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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양민학살 특별법제정 시급하다
▲ 이철웅 편집국장 한국전쟁이라는 우리 민족의 기억하기 싫은 아픈 역사 속에서 그동안 은폐되고 묵살 되어온 사건들이 영원한 비밀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일깨워주듯 계속 공개되어 우리를 충격과 허탈감에 젖게 하고 있다.얼마 전 미군에 의해 수백 명이
이철웅 편집국장   2001-11-22
[칼럼] 쌀은 경제가치 이상이다
▲ 이철웅 편집국장 농민들의 시름과 한숨이 끊일 날이 없다.정부가 내년부터 쌀증산 정책을 포기하고 추곡수매가도 동결키로 하면서 농심이 들끓고 있다. 우리지역 인구의 절반 가까운 6만여명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이들 농가의 절대적 소득원이 쌀농사라는
이철웅 편집국장   2001-11-08
[칼럼] 나주 축제의 갈림길
▲ 이철웅 편집국장 축제의 계절이다. 우리나주도 예외는 아니어서 제7회 시민의 날 기념 나주 배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과 광고탑이 거리를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우리고장의 축제가 나주문화의 총체를 발현하는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가에 대해 생
이철웅 편집국장   2001-11-01
[칼럼] 폐기물관리 시민위원회를 만들자
▲ 이철웅 편집국장 우리의 쓰레기정책은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로 대표되는 70년대 산업화과정을 거치면서 부각되기 시작했다. 급격한 산업화 과정에 따라 많은 쓰레기의 배출이 발생했지만 정부의 쓰레기정책은 단순한 매립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그러나 쓰레기
이철웅 편집국장   2001-10-25
[칼럼] 지방자치의 완성을 위해
▲ 이철웅 편집국장 1961년 5.16 군사쿠데타의 발발로 지방자치는 중단되고 관치시대에서 살아 온지 30년 만에 지방의회가 91년에 부활하고 95년 민선자치단체장이 들어섬으로서 우리가 염원하던 지방자치의 꽃이 활짝 폈으나 지방자치법의 졸속 입법과 일
이철웅 편집국장   2001-10-18
[칼럼] 예산심의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칼 슈미트(Carl Schmitt)는 “재정을 알고 읽을 줄 아는 자가 역사를 창조한다”는 말을 한바 있다. 시의원이 의원으로서 주민들을 위해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바로 예산ㆍ결산서를 읽고 바르게 심사할 수 있는
이철웅 편집국장   2001-10-11
[칼럼] 타협과 화합의 미덕을
▲ 이철웅 편집국장 홍어.젖갈축제에 대한 추경 후유증으로 나주가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모두가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들처럼 너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식의 상대방 흠집 내기에 눈들을 벌겋게 달구고 ‘결사항전’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우리의
이철웅 편집국장   2001-09-27
[칼럼] 홍어·젓갈축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지방자치의 전면적 실시 이후 우리는 눈만 뜨면 매스미디어를 통해 어디에서 무슨 무슨 축제가 열린다는 열리고 있다는, 이른바 축제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우리 나주도 예외는 아니어서 시민의 날 기념 축제를 2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나
이철웅 편집국장   2001-09-20
[칼럼] 나주 사랑의 방법론 차이
▲ 이철웅 편집국장 나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데는 저쪽과 이쪽이 따로 있을 수 없다.저쪽의 방법만이 참다운 나주사랑이고 이쪽의 방법은 나주사랑이 아닌 불만 세력쯤으로 여기는 극단적인 사고와 행동은 이제는 사라져야 할 나주의 슬픈 유물이다. 나주사랑에는
이철웅 편집국장   2001-09-13
