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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언 동신대 제5대 총장 오는 9일 이임식강력한 리더십, 혁신적 교육프로그램으로 동신대 명문 사학 자리매김 평가
한영구 기자  |  hanmyh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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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호] 승인 2010.07.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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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제5대 정기언 총장이 오는 14일로 임기를 마친다. 이임식은 오는 9일 오전 11시 동신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7월 15일 취임한 정기언 총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중심대학’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4년 임기 동안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 교육 분야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시켜 동신대학교를 호남의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개교 20주년을 맞아 장단기 발전계획인 동신 비전 2020을 수립해 대학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조직개편과 혁신과제 평가 등을 단행함으로써 조직의 기틀을 확립했으며, 동신 드림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과정 개편 등을 통해 동신대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탄탄하게 구축해냈다.

취임 초부터 “대학이란 단순히 사회인을 길러내는 차원을 넘어 인성과 실력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피력했던 정 총장은 인성교육과 전인교육에 주력하고, 광주 전남지역 대학 최초로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동신리더 제도를 도입했으며, 스마트 동신인 인증제, 방과후 학습프로그램 활성화 등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내 면학 분위기를 정착시켰다.

그 결과 동신대학교 재학생들이 각종 국가고시와 전문 자격시험, 공무원 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취업률이 84.7%를 기록해 졸업생 1천명 이상 전국 일반대학 가운데 전국 2위, 광주, 전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대학 교육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킬 계기를 마련했으며, 재임 기간 중 누리 소형사업단이 추가로 선정돼 동신대가 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누리사업 대형·중형·소형 사업단을 모두 수행하게 됐으며, 지역 발전과 연계한 특성화 정책과 연구지원책을 시행해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배가시켰다.

 정기언 총장은 “몸은 비록 떠나지만 마음과 몸과 귀를 늘 동신대학교를 향해 열어두고 앞으로도 동신대의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동신대학교 제6대 총장은 오는 5일 열리는 해인학원 이사회에서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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