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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투데이 창간 9주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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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호] 승인 2010.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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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기 국회의원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자랑스러운 향토언론으로

   
▲ 최인기 국회의원
지역의 든든한 나무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나주투데이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밤낮없이 애써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1세기는 지식과 정보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지식정보화의 시대‘이며, 지방자치가 활짝 꽃을 피우는 ’지방화의 시대‘입니다.

이러한 지식정보화, 지방화 시대에는 한층 더 높아진 민의를 정확하게 담아내며 정론을 펼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난 9년 동안 나주투데이는 이같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며, 지면을 통해 ‘세상을 보는 창’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언론의 생명은 진실을 알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나주의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지역 언론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주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창간한 나주투데이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나주시민 여러분!

지금 나주시는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지를 매입한 한전을 비롯한 17개 공공기관이 이전될 빛가람 도시와 영산강 뱃길복원 사업 및 광주~나주 간 도시철도 건설 등 그 어느 때 보다도 발전의 호기를 맞고 있고, 저 역시 이 모든 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희망찬 미래와 호남의 중심도시로서의 나주건설을 위해 우리 모두 화합과 상생의 정신으로 힘을 합쳐 이룩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창간 9주년을 맞은 나주투데이가 앞으로 지역의 현실을 면밀히 진단하고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는 선도자의 역할, 주민들의 불편과 요구를 정확히 대변하는 신문고의 역할, 정보화시대의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풍부하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메신저의 역할 등을 충실히 수행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세파에도 흔들림 없이 10만 시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자랑스러운 향토언론으로 무궁한 발전을 이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임성훈 나주시장
시민의 삶을 조명하는 ‘따뜻한 시선’ 필요

   
▲ 임성훈 나주시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70만 향우 여러분! 그리고 나주투데이 애독자 여러분!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신문’을 기치로 내걸고 지역사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나주투데이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의 현안과 다채로운 소식을 담은 신문이 창간 9주년과 함께 어느덧 지령 4백호를 눈앞에 두고 있음을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그만큼의 무게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속도와 외형의 경제논리가 강조되고 있는 속에서도 느림과 내실의 가치가 더 부각되듯, 서울과 수도권 위주의 편중된 국토 불균형정책이 심화될수록 균형발전과 함께 지역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의 모든 가치가 여전히 중앙중심주의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지만 삶의 가치는 급격히 지역위주로 무게중심이 옮겨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역이 중심이 되고, 지역민의 삶의 가치가 중시되는 현실에서 행정과 의회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기관과 마찬가지로 언론 또한 시대의 변화에 따른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언론의 중요한 기능인 정보제공과 환경감시, 문화의 전수 등에 있어 시대가치 변화에 따른 기능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대안을 제시하는 발전적인 비판과 함께 시민들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따뜻한 시선‘이 필요합니다.

우리 나주사회는 반목과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긴 했지만 이번 민선5기와 제6대 시의회 출범에 맞춰 상처를 치유하고 화합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강하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 취임식에서 이 같은 뜻을 담아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바람을 시정의 제일 과제로 삼겠다고 약속드렸으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 민선5기 시정방침의 최우선으로 ‘상식이 통하는 소통행정’을 정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는 시민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의 기대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창간 9주년을 맞는 나주투데이가 지역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나주시정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 드립니다.

창간 9주년을 나주시민과 함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덕중 나주시의회 의장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 김덕중 의장
나주투데이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신문’으로 지역정론의 참다운 긍지를 높이고 시민화합과 지역발전에 노력하여 오신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나주투데이는 지역사회의 문화 창달이라는 10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민족사의 등대가 되고자 불철주야 현장을 누비는 등 지역 언론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지방뉴스를 소중히 하고 지방의 가치와 이익을 대변하면서 지방자치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계층을 뛰어넘어 기존 언론의 틀을 깨고 신문의 고유성과 지역 중심의 독창적 보도를 통해 늘 깨어있는 언론으로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왔습니다.

올바른 여론형성을 주도하고 있는 나주투데이는 온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큰 자부심으로 확고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간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렇듯 전국 유수의 언론으로 키워 오신 이민교 대표님, 이철웅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날 세계화·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역사회는 결코 변방으로 머무를 수 없으며, 각 지역이 저마다 중심이며 주체이어야 합니다. 나주투데이가 앞으로도 자치역량을 키우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지금 우리 나주는 지역사회의 현안과제인 빛가람 혁신도시 건설을 완벽하게 추진함으로써 전국 어느 지역보다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명품 혁신도시를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영산강 살리기 사업은 지역민에게 많은 변화와 발전을 안겨줄 희망을 던져 주고 있습니다.

