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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동주민자치위 ‘좋은 동네 시민대학’ 개강교육생들의 넘치는 의욕으로 수업열기 ‘후끈'
김현정 기자  |  hj2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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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호] 승인 2007.08.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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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철웅)가 지난 1일 ‘좋은 동네 시민대학’ 입학식을 갖고 2주간의 수업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철웅 영산동주민자치원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신정훈 시장, 김양길․김철수 의원, 사회기관단체장,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영산동주민자치위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60여명의 교육생과 함께 5강좌 교육내용을 2주 과정으로 오는 8월 7일까지 자치센터에서 ‘좋은 동네 시민대학'을 운영하게 된다.

   
▲ 신정훈 시장도 “좋은 동네 시민대학을 통해 영산동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발전의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웅 영산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찌는 듯한 무더위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수강신청을 해 준 영산동 주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오늘 개강하는 ‘좋은 동네 시민대학’은 영산동을 좋은 동네로 만들기 위한 과정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좋은 동네 시민대학은 좋은 동네 만들기 운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 세우기에 이바지할 실천력과 지도력을 갖춘 지역의 변화추진자를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교육생 여러분이 ‘좋은 동네 시민대학’을 통해 미래로 행한 영산동의 새로운 리더로 자리매길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영산동을 좋은 동네로 만들겠다는 사명감과 주인의식으로 5강좌 교육내용을 빠짐 없이 수강해 영산동의 새로운 지도자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훈 시장도 “영산동 ‘좋은 동네 시민대학 ’입학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좋은 동네 시민대학을 통해 영산동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발전의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열린 2강좌 교육 시간에는 ‘우리동네 다시 돌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조별로 지역 곳곳을 둘러 봤으며, 이날 KBC ‘좋은 이웃 밝은 동네 ’프로그램에서 교육모습을 카메라에 담아가기도 했다.

한편 나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광주 YMCA가 주관하는 ‘좋은 동네 시민대학'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발전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아가는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조별 구성을 통해 브레인 스토밍(자유로운 토론으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는 일)등을 도입하는 참여식 교육과 주민자치위원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식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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