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향토기업을 찾아서
천연 뜰 대양식품쌀 영양분 95%인 천연미강 주원료로 사용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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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호] 승인 2007.1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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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 <편집자주>

벤처농업인 지정 미강환, 미강가루 개발 성공

쌀겨와 쌀눈을 이용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가운데 미강을 활용한 식용제품을 개발해 새로운 향토기업으로 발전가능성을 보여준 대양식품(대표 박동옥)을 소개한다.

대양식품은 토양,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많은 일조량으로 생산되는 환경과 소비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한농협의 친환경농산물 고품질 쌀을 도정한 천연미강을 원료로 사용한다.

이 천연미강을 미세분말 추출기와 맥반석 저온살균기계로 가공 처리해 먹고 바르기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쌀 영양분을 몸 속에 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쌀겨와 쌀눈을 이용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가운데 미강을 활용한 식용제품을 개발해 새로운 향토기업으로 발전가능성을 보여준 대양식품(대표 박동옥)
박 대표는 쌀 영양분 95%인 미강을 비료나 가축의 사료 등으로 사용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2년에 걸친 가공연구를 한 결과 사람의 몸에 이로운 식품으로 특허 출원하는데 성공했다.

이 후 박 대표는 전남도 벤처농업인 자금을 지원 받아 직접 기계를 설계․제작하고 친환경 무농약 쌀을 재료로 미강환과 미강가루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미강이란 쌀겨와는 달리 쌀겨와 쌀눈까지 포함된 개념으로 벼의 겉껍질인 왕겨를 벗기고 도정하지 않은 상태의 쌀을 현미라 하고 현미에서 백미를 정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쌀겨와 쌀눈으로 이루어진 얇은 속껍질을 말하며 이를 이용해 미강가루와 미강환을 개발했다.

미강의 효능은 옛 선조들이 피부를 깨끗이 하기 위해 세안에 이용될 정도로 섬유질이 풍부하며 피부가 거칠거나 여드름 등 피부질환과 다이어트 등에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쌀겨에는 비타민A, ,비타민B, 철분, 인, 미네랄 등 영양소 성분이 풍부해 변비에 좋고 노화방지, 아토피, 고혈압, 동맥경화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오고 있다.

박 대표는 “인체에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미강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제품개발에 노력하겠다”며 꼭 한번 먹어볼 것을 권유했다.

미강환은 식전과 식후 1일 2~3회에 1회에 50알 이상 복용하면 건강과 활력을 주며 미강가루는 미지근한 물에 1일 2~3회 식전 공복 시 1큰술 타서 먹으면 쾌변에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단숨에 사로잡아 나주의 향토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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