그간 오랜 침체의 세월에서 벗어날 돌파구이며, 나주발전의 전환점이 될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 것입니다.

이처럼 산적한 지역현안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우리 시의회에는 힘을 하나로 모으고 시민 모두가 손에 손잡고 전력투구할 때 나주발전은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앞으로 6대 나주시의회는 시민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나주의 희망을 만드는 정치, 신뢰받는 정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나주투데이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큰 발전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나주교육청 김인숙 교육장
정론직필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 김인숙 교육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도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주교육청교육장 김인숙입니다. 그동안 나주교육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을 주신 나주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지역 교육활동에 애정 어린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보내 주신 나주투데이 창간 9주년을 우리 교육가족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교육청에서는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교직원에게는 긍지와 보람을, 학부모에게는 신뢰와 감동으로 ‘꿈과 보람이 샘솟는 New Dream 나주교육’을 실현코자 나주교육가족 모두의 역량과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지역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교육적으로 가치 높은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활용하여 애향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효행실천 및 개선으로 탄탄한 기초학력을 갖춘 실력 있는 학생,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있으며 자신의 특기를 알고 실현시킬 수 있는 학생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운영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교원들이 교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학생 교육활동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또한 교육활동 현장인 학교가 자율과 책무성을 갖고 신뢰 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서비스교육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교육은 미래의 등불입니다. 밝고 행복한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 나주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사랑과 믿음으로 가득 찬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나주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나주투데이 창간 9주년을 축하하며 정론직필로 나주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지역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장치민 나주시지부장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더욱 매진하길

   
▲ 장치민 나주시지부장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신문‘ 나주투데이 창간 9주년을 830여 조합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운영상의 환경 속에서도 지방화시대에 있어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나주투데이 가족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신문의 기능으로 대다수 시민은 지역공동체의 커뮤니케이션 통로기능, 주민 여론형성 기능, 정치적 비판 기능, 지역주민의 애향심 고취 기능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나주의 현실에 있어서는 이러한 언론의 순기능을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한 언론도 존재함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시민의 시각에도 불구하고 나주투데이는 지역사회에서 일어난 새로운 사건이나 화제를 사실에 입각하여 진실 되게 보도하고, 비평하여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더불어 지역신문의 기능에 충실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운 지역사회의 특수성 및 재정적인 열악한 환경 등에서도 지역민과 애환을 같이하며, 지역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나주투데이 가족들의 투철한 언론관에 기안한 것으로 평가되어 더욱 값진 창간 9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나주 지역사회에 필요한 것은 반목과 갈등을 벗어나 화합과 상생, 소통의 문화입니다. 저희 전국공무원노조 나주시지부 조합원들은 공직자의 자세를 잃지 않고 맡은바 책무를 다하며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업무에 충실할 것입니다.

나주투데이도 지역공동체 형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요구되는 현실에서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데 필요한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나주투데이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드림노인복지센터 노유미 원장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정의를 지켜 나가길

   
▲ 노유미 원장
나주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론직필의 신뢰와 믿음을 주는 나주투데이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신문의 한계를 온몸으로 극복하면서 지역민들에게 알권리의 일익을 담당하면서 지역의 새로운 소식을 소개하는 노고를 마다않고 있는 나주투데이 가족 여러분의 노력에도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더욱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금까지 지역민의 눈과 입과 귀의 역할을 자청하며 각계의 쓴 소리를 거침없이 보도하여 잘못된 것들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등 지역신문으로서 사명감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은 독자들과 시민들 모두 인정할 것입니다.

지난 시간은 나주투데이가 우여곡절을 감내하며 시민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경쟁 언론사들과의 존재를 서로가 인정하면서 평가는 독자와 시민의 몫으로 돌려야 합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고 또 엄청난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지역이 바로 우리 나주지역입니다. 변화에 수혜자가 있다면 소외자가 있게 마련입니다. 상처 난 곳을 보듬고 아우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나주투데이가 이를 바로 알리고 함께 하려는 노력을 경주해야 하며 위의 모든 것을 반성하고 실현해 나가는 것이 나주투데이의 존재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나주투데이가 지금까지 정론직필을 위해 외길을 걸어왔듯 지역신문으로서 사명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나주시민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믿으며 새로운 지역신문으로 거듭나는 기회의 9주년이 되길 바랍니다.

또 지금까지 나주투데이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되어 분담과 역할을 다해 지역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9주년을 맞이하여 사회정의의 최후 보루를 지켜 ‘나주투데이 답다’라고 인정받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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