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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사건사고초등교사 흉기 난동
신광재 기자  |  sjs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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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호] 승인 2009.02.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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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문제로 말다툼 종업원 2명 흉기 휘두려

나주경찰은 20일 만취상태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현직 초등학교 교사 A(5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8일 오후 6시께 나주시 모 영농법인 사무실에서 사업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며 난동을 피우다 이를 제지하는 종업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종업원 중 1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나 나머지 1명은 가슴 부위를 크게 다쳐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A씨는 이 영농법인 관계자와 사업문제로 마찰을 빚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폐타이어 야적장서 화재

18일 밤 10시30분께 석현동 폐타이어 야적장에 화재가 발생해 폐타이어 500여개와 인근의 통신 케이블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차 8대와 대원 20여명을 출동시켜 1시간3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가연성이 높은 폐타이어의 특성과 검은 유독가스로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나주소방서는 인근에서 쓰레기 소각을 위해 피워놓은 불이 야적장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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