[칼럼] 말을 조심하자
▲ 이철웅 편집국장 말은 천(千)의 얼굴을 갖고 있다. 같은 말이라도 쓰는 사람과, 억양, 상황에 따라 상대방에게 다르게 들릴 수 있는 것이 말이다. 옛 선인들이 세 치의 혀를 잘 놀리도록 경계해온 것도 그런 연유일 것이며, 한마디 말이 원수를 만들기
이철웅 편집국장   2001-09-06
[칼럼]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 이철웅 편집국장 “투데이 칼럼은 비판적이다. 왜 시장과 시정에 대해 부정적인 면만 다루는가? 그 기준은 무엇인가? 혹시 개인적인 감정이나 숨겨진 의도가 있는 게 아닌가?”몇 년전 모 지역신문 편집국장으로 재직할 때부터 시작해 이번에 창간된 나주 투
이철웅 편집국장   2001-08-23
[칼럼] 우리는 다같은 나주인
▲ 이철웅 편집국장 전두환 정권이 물러나고 머리가 벗겨진 모 대머리 탈렌트가 시중의 화재가 된적이 있었다.머리가 벗겨진 모양새나 얼굴 모습이 전대통령을 닮았다는 이유로 전대통령의 집권 5년 동안 생존의 수단이었던 텔레비전 출연을 거부당하고, 모처럼 출
이철웅 편집국장   2001-08-16
[칼럼] 우리의 이중성
▲ 이철웅 편집국장 나주인의 절대 다수는 보수적인가? 개혁적인가? 아니면 이중적인가? 나주인 어느 누구도 자신을 이중적 사고의 소유자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남의 이야기를 어떤 의도를 가지고 상대방 몰래 듣는다
이철웅 편집국장   2001-08-09
[칼럼] 진실은 밝혀질 것인가
▲ 이철웅 편집국장 지난 1998년 1월12일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 9구의 오래된 주택 앞에 나타났다.를 썼던 에밀 졸라의 저택 앞에서 그 글의 발표 100주년을 기념하는 팻말 부착식을 거행한 것이다.“드레퓌스가 결백함을 나는 맹세코 주장합니다
이철웅 편집국장   2001-08-02
[칼럼] 노블레스 오블리제
▲ 이철웅 편집국장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그리 낯설지 만도 않는 이 말이 갑자기 신문지상을 통해 많이 오르내리고 있다.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그 지위에 부합하는 도덕적 양심과 거기에 합당한 도덕적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철웅 편집국장   2001-07-26
[칼럼] 나주를 바꾸고 싶은 사람들
▲ 이철웅 편집국장 부정과 부패, 스캔들로 얼룩진 시 행정.반목과 줄서기, 자질시비가 끊이지 않는 시의회.지난 6·4 지방선거와 4·13 총선을 통한 나주권력의 이동으로 자리바꿈 된 신·구 기득권 세력간의 첨예한 대립, 신흥권력과 이권에 편승하기 위해
이철웅 편집국장   2001-07-12
[칼럼] 매니페스토(Manifesto) 운동
▲ 이철웅 편집국장 5.31 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옴으로써 본격적인 선거궤도에 진입하고 있으며 선거열기 또한 서서히 가열되고 있다.이번 전국지방선거는 종래의 지방선거와는 달리 지방의원의 유급화 도입과 기초의원 선거구의 중선거구제로의 전환, 기
이철웅 편집국장   2006-04-17
[칼럼] 5.31 지방선거와 지역신문
▲ 이철웅 편집국장 5.31 지방선거를 어떻게 보도하느냐 여부가 해당지역 지방신문들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지난 3월 28일 수원에서 한국언론재단,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조가 공동 주최한 '5.31 선거보도 이렇게 하자' 토론
이철웅 편집국장   2006-04-10
[칼럼] 나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에 바란다
▲ 이철웅 편집국장 지방의원 유급제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개정안 시행령이 공포됨에 따라 유급수준을 결정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 구성된 의정비심의원회가 의정비의 적정선을 둘러쌓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듯.유급제가 도입되면서 자치단체마다 돈 걱정을 하는 가
이철웅 편집국장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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