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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최문환 시의원 공개 사과 요청광주상고 동문회 나주시의원에 ‘막말 발언’ 관련
이철웅 편집국장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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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호] 승인 2024.02.04  15: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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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최문환 시의원은 131, 광주상고일부동문회원(동문회)의 나주시의원에 대한 막말 발언과 관련해 공개 사과 요청을 했다.

이들 두 시의원은 지난 126일 제257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산회 후 동문회 회원 20여 명이 나주시의회 본회의장(3)에서 광주상고 공화국발언 관련 임성환 나주시의원의 사과 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성토했다.

그 후 본회의장 출입구에서 동문회원 중 한 명이 김철민 나주시의원, 똑바로 해!”, “왜 끼어들어”, “사무실에 찾아가 피켓 시위할 것이라며 고성을 질렀고, 이를 들은 김철민 의원이 다가가 논의 과정 중에 동료 의원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문제 되냐고 항변하였다.

이런 가운데 이들 회원 중 한 명이 **...”라는 막말(욕설)을 하였다. 이 말을 들은 최문환 의원이 의원에게 욕을 하시면 안되죠라고 항변에 대해 회원은 저거 어디 의원이야!”, “이리 나와, 너 나와봐, 저게 의원이야. 저게... 똑바로 해!” 하며 고성을 질렀고 곁에 있던 회원 중 한 명은 욕 얻어먹을 짓거리를 했으니까 욕 먹지 등, 일관되게 반말과 욕설, 고성으로 아수라장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의회 정회 중 2층 의장실에서의 사과 표명에 대한 형식에 대해 논의 중(최문환 의원 배석) 김철민 의원은 동료 의원으로서, 정치인이 정치적 발언을 한 것에 사과와 유감 표명은 여러 방식이 있고, 굳이 본회의장에서 의원을 사과하게 하는 것은 너무 과한 것 아니냐!”는 논지의 발언을 하였는데 이에 모두(동문회원) 일어나 너 누구냐? 니가 뭔데 끼어드냐?”며 고성을 질렀다고 했다.

두 시의원은 해당 자리에는 나주시의원, 의회 공무원, 집행부 공무원, 기자 등 약 100여 명이 운집해 있는 상태였다면서 동문회 회원의 막말과 폄훼 발언이 나주시의회 및 나주시의원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했다고 판단해 공개 사과를 요청한다고 했다

김철민, 최문환 시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한 시민들의 냉혹한 비판과 평가는 익히 감당하고 있다라고 전제하면서 모든 것 차치하고 저잣거리의 술안주로 정치인에 대한 비난과 비평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하지만 의회에서 동문회로부터 이유 불문하고 욕을 먹어야 하는 대상도 아니고, 무조건 반말과 욕설을 들을 만한 을 한 적도 없고, 더군다나 나이를 이유로 하대 받아야 하는 존재도 아니다라면서 관련된 당사자 또는 동문회 관계자의 공개 사과를 요청한다라고 했다.

특히 두 시의원은 해당 사안이 나주시의회라는 공공의 장소에서 발생하였고 나주시의원과 공무원, 기자 등이 현장을 청취, 목격하였으므로 사과는 당시 당사자들이 배석한 자리에서 의회 개회 전,후에 이루어지는 것이 합당하지만, 나주시의회에 동문회가 공개적으로 표명해 주기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 두 시의원은 해당 사안의 진행에 관해서는 25() 오전 10시까지 나주시의회에 회신 요망한다면서 회신이 없을 시 여러 공개적인 방식을 취할 것임을 경고했다.

사과 요청서는 이상만 시의회 의장이 동문회 관계자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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