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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순실 사태로 본 박 대통령의 관계중독과 국가권력의 사유화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정윤회 문건파동, 메르스 사태, 열악한 경제 상황, 꼬여가는 대북관계 등 본인과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해 잘못을 시인하거나 책임을 진 전례가 없다. 지난 3년간 본인은 소신에 따라 국가를 운영에 매진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이철웅 편집국장   2016-10-30
[칼럼]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일수록 더 많은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져야 한다는 의미의 프랑스 말이다. 원래 노블리스는 닭의 벼슬을 의미하고 오블리제는 달걀의 노른자를 뜻한다. 이 두 단어를 합성해 만든 노블
이철웅 편집국장   2016-10-23
[칼럼] 최익현의 단식, 이정현의 단식
“정세균 의장이 사퇴를 하든지, 내가 죽든지”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단식농성을 시작하며 내비친 사생결단의 의지다. 우리나라 보수 정당 대표가 내뱉은 표현 치고는 굉장히 거칠었다. 거친 표현 때문인지 그의 모습에서 단호한 결의 같은 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철웅 편집국장   2016-10-09
[칼럼]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나서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화제는 ‘지진’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다.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키워드에는 중요한 연결고리 하나 있다. 바로 박근혜 정부의 실패다. 지진은 박근혜 정부의 과거와 현재의 실패고, 반
이철웅 편집국장   2016-10-02
[칼럼] 염치가 없고 파렴치한자들에게 미래는 없다
중국 4대 서원 중 하나인 악록서원(嶽麓書院). 이 서원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은 공자의 사당으로 대성전인데, 그 대성전 가는 길에 주희가 쓴 것으로 알려진 '충효염절(忠孝廉節)' 네 글자가 있다.서강대 이모 교수가 모 언론매체에 기고한 글에 의하면 1
이철웅 편집국장   2016-09-25
[칼럼] 8월 15일은 광복절이다.
"그날이 와서 오오 그날이 와서, 육조 앞 넓은 길을 울며 뛰며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듯 하거든, 드는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을 만들어 들쳐 메고는 여러분의 행렬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 번이라
이철웅 편집국장   2016-09-11
[칼럼] 강인규 시장은 우병우 수석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야
박근혜 대통령의 ‘약점설’로 청와대가 발끈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한민국의 최고 ‘존엄’이 부하 직원에게 약점이 잡히다니, 사실여부를 떠나 통치력에 대한 자존심으로써 무례로 받아들여졌을 것이다.청와대가 정치권과 언론, 그리고 다수의 국민들(새누리당 지
이철웅 편집국장   2016-09-04
[칼럼] 유언비어인가, 공공연한 비밀인가
'나쁜 소문일수록 빠르게, 멀리 퍼져나간다'는 소문의 법칙이 있다.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이란 책에 보면 소문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확인할 수가 있다. 즉 "A라는 사람이 인구 3만 명이 사는 소도시에 깜짝 놀랄만한 소문을 가지고 아침 8시에 회사
이철웅 편집국장   2016-08-28
[칼럼] 믿음이 깨졌다.
야구를 좋아한다. 내가 응원하는 팀이 선전을 하고 있어서 그럴 지도 모르지만 야구라는 스포츠만이 갖는 매력이 있다. 에이스 투수의 불꽃같은 피칭, 4번 타자의 경기를 뒤집는 한 방 등 이런 것들이 야구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무엇보다 야구가
이철웅 편집국장   2016-08-14
[칼럼] 김영란법과 6,470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합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8일 청탁금지법에 제기된 헌법소원 사건에서 각하·기각 결정했다고 밝혔다. 헌재의 합헌 결정에 따라
이철웅 편집국장   2016-08-07
[칼럼] 필언필언 필용필용(必言必言 必用必用)
나주투데이에 ‘김노금 의원의 의정 단상’이라는 글을 연재하고 있는 나주시의회 김노금 의원이 나주투데이 창간 15주년 기념 글에서 이런 조언을 했다. “나주투데이 지면에 지금보다 더 밝고 따스한, 그리고 행복한 우리네 이야기들이 많아졌으면 한다”며 “크
이철웅 편집국장   2016-07-31
[칼럼] 누구를 위해 뉴스는 존재 하는가
“매스컴이 처음 탄생했을 때, 언론의 콜럼버스이자 마젤란이라 할 수 있는 윌리엄 페일리와 데이빗 사노프는 워싱턴에 가서 의회와 거래를 했습니다. 의회는 갓 태어난 방송사들이 납세자의 소유인 전파를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해주는 대신 한 가지 공공서비스를
이철웅 편집국장   2016-07-23
[칼럼] 강인규 시장 비판에 ‘왜’는 존재하지 않는다.
