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민주시민의 덕목
2017년 새해가 밝았지만 2016년 중순부터 나라를 뒤흔든 ‘최순실 국정농단’의 후폭풍은 올해도 그치지 않고 휘몰아치는 중이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사건은 날이 갈수록 그 규모와 사태의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관련보도를
이철웅 편집국장   2017-01-15
[칼럼] 《이토록 멋진 마을》 후지요시 마사하루(지은이)
일본 최고의 행복마을, 후쿠이의 기적이 책은 일본의 작은 지자체인 후쿠이, 도야마, 이시카와 등 일명 ‘호쿠리쿠’ 지역이 일구어낸 기적 같은 자력갱생 생존모델을 탐구한 심층 리포트이다. 우리보다 20년 앞서 저성장의 늪에 빠져 저출산, 고령화, 지역공
이철웅 편집국장   2017-01-15
[칼럼]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
세밑 풍경이 그 어느 때보다 쌀쌀하다. 경기는 꽁꽁 얼어붙어 먹고 살기 힘들다는 곡소리만이 길에 가득하고, 청년실업률은 13년 만에 가장 높다고 한다. 심지어 청년 취업자 수는 3년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청년들의 소원이 해고를 당해보는 것이라는
이철웅 편집국장   2016-12-24
[칼럼] 이게 여러분들의 최선입니까
수능재주 역능복주(水能載舟 亦能覆舟).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뒤엎기도 한다는 뜻의 이 말은 민심의 바다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반대로 배를 뒤엎을 수도 있다는 엄중함을 경고하고 있다. 지난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탄핵안이 가결됐다. 그 전
이철웅 편집국장   2016-12-17
[칼럼] 촛불시위의 본질
토크빌은 한 나라의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고 말했다. 6차 촛불집회에 무려 200만이 넘는 국민들이 광장에 나온 것은 우리가 이 정도 수준 밖에 되지 않는 정부를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괴감 때문이다. 토크빌의 말을 빌리면 우리의
이철웅 편집국장   2016-12-11
[칼럼] 최순실의 ‘국정농단’ 같은 나주시 비선실세의 ‘시정농단’은 없는가
요즈음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침대 머리맡을 비롯해 여기저기에 책이 쌓여만 간다. 평소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보는 습관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침대 주변에 책이 널려 있기가 일쑤인데 구입만 하고 읽지 못한 책들이 쌓이면서 ‘책 좀 정리하라’는 마누라 잔
이철웅 편집국장   2016-11-26
[칼럼] 광장 모독
민주주의는 인류 역사가 만들어낸 가장 훌륭한 통치 시스템이지만 이 역시 완벽하지는 않다. 고대 아테네의 직접 민주주의 시기 이후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닌 시민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완벽한 시민통치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대신 나의 정치적
이철웅 편집국장   2016-11-19
[칼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는 지역 언론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이라기보다는 군주제(君主制)의 군주(君主)권력을 행사하던 불통의 대명사박근혜 대통령. 탄탄한 콘크리트 지지기반을 무기로 정권 말의 레임덕 현상마저도 비켜갈 것만 같았던 막강권력이 대통령직 2선 후퇴라는 막다른 골목길로 내몰리고 있다.
