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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균 총장, 2024년 제1호 고향사랑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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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호] 승인 2024.01.21  19: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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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과학대학교 이호균 총장(오른쪽)이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한도 금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호균 목포과학대학교 총장이 2024년 새해 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고액 기부자로 등재됐다.

나주시는 이호균 총장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총장은 나주시 공산면 출신인 이경수 목포과학대 초대 총장의 차남으로 ()목포나주향우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부를 통해 나주시와 깊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이 총장은 아버지의 고향에 애틋한 마음을 갖고 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더 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나주가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 지역에 일정 금액(최대 50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기부를 받은 지역에서는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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