서 갓 돌아온 사람처럼 일손이 잡히
이철웅 편집국장   2002-01-02
[칼럼] 시의회의 직무유기
▲ 이철웅 편집국장 흔히 지방의회와 집행부를 지방자치단체를 이끌어 가는 양 수레바퀴에 비유하는 것은 양자가 지방자치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라는 얘기 일 것이다.그리고 어느 한쪽이라도 그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못하면 지방자치는 삐걱거릴 수밖
이철웅 편집국장   2001-12-20
[칼럼] 나주농민들의 쌀값싸움
▲ 이철웅 편집국장 나주농민들의 힘겨운 쌀값싸움이 일단락됐다.지난 7일 농협 나주시지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농민단체와 지역농협이 4 k g들이 한 가마당 5만5천원의 수매가에 합의하면서 석달 넘게 싸워온 농민들의 쌀값싸움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된 것이
이철웅 편집국장   2001-12-13
[칼럼] 상처입은 동심
▲ 이철웅 편집국장 나주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이 나주시의 원칙 없는 삭제와 또는 방관으로 네티즌들의 불만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었지만, 이제는 도가 지나쳐 순박한 어린이들의 동심마저 멍들게 하는 치졸한 운
이철웅 편집국장   2001-12-06
[칼럼] 지역 언론인의 고민
▲ 이철웅 편집국장 지역언론에 발 담그려는 후배들에게 필자가 가장 먼저 들려주는 말이 있다.“고향에서의 언론인 생활은 아무리 잘해도 ‘본전치기’는 고사하고,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경제적 궁핍은 가중되고 많은 적을 본의 아니게 양산하게
이철웅 편집국장   2001-11-29
[칼럼] 양민학살 특별법제정 시급하다
▲ 이철웅 편집국장 한국전쟁이라는 우리 민족의 기억하기 싫은 아픈 역사 속에서 그동안 은폐되고 묵살 되어온 사건들이 영원한 비밀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일깨워주듯 계속 공개되어 우리를 충격과 허탈감에 젖게 하고 있다.얼마 전 미군에 의해 수백 명이
이철웅 편집국장   2001-11-22
[칼럼] 쌀은 경제가치 이상이다
▲ 이철웅 편집국장 농민들의 시름과 한숨이 끊일 날이 없다.정부가 내년부터 쌀증산 정책을 포기하고 추곡수매가도 동결키로 하면서 농심이 들끓고 있다. 우리지역 인구의 절반 가까운 6만여명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이들 농가의 절대적 소득원이 쌀농사라는
이철웅 편집국장   2001-11-08
[칼럼] 나주 축제의 갈림길
▲ 이철웅 편집국장 축제의 계절이다. 우리나주도 예외는 아니어서 제7회 시민의 날 기념 나주 배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과 광고탑이 거리를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우리고장의 축제가 나주문화의 총체를 발현하는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
이철웅 편집국장   2001-11-01
[칼럼] 폐기물관리 시민위원회를 만들자
▲ 이철웅 편집국장 우리의 쓰레기정책은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로 대표되는 70년대 산업화과정을 거치면서 부각되기 시작했다. 급격한 산업화 과정에 따라 많은 쓰레기의 배출이 발생했지만 정부의 쓰레기정책은 단순한 매립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그러나 쓰레기
이철웅 편집국장   2001-10-25
[칼럼] 지방자치의 완성을 위해
▲ 이철웅 편집국장 1961년 5.16 군사쿠데타의 발발로 지방자치는 중단되고 관치시대에서 살아 온지 30년 만에 지방의회가 91년에 부활하고 95년 민선자치단체장이 들어섬으로서 우리가 염원하던 지방자치의 꽃이 활짝 폈으나 지방자치법의 졸속 입법과 일
이철웅 편집국장   2001-10-18
[칼럼] 예산심의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칼 슈미트(Carl Schmitt)는 “재정을 알고 읽을 줄 아는 자가 역사를 창조한다”는 말을 한바 있다. 시의원이 의원으로서 주민들을 위해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바로 예산ㆍ결산서를 읽고 바르게 심사할 수 있는
이철웅 편집국장   2001-10-11
[칼럼] 타협과 화합의 미덕을
▲ 이철웅 편집국장 홍어.젖갈축제에 대한 추경 후유증으로 나주가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모두가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들처럼 너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식의 상대방 흠집 내기에 눈들을 벌겋게 달구고 ‘결사항전’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우리의
이철웅 편집국장   2001-09-27
[칼럼] 홍어·젓갈축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지방자치의 전면적 실시 이후 우리는 눈만 뜨면 매스미디어를 통해 어디에서 무슨 무슨 축제가 열린다는 열리고 있다는, 이른바 축제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우리 나주도 예외는 아니어서 시민의 날 기념 축제를 2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나
이철웅 편집국장   2001-09-20
[칼럼] 나주 사랑의 방법론 차이
▲ 이철웅 편집국장 나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데는 저쪽과 이쪽이 따로 있을 수 없다.저쪽의 방법만이 참다운 나주사랑이고 이쪽의 방법은 나주사랑이 아닌 불만 세력쯤으로 여기는 극단적인 사고와 행동은 이제는 사라져야 할 나주의 슬픈 유물이다. 나주사랑에는
이철웅 편집국장   2001-09-13
[칼럼] 말을 조심하자
▲ 이철웅 편집국장 말은 천(千)의 얼굴을 갖고 있다. 같은 말이라도 쓰는 사람과, 억양, 상황에 따라 상대방에게 다르게 들릴 수 있는 것이 말이다. 옛 선인들이 세 치의 혀를 잘 놀리도록 경계해온 것도 그런 연유일 것이며, 한마디 말이 원수를 만들기
이철웅 편집국장   2001-09-06
[칼럼]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 이철웅 편집국장 “투데이 칼럼은 비판적이다. 왜 시장과 시정에 대해 부정적인 면만 다루는가? 그 기준은 무엇인가? 혹시 개인적인 감정이나 숨겨진 의도가 있는 게 아닌가?”몇 년전 모 지역신문 편집국장으로 재직할 때부터 시작해 이번에 창간된 나주 투
이철웅 편집국장   200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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