이철웅 편집국장   2016-11-13
[칼럼]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이웃의 얘기만은 아니다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겨울의 초입이지만 대한민국은 뜨겁다 못해 화상을 입을 지경이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 재단 설립을 위해 재벌들로부터 8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모금한 천부적 능력. 개인으로서 대통령의 연설문에 첨삭을 밥 먹듯 했던 여인
이철웅 편집국장   2016-11-06
[칼럼] 최순실 사태로 본 박 대통령의 관계중독과 국가권력의 사유화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정윤회 문건파동, 메르스 사태, 열악한 경제 상황, 꼬여가는 대북관계 등 본인과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 잘못을 시인하거나 책임을 진 전례가 없다. 지난 3년간 본인은 소신에 따라 국가를 운영에 매진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이철웅 편집국장   2016-10-30
[칼럼]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더 많은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져야 한다는 의미의 프랑스 말이다. 원래 노블리스는 닭의 벼슬을 의미하고 오블리제는 달걀의 노른자를 뜻한다. 이 두 단어를 합성해 만든 노블
이철웅 편집국장   2016-10-23
[칼럼] 최익현의 단식, 이정현의 단식
“정세균 의장이 사퇴를 하든지, 내가 죽든지”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단식농성을 시작하며 내비친 사생결단의 의지다. 우리나라 보수 정당 대표가 내뱉은 표현 치고는 굉장히 거칠었다. 거친 표현 때문인지 그의 모습에서 단호한 결의 같은 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철웅 편집국장   2016-10-09
[칼럼]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나서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화제는 ‘지진’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다.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키워드에는 중요한 연결고리 하나 있다. 바로 박근혜 정부의 실패다. 지진은 박근혜 정부의 과거와 현재의 실패고, 반
이철웅 편집국장   2016-10-02
[칼럼] 염치가 없고 파렴치한자들에게 미래는 없다
중국 4대 서원 중 하나인 악록서원(嶽麓書院). 이 서원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은 공자의 사당으로 대성전인데, 그 대성전 가는 길에 주희가 쓴 것으로 알려진 '충효염절(忠孝廉節)' 네 글자가 있다.서강대 이모 교수가 모 언론매체에 기고한 글에 의하면 1
이철웅 편집국장   2016-09-25
[칼럼] 8월 15일은 광복절이다.
"그날이 와서 오오 그날이 와서, 육조 앞 넓은 길을 울며 뛰며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듯 하거든, 드는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을 만들어 들쳐 메고는 여러분의 행렬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 번이라
이철웅 편집국장   2016-09-11
[칼럼] 강인규 시장은 우병우 수석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야
박근혜 대통령의 ‘약점설’로 청와대가 발끈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한민국의 최고 ‘존엄’이 부하 직원에게 약점이 잡히다니, 사실여부를 떠나 통치력에 대한 자존심으로써 무례로 받아들여졌을 것이다.청와대가 정치권과 언론, 그리고 다수의 국민들(새누리당 지
이철웅 편집국장   2016-09-04
[칼럼] 유언비어인가, 공공연한 비밀인가
'나쁜 소문일수록 빠르게, 멀리 퍼져나간다'는 소문의 법칙이 있다.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이란 책에 보면 소문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확인할 수가 있다. 즉 "A라는 사람이 인구 3만 명이 사는 소도시에 깜짝 놀랄만한 소문을 가지고 아침 8시에 회사
이철웅 편집국장   2016-08-28
[칼럼] 믿음이 깨졌다.
야구를 좋아한다. 내가 응원하는 팀이 선전을 하고 있어서 그럴 지도 모르지만 야구라는 스포츠만이 갖는 매력이 있다. 에이스 투수의 불꽃같은 피칭, 4번 타자의 경기를 뒤집는 한 방 등 이런 것들이 야구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 야구가
이철웅 편집국장   2016-08-14
[칼럼] 김영란법과 6,470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합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8일 청탁금지법에 제기된 헌법소원 사건에서 각하·기각 결정했다고 밝혔다. 헌재의 합헌 결정에 따라
이철웅 편집국장   2016-08-07
[칼럼] 필언필언 필용필용(必言必言 必用必用)
나주투데이에 ‘김노금 의원의 의정 단상’이라는 글을 연재하고 있는 나주시의회 김노금 의원이 나주투데이 창간 15주년 기념 글에서 이런 조언을 했다. “나주투데이 지면에 지금보다 더 밝고 따스한, 그리고 행복한 우리네 이야기들이 많아졌으면 한다”며 “크
이철웅 편집국장   2016-07-3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