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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산림조합 강희식 조합장 재선 도전“무한경쟁시대 산림조합도 전문경영인 필요”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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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호] 승인 2009.1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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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식 산림조합장이 오는 22일 나주시 산림조합장 재선에 도전한다.

강 후보는“무한경쟁 시대 산림조합도 전문경영인이 필요하다”면서 “지난 20년간의 경영노하우와 조합경영 경험을 토대로 나주시 산림조합의 안정과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05년 취임 당시 최하위였던 조합의 재무구조가 11월 현재 전남 22개 산림조합 가운데 2위로 도약했다”며 “이러한 성과는 조합 임직원은 물론 조합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이뤄낸 결과다”고 강조했다.

   
▲ 강희식 산림조합장.
또 강 후보는 “적자를 면치 못했던 목재집하장에 2억5천만 원을 유치해 노후화된 장비를 교체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올해는 10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산림조합특화사업을 유치해 전국 최초로 원목가공전시판매장을 시설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강 후보는 “아직도 조합원들의 성권과 관심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으로 항상 목마르다”면서 “다시 한번 힘찬 도전으로 1등 조합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강 후보는 “침체된 상호금융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내권으로 점포를 이전하고 조합원의 출자배당금 확대와 환원사업을 현실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재선에 성공하면 조경수 생산농장 확보와 목재집하장 생산사업 확대 등을 통해 전남 22개 조합에서 반드시 1등 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강 후보는 다도면 출신으로 내년 동신대학교 조경학과 수시모집에 합격하는 등 만학의 길을 걷고 있으며 20년의 조경업 경영과 산림조합장의 경험을 앞세워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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