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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등 산림조합 육성에 최선을 다할 터”강희식 후보 산림조합장 무투표 재선 성공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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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호] 승인 2009.1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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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무한경쟁시대 전문경영인이 필요하다며 산림조합장선거에 도전한 강희식 후보가 무투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강 당선자는 “재선에 성공한 것은 조합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한눈팔지 않고 묵묵히 산림조합을 이끌어온 뚝심이 빚은 결과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산림조합은 나주시와 협력관계를 통해 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적자운영이던 목재집하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2억5천만 원의 보조사업을 유치했다”고 덧붙였다.

   
▲ 무투표로 재선에 성공한 강희식 산림조합장이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또 “올해 10억 원의 산림조합특화사업을 유치해 전국에서 최초로 원목가공전시판매장을 시설하게 되어 목재집하장 수익으로 인한 조합 활성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당선자는 “아직도 조합원들의 성원과 관심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으로 항상 목마르다”면서 “다시 한번 힘찬 도전으로 전국 1등 조합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침체된 상호금융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내권으로 점포를 이전하고 조합원의 출자배당금 확대와 환원사업을 현실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당선자는 “지난 2005년 취임 당시 최하위였던 조합의 재무구조가 전남 22개 산림조합 가운데 2위로 도약했다”며 “이런 성과는 조합 임직원은 물론 조합원들의 관심과 노력의 결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 당선자는 “무한경쟁시대 산림조합도 전문경영인이 필요하다”면서 “지난 20년간의 경영노하우와 조합경영 경험을 토대로 안정과 발전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강 당선자는 다도면 출신으로 내년 동신대학교 조경학과에 입학 예정인 만학도로 20년의 조경업 경영과 산림조합장 경험을 토대로 전국 최고의 산림조합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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