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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나주‧화순 총선 후보자 등록 현황민주당 신정훈, 국민의힘 김종운, 진보당 안주용
이철웅 편집국장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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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호] 승인 2024.03.25  06: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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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날인 22(오후 6) 세 명의 후보가 나주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마침으로써 22대 나주화순 국회의원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민의힘 김종운, 진보당 안주용(국회 의석순) 등이다.

4·10 총선이 22일 후보자 등록을 마침으로써 막이 올랐다. 후보자들은 327일까지 선거 벽보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고, 328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시작한다.

이후 329일 선거인 명부가 확정되고, 331일까지 거소 투표용지 및 투표안내문이 발송된다.

410일 총선 투표에 앞서 42일부터 5일까지 선상투표가, 45일과 6일에는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22대 의원 총수는 21대와 같은 300명으로 변화가 없다. 다만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의 변화가 있다. 지역구는 1석이 늘어 254석이고, 비례대표는 1석이 줄어 46석이다.

4·10 총선의 공식 선거 운동은 328일 시작된다.

다음은 후보자들의 공약, 나주화순 시군민들에게 드리는 인사말, 대표 경력 사항이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후보

   
▲ 신정훈 후보

◎ 신정훈 후보 공약

나주·화순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트라이앵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에너지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에너지산업벨트구축으로 나주-광주를, 화순-광주를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한국형 보스턴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조성으로 동맹을 맺자는 제안입니다.

나주는 글로벌에너지 신산업을 중심으로 영산강 공동체(에너지, 경제, 교통,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에너지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기회발전특구), 영산강 르네상스 국가프로젝트 추진, 도시성장 프로젝트 추진, 트라이앵글 교통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더 큰 나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화순은 바이오메디컬 허브를 중심으로 영산강 공동체(바이오, 경제, 교통, 환경)를 만들겠습니다. 한국형 보스턴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폐광복합관광단지 조성, 광주-화순 간 광역 교통체계 구축, 생태환경 순환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더 큰 화순을 만들겠습니다.

2의 양곡관리법을 통한 쌀값 정상화 실현, 농산물 가격안정제 법을 통한 농가 경영 안전망 확충, ·어업회의소 법을 통한 농어업인 법정 대의기구를 제22대 국회에서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 나주·화순 시·군민에게 드리는 인사

존경하는 나주·화순 시·군민 여러분!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으로 나주·화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장을 받았습니다. 거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선에서 함께 달려온 구충곤, 손금주, 최용선 후보께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세 분 모두 민주당과 나주·화순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저와 같을 것입니다. 후보님들의 공약과 정책은 제가 잘 계승해서, 나주·화순 발전을 위한 귀한 밑거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410일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민주당을 지키고 이재명 대표와 함께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분열과 갈등이 아닌 화합과 통합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꿈꾸어 온 지방에도 희망이 있는 나라! 나주·화순의 더 큰 발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정훈 후보 주요 경력

) 민선 3, 4대 나주시장, ) 나주·화순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위원장

 

국민의힘 김종운 후보

   
▲ 김종운 후보

◎ 김종운 후보 공약

농지거래 규제 완화 법률안 개정 추진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방위산업체 200만 평 공장 유치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 추진
화순탄광 오염수 처리 사업 추진


◎ 나주·화순 시·군민에게 드리는 인사

존경하는 나주시민과 화순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는 4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김종운입니다.

호남에서 국민의힘 간판을 가슴에 달고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독립운동 하는 것과 같다"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렵고 험난하지만 저는 이 길을 택했습니다.

그동안 나주시의원과 나주시의회 의장 등을 거치며 지역 정치를 해왔던 저는 일당 독주가 얼마만큼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지를 지켜보았습니다.

국회의원은 중앙무대에서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고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를 상대해야 하는 막중한 업무를 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지역의 맹주를 자처하는 민주당은 지역의 이익보다는 당리당략을 위해 민생과 지역 발전은 뒷전이었습니다.

현직 민주당 나주·화순 지역 국회의원이 앞장서야 함에도 당내에서조차 존재감이 없어 거수기 역할만 하고 말았습니다.

민주당의 중심은 호남이고 호남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해줄 것 같던 민주당은 선거 때만 반짝 나주·화순을 이용하고 말았습니다.

나주·화순에서 여당 출신 국회의원이 탄생하면 어떻게 지역이 발전하는지 이 김종운이 분명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호남 속의 나주·화순이 아닌 대한민국의 나주·화순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운 후보 경력

) 한국전력공사 비상임이사, ) 국민의힘 나주·화순 당협위원장, ) 나주시의회 의장

 

진보당 안주용 후보

   
▲ 안주용 후보

◎ 안주용 후보 공약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나주·화순을 위해 농촌 파괴 없는 공공형 재생 에너지단지 조성하고 기후변화 연구기관 유치하겠습니다.

정주 여건 개선 및 자연과 역사, 문화를 동시에 개선하겠습니다.

교육, 문화, 환경이 어우러지는 정주 여건 1위 혁신도시 건설하고 영산강을 치유 산책과 친수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화순 둘레길과 고인돌 공원을 조성하고 화순탄광을 에너지 전환 산업단지로 조성하겠습니다.

·군민이 원하는 대중교통체계 혁신을 위해 호남 최초 한 달 6만 원 기후 교통카드 도입하겠습니다.

돌아오는 농촌, 살고 싶은 농촌을 위해 농민수당 240만 원을 지급하고 농산물 가격결정권을 농민에게 주겠습니다.

 

◎ 안주용 후보가 나주·화순 시·군민에게 드리는 인사

나주시민·화순군민 여러분!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 안주용입니다. 22대 총선은 윤석열 검찰 독재를 심판하라는 국민의 명령이 제일의 과제입니다. 또한, 지난 촛불혁명이 제시한 사회 대개혁의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는 현시점 탄핵과 개헌으로 압축되며, 22대 총선의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진보당은 윤석열 검찰 독재 심판을 위하여 비례연합정당을 구성했습니다. 야권 후보의 승리를 위한 절차로 시민사회, 새진보연합, 민주당과 함께 그간 진보당은 70여 명의 지역구 후보의 단일화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호남 지역 후보로 나선 진보당의 15명은 어느 때보다 중대한 책무가 있습니다. 민주당만으로 이어져 온 35년 정치 역사는, 단언컨대 희망적으로 바뀔 것입니다.

진보당이 만드는 호남의 정치교체가 윤석열 검찰독재 심판선거의 전국적인 승리를 이끌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가운데에 나주화순 정치의 변화가 야권의 총선승리 역사의 핵심입니다.

윤석열 정권과 박 터지게 싸울 사람, 안주용! 기득권보다는 시민을 위해서 일할, 진보당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 안주용 후보 경력

)전남도의회의원, )진보당 공동대표, )진보당 나주·화순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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