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나주희망지키기 시민회의’ 평가회6만여 명 탄원서 작성, 향후 재판부에 제출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355호] 승인 2009.07.31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6만여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신정훈 시장 구명 서명운동에 동참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시민단체 사무실 2층에서 ‘나주희망 지키기 시민회의 서명운동’ 평가회가 열렸다.

대안노인회 나주지회를 비롯해 서울향우회,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운동협의회, 종교단체 등 서명운동에 참가했던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경과보고와 재정보고, 그리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한두현 노인회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정훈 시장을 구명하는 탄원서를 받는 동안 협박전화 등 신변에 위협을 받았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지금 나주사정이 어떻냐?’면서 변치않는 신조로 서명을 받았다”며 “작금의 나주현실을 볼 때 불철주야 시장이 일을 해야 할 시기에 업무가 정지되었다”고 한탄했다.

이어 한 회장은 “이번 화훼단지 사건은 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로 생긴 일로 부정한 사건과 다르다”면서 “젊은 시장이 힘차게 일하면서 시행착오도 할 수 있는 것을 관용으로 감싸주지 못하여 아쉽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나주희망지키기 시민회의’에서는 지난 6월 10일 서명논의를 한 뒤 19일 나주시 정상화를 위한 연석회의를 결정했으며, 22일부터 탄원서 작성에 들어갔다. 이어 23일 지역신문에 호소문을 발표하고 7월 24일 탄원마무리 점검회의를 가진 뒤 이날 최종 평가회를 가졌다.

시민회의는 향후 재판부가 결정되면 서명에 참가한 단체 대표 가운데 한 명이 서명제출 대표자로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신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또다시 불거진 ‘국회의원 찬스’ 의혹
2
22. 금천면 죽촌리 야죽마을
3
박주영 시인의 ‘공생’
4
개소리
5
김완 시인의 ‘애도의 방식’
6
나주의 대중교통을 생각한다(2)
7
“의원님, 발끈하지 말고 ‘부대심청한’ 하세요”를 읽고
8
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처장, 신정훈 도당위원장 공개 비판
9
〈오마이뉴스〉 도당위원장 일감 몰아주기 의혹 보도
10
찌그러진 동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