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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화합·일하는 공직사회 조성 필요”정찬걸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눈길’
한영구 기자  |  hanmyh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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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호] 승인 2010.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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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미래백년 앞당길 현안사업 유치 앞장

“지금 우리 나주는 시민들이 서로 화합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공직자들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지난달부터 지역구 주민들을 예고 없이 방문해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3선의 정찬걸 의원은 지역현안에 대한 소신을 이 같이 밝혔다.

   
▲ 정찬걸 의원이 지역구 주민들을 예고 없이 방문해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있다.
정 의원은 ‘나’선거구인 문평면, 다시면, 성북동, 송월동, 금남동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다니면서 개최하는 차별화된 의정보고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 의원은 “그동안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성원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이제 시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백년미래를 힘차게 열어가자”고 역설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지난해 우리는 사상 유례없는 예산안심의 파동을 겪었다”며 “시민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는 생활정치인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지역사회가 양분되어 불신과 반목이 되풀이되는 구시대적인 정치구도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지적한 뒤 “시민화합을 이루지 못하면 나주발전도 이룰 수 없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으며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 의원은 “혁신도시와 영산강 살리기, 나주 목문화 복원과 나주천 생태하천 조성, 종합스포츠타운 등 나주 미래백년을 앞당길 수많은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이 모든 사업들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3선 의원으로 제5대 나주시의회에서 가장 많은 조례를 발의했고 지난 2007년 광주전남지역 최우수의원 5인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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