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나주시의원 반성 필요지난 4월에 있었던 말도 탈도 많았던 유채꽃 축제 행사로 홍역을 치렀던 나주시가 오는 2015년 봄에는 홍어·유채꽃을 결합한 축제로 일원화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본지(4월 10일)에서 지적하

김재식   2014-10-10

가로등 일련 번호(DB) 부여해야 관리 소월요즘 현대인들은 자기 건강관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다. 식생활 등이 서구화 되다 보니 과거처럼 잘 먹고 사는 사람들이 주로 앓았던 생활 습관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 당뇨병 등이 흔하게 발병

김재식   2014-10-10

강인규 시장은 6일 빛가람동사무소에서 10월중 읍면동장 회의를 갖고 “공공기관 신사옥 공사를 비롯해서 상가와 오피스텔 등 각종 공사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많다”며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는 하지만 주민불편을

나주투데이   2014-10-10

내 배 부른다고 남의 배곯은 것 외면하는 것은 정치인들의 죄악비정규직이 사회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정책대로 공공기관이 움직인다면 2015년 정도에는, 상시 지속적 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비정규직이 정규직의 5% 이내로 감축하고 무기 계약

김재식   2014-10-10

지난 여름, 4대강을 뒤 덮었던 녹조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독소가 검출되어 정부의 허구 논란이 가중 되었다. 논란의 핵심은 금강이나 영산강 물을 서울의 모 대학에 의뢰하여 독소여부를 검사하였더니 간에 치명적인 독소가 검출 되었다는 것이다.이러한 사실은

김재식   2014-10-10

청사진은 항상 장밋빛이다. 장밋빛이 아닌 청사진은 아무도 관심을 갖질 않기 때문이다.나주시도 한때 혁신도시라는 청사진에 취해 자화자찬에 들뜬 축하 행사도 가졌었다. 그러나 막상 혁신도시라는 뚜껑이 열리자 나주시 토박이들의 한숨 중에서 ‘죽 써서 개 준

김재식   2014-10-10

요즘 나주시 자유 게시판이 조용하다. 그 많은 ‘논객’들이 추풍낙엽이 되었는지 자취를 감추자 한결 맑아진 느낌이다.그러나 옥에 티라면 불편한 민원성 글에는 원론적인 답변 없음을 강조 하지만, 미국 어학연수 같은 수혜자들의 나주시를 칭찬하는 글에는 꼬박

김재식   2014-10-10

강인규 시장은 취임 1백일을 맞은 8일 아침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면서 “AI방역과 태풍 등의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대민지원 활동을 활발히 펼쳐 지역의 안전과 민군화합에 앞장선 장병들과의 만남을 통해 임기동안 시민 모두가 안

나주투데이   2014-10-10

나주시 미래 성과관리 학습동아리팀은 지난 8일 전북대학교에서 ‘정부3.0시대와 성과관리 시대에 발맞춘 빅데이터 활용 방안’과 ‘전라북도 성과관리 운영 성과’에 대하여 벤치마킹 활동을 벌였다.이번 벤치마킹은 한국지방정치학회장으로 정부3.0시대 개방·공유

나주투데이   2014-10-10

나주시가 공유재산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시는 지난 8일 나주시청 전산교육장에서 공유재산 담당자 48명을 대상으로 2014년도 공유재산실태조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14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계획에 따라 ▶

나주투데이   2014-10-10

제7대 나주시의회(의장 홍철식) 의원 일동은 제175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 직후 모금함 14개를 만들어 우리 시 소외계층 돕기 모금운동인 「진심을 전하는 희망새」출발식을 가졌다.지난 제174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추석을

나주투데이   2014-10-10

임성훈 전 시장 재판은 11월 5일 열린다지난 1일 미래산단 재판이 광주지법 14형사부(재판부 박용우)주관으로 광주지방법원 302호실에서 열렸다.이날 재판에는 이승재(가온인베스트 대표) 피고인에 대한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에 대한 알선수재

조충권   2014-10-05

나주시는 민선6기 4년 동안 기업 300개를 유치하여 9천억 원을 투자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6천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나주시는 기업 300개유치 일환으로 지난 달 30일 ‘1부서 1기업 유치’ 추진을 위한 각부서 서무팀장 30명을 대

조충권   2014-10-05

생활체육야구연합회 회원 30여명이 나주시를 항의 방문하는 등 나주시 저류지 야구장 4개면 사용권을 둘러싸고 나주시 생활체육야구연합회와 나주시 야구협회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어 나주시가 사태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중제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날

조충권   2014-10-05

남양유업 커피숍도 운영영산강 살리기 사업으로 조성한 억새가 가을이 깊어가면서 장관을 이뤄 주말에는 5천여 명의 탐방객이 억새 길을 찾을 정도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2012년에 승촌보에서 영산대교 사이 8km 구간의 영산강 둔치에 억새를 포트로 일

나주투데이   2014-10-05

나주시는 지난 30일 부시장실에서 심의위원 8명과 해당부서장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례규칙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에 상정된 안건에는 소통위원회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제정조례안과 지방고용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조례폐지 조례안, 주차장설치

조충권   2014-10-05

공무원은 자기 직무와 관련 없는 불법이라도 통보의무 있다세상에는 천태만상 즉, 얼굴과 성격이 다르듯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동물들의 세계에서는 먹기만을 위해 빼앗거나, 훔치거나 죽이는 것이 그들의 일이다.그러나 머리 좋기는 사람에서 그러한 일

김재식   2014-10-05

나주시 일방통행로 일부 구역이 잘못된 선정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대대적인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일방통행도로는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과 불법 주ㆍ정차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하고 좀 더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만들어졌다.나주시

조충권   2014-10-05

모든 잘못은 한 곳으로 귀결되게 되어 있다요즘 나주시의 여론이 미래산단이란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지난 6·4지방선거에서 미래산단 문제가 지역 선거판을 뒤 흔든 나머지 결국은 공격 하였던 쪽이 승자가 되었으나, 이 문제를 다시 승자 쪽에서 들고

김재식   2014-10-05

마을 사정 잘 아는 통장, 역할 투명해야한국 사람은 공짜라면 양잿물도 큰놈 먹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공짜라면 사족을 못 쓴다는 의미다.정부에서 생활환경이 극도로 열악한 사람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제도를 두었는데 여기에서도

김재식   20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