언제부터인가 나주투데이와 필자의 강인규 시장과 주변부에 대한 비판과 관련해 '왜'가 '화두'다. "왜 나주투데이는, 이철웅 편집국장은 강인규 시장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고 있는가?" 이 '왜'에는 묘한 뉘앙스가 스며있다. 감시와 비판이라는 언론의 당
이철웅 편집국장   2016-07-03
[칼럼] ‘안티정당’으로 출발한 국민의당의 한계
총선이 지난 지 두 달이 넘었다. 20대 국회가 문을 열면서 국회 원구성도 비교적 빠른 시점에 마무리 되었다. 국회의장에 취임한 정세균 의장은 개원과 동시에 개헌 논의에 불을 지피며 여야 모두 이를 두고 백가쟁명 하는 모양새다. 그런데 이 백가쟁명에
이철웅 편집국장   2016-06-26
[칼럼] 강 인규 시장은 진정한 사과를 하라
지난 8일 행정자치부(행자부)가 ‘자치단체장 부인의 사적 행위에 대한 지자체 준수사항’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강인규 시장 부인이 공무원을 불법 수행시킨 사적 행위가 이번 ‘행자부 지침’이 나오게 계기다. 이처럼 부인의 부적절
이철웅 편집국장   2016-06-18
[칼럼] ‘기름장어’ 반기문
정치인은 거의 매일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대중은 각종 매체를 통해 정치인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갖는다. 그런데 우리가 정치인에 갖는 이미지는 부정적이다. 2006년 한국개발연구원의 '사회적 자본 실태 종합조사'에 따르면 신뢰도 10점을 만점으
이철웅 편집국장   2016-06-12
[칼럼] ‘혹세무민’이라는 단어에 우리들 이름 석 자를 새기지 말자
5월 30일자 나주투데이 보도 중 ‘시내버스 간-지선제 운행…누구를 위한 것인가’ 기사와 관련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한 사람들 중에는 나주투데이 독자도 있었을 것이고 타 신문 독자도 있었을 것이다. 전화 내용을 정리하
이철웅 편집국장   2016-06-05
[칼럼] ‘김영란법’을 흔들지 마라
‘김영란법’과 관련한 두 번째 칼럼이다. 지나해 3월 김영란법이 국회를 통과한 후 김영란법 적용 대상에 언론인도 꼭 포함시켜야 한다는 내용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김영란법 9월 시행을 앞두고 말들이 많아 다시 한 번 거론한다.당시 김영란법에 언론인을 포
이철웅 편집국장   2016-05-28
[칼럼] 신정훈 정치의 빛과 그림자
4.13총선 이전에 이 글을 쓰려고 했다. 지난 1월 말경 쓴 '신정훈 국회의원이 극복해야할 친신패권'이라는 칼럼이 필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유포되는 바람에 정치적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선거가 끝난 지금 쓴다. 그러나 신 의원이 낙선하고 보니 이번 글
이철웅 편집국장   2016-05-22
[칼럼] 특정정당의 공천장이 ‘당선증’이었던 시대는 지났다
호남에서 제3당 국민의당의 성공적인 안착, 그리고 나주,화순에서의 국민의당 손금주 후보의 당선은 나주정치판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특정정당의 ‘막대기 신화’가 깨졌다. 호남의 정치정서상 특정정당(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장이 자치단체장의 당선증
이철웅 편집국장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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