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신종플루 의심 사례자 훈련의심환자 23명, 확진환자 6명,'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357호] 승인 2009.08.21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는 최근 시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인플루엔자A(H1N1) 의심사례자 관리요령 훈련을 실시했다.

시청 공무원 40여명이 동남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뒤 발열을 동반한 인후통 및 콧물 등의 증세를 보인 상황을 설정했다. 이번 훈련은 신종인플루엔자A(H1N1)의심사례자 관리요령을 시민들에게 알려 건강보호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3개반 9명으로 구성한 대책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긴급연락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 신종플루 예방 - 손 씻는 방법
또 전남도와 광주응급의료정보센터, 보건환경연구원과 연락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까지 관내에 의심환자수는 23명이며, 이중 음성반응이 17명, 확진환자는 6명이다. 확진환자 6명 가운데 3명은 완치됐으며, 3명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신종플루에 감염되면 발열(37.8도),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심, 무력감, 식욕부진,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이같은 증상이 나타난 뒤 7일까지 전염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어린이의 경우 더 길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고 말한다. 손이 단백질성 물질로 오염이 되어 있다면,반드시 비누와 물을 사용해 씻어야 하며 알코올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양치질을 자주 하고 소금물로 입안을 가글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화장지를 버린 뒤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 것을 피해야 하고,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거나 1m이상 멀리 떨어지는 게 좋다.

신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맨발로 걷다 보면
2
나주시, 숙박업소 침구류 구입비 지원
3
34. 문평면 산호리 1구 남산마을
4
나주시, 5천억대 초대형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민간자본 유치"
5
‘나주판 지록위마 조고’는 존재하는가
6
나주시, ‘2023 빛나주’ 축제 전격 취소
7
나주시…무분별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 지양해야
8
2025 국제농업박람회 나주 개최, 혁신도시 공공기관 참여
9
‘소통과 화합’ 나주시, 공무원 청렴 볼링대회 첫 개최
10
나주시, 2024년 본예산 9396억원 편성⋯민생안정·성장동력 중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