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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축산농협, 마한농협 조합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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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호] 승인 2010.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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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축산농협 조합장 전준화 후보 당선 
투표자 2,346명 중 유효득표 1,595표 획득 849표차 따돌려

 
지난 29일 나주축산농협 조합장선거에서 전준화 후보가 김규동 후보 도전을 물리치고 나주축협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개표결과 총 조합원 유권자 2,664명 가운데 투표자는 2,346명으로 유효투표 2346표, 무효투표 5표, 기권 318표로 집계됐다. 
 
   
▲ 나주축협 전준화 당선자
기호1번 전준화 후보는 유효득표 1,595표를 얻어 746표를 얻은 김규동 후보를 849표차로 따돌렸다.

전준화 당선자는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줘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조합원들의 꿈을 실현하도록 조합이 앞장서 가겠다"면서 "한번으로 끝나는 조합이 아니라 조합원과 영원히 동반자가 되는 희망이 있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전 당선자는 "축산이익 최대창출을 위한 농가와 함께하는 조합 구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살아있는 조직 구축, 마음이 오고가는 복지 사업의 확대, 피부로 느끼는 환원사업 추진 등 운영방침"을 표명했다.

또 그는 "꿈은 꾸는 자의 것이고 성공은 행동하는 자의 것이라고 알고 있다. 조합원들은 축산업을 지고 가야 할 길이라고 여기고 잘 살아보려는 꿈으로 살아왔다"면서 "이제 그 꿈에 조합이 함께 하겠으며 그 꿈을 실현하는 길에 조합이 앞장서 가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번으로 끝나는 조합이 아니라 조합원과 영원한 동반자가 되는 방향으로 4년을 만들어 가겠다"며 "믿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격려와 협조를 아끼지 않음에 대한 보답은 조합원께 즐거움과 만족을 드리겠다는 소신을 이제 펼쳐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 당선자는 현 나주축산농협 조합장으로 직무 수행하고 있으며, 나주농민회 사무국장과 부회장 역임, 농업대학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일본 미바라끼 농과대학원1년 과정수료를 했다./한영구기자



 “살맛나는 농촌의 기수로 농협을 키워 갈 터”
마한농협 박찬기 당선…35년간 농협근무 경험 기대

“조합원의 긍지! 농민의 희망! 농촌의 미래!, 살맛나는 우리농촌지역의 기수로 확실히 키워 가겠습니다”

지난달 29일 치러진 마한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마한농협 왕곡지점장을 역임한 박찬기 후보가 박남재 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 마한농협 박찬기 당선자
박 당선자는 “조합 통합에 대한 후유증을 뚝 떨치겠다”면서 “상임이사제를 도입해 업무역할을 분담하고 조합장은 농정활동과 경제사업에 치중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들이 본점에 오지 않고 지점에서 일을 볼 수 있도록 공정한 인력을 배치하고 조직장 회의 및 모임은 양 지역을 번갈아가며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그는 “임직원 의식과 전문성 교육을 강화하고 각종 농작물 재해피해에 대비 보험업무를 확대하며 자재주문 배당제와 하?추곡 포대 하차 농협 수매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노인건강검진과 노령조합원의 가사도우미 활용, 조합원주민세 지원 등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를 확실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박 당선자는 “풍부한 내부자원은 농협을 통해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쌀 대량 소비처를 발굴 및 판매처를 확보 농산물에 대한 경쟁력을 반드시 이뤄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학교급식, 농기계임대, 벼 계약재배, 신용사업 등을 확대 실시하며 미곡처리장 통합정책에 적극 참여해 건전한 재정을 운영하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자는 “35년간 농협에서 근무한 풍부한 현장경험과 관리능력을 바탕으로 농민의 아픔을 같이하며 마한농협의 미래와 희망을 힘차게 열어가자”고 당부했다./김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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