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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화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마예정자 4인 서면 인터뷰(가나다순)공통질문 2문항·개별질문 4문항
이철웅 편집국장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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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호] 승인 2023.12.17  1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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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전 화순군수

 “화순에선 지지세가 더 단단해지고, 나주에선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4파전도 승산 있다. 대세도 없는 상황이다. 반전시킬 자신 있다”
 
   
▲ 구충곤 전 화순군수
문) 왜 나주·화순 국회의원을 하려고 하는가.
 
답) 내년 총선은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정권교체의 기반을 다지는 선거다. 민심은 윤 정부와 야무지게 싸우는 야당, 민생과 지역발전을 챙길 일 잘하는 진짜 일꾼을 원한다. 나주와 화순 주민들도 지역 정치의 변화, 인물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불가능은 없다’는 나폴레옹의 결단력과 추진력, 포용리더십으로 나주와 화순을 살리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고 싶다. 구충곤은 지역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할 힘이 있고 정치역량을 갖췄다. 지역 현안 사업을 확실하게 해결할 실력과 능력을 갖춘 구충곤이 새로운 정치를 펼치겠다. 
 
문) 출마예정자 중 화순 출신으로 나주에서는 생소한 인물인데 돌파할 자신이 있는가.
 
답) 자신 있다. 이미 돌파하고 있다. 10월부터 지역구 주민을 만나면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화순에선 지지세가 더 단단해지고, 나주에선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경선 승리의 동력을 많이 확보했다. 지역구를 다니면서 인물교체, 변화를 갈망하는 민심이 강하다는 것을 느낀다.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되면, 물갈이 민심이 분출되고 표심으로 나타날 것이다.
 
문) 민주당의 공천 혁신과 정당 운영 혁신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답) 공천 혁신은 결국 인물교체다. ‘내로남불’하고 유능하지도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도 못하면서 지역에서 패거리 정치나 일삼는 정치인은 퇴출해야 마땅하다. 권리당원 조직관리만 잘하면 경선에서 승리하는 방식으로는 혁신할 수 없다. 개혁 공천으로 분명한 메시지를 줘야 한다. 당심과 민심을 제대로 반영할 경선 방식도 적극적으로 검토돼야 한다. 후보자 심사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 이전 사례를 보면, 국민 눈높이는 컷오프돼야 할 범죄경력자가 자격심사를 통과한 사례가 있다. 기준을 정했으면, 정치적으로 봐주지 말고 예외 없이 적용해야 한다.
 
문) 경선에서 4파전으로는 신 의원을 이기기 어렵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손금주, 최용선과 단일화 할 의향이 있는가.
 
답) 4파전도 승산 있다. 대세도 없는 상황이다. 반전시킬 자신 있다. 그리고 선거구 획정, 경선 후보 검증, 컷오프 등 앞으로도 변수가 많다. 그래서 지금 단일화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도, 의미도 없다. 다만, 인적 쇄신과 정치변화를 원하는 지역구 주민들의 열망을 실현할 연대는 필요하다. 연대의 방식, 방향, 정도 등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문)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나주·화순을 어떻게 이끌고 갈 계획인가.
 
답) 먼저 지역 현안과 민생 해결사가 되겠다. 전남도의원, 화순군수를 지내면서 지역의 비전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낸 실력과 정치력을 인정받았다. 나주를 명실상부 대한민국 에너지신산업 메카로, 화순을 K-백신과 바이오 허브로 한 단계 도약하도록 미래 성장 동력의 엔진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 농어민수당의 국가 정책화, 국가 농산물최저가격제 도입, 나주 혁신도시의 생활 기반 확충과 지역 균형·동반 성장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 
 
문) 나주·화순 지역민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답) 정권 심판, 정권교체, 정치 개혁의 시작은 인적 쇄신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구충곤은 전남도의원, 대학 총장, 화순군수를 하면서 많은 혁신을 추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고 일 잘하는 정치인으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쌓아온 정치역량, 실력을 더 크게 쓰이도록 해 달라. 구충곤은 초선이지만, 중량감과 정치력을 지닌 중진급 의원으로 당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정치인이라고 자부한다. 오직 민심만 보고 정권교체와 당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겠다.
 
 
손금주 전 국회의원
 
“30년 패권 종식하고 김대중, 노무현의 진짜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
“뉴노멀 시대 나주와 화순을 호남의 중심으로 만들고자 출마 결심했다”
 
   
▲ 손금주 전 국회의원
문) 국회의원을 왜 다시 하려고 하는가.
 
답) 초선 4년의 국회의원 재임 기간이 지나고 다시 저는 야인으로 내려와 우리나라의 디지털 정책, 에너지 정책과 관련된 업무들을 담당하면서 세상을 좀 더 넓게 보고 네트워크를 늘리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정치적으로도 지난 4년을 복기하고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우며, 대한민국을 위해, 나주·화순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뉴노멀 시대 나주와 화순을 호남의 중심으로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문) 손 의원을 지켜본 많은 지역민이 정치력이 부재하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 저는 변화를 주도하는 정치, 해결책을 마련하는 정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정치,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절충되고 반영되는 정치를 추구하고 있다. 이 속에서 다소 정치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몇몇 사람들의 밀실정치로 대소사를 결정하는 구조보다 시· 군민 당원께서 참여하는 참여민주주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다수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구조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상명하복식의 줄 세우는 구조, 편 가르는 구조, 사당화되어 민주주의를 역행하고 있는 지역 정치를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문) 포스트 신정훈을 말하는 사람 중, 후속 주자로 손금주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드물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 이번 총선은 또 다른 독재정권과 맞서 누가 더 잘 싸우고 무너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잘 세울 수 있는지 판단하는 선거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역사 퇴행을 막아내겠다. 
 
저는 20대 국회의원으로서 촛불시민의 명령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작성하고 탄핵소추위원으로 국정농단을 단죄했다. 무너지는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지키고 바로 세우는 일을 선봉에서 해냈다. 22대 국회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그 책임을 묻겠다.
 
문) 경선에서 4파전으로는 신 의원을 이기기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구충곤, 최용선과 단일화 할 의향이 있는가.
 
답) 이번 선거는 나주·화순 시·군민들이 30년 패권 세력을 교체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할 예정이다. 나주·화순 시·군민이 부여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전략과 방법을 사용할 예정이고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문)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나주·화순을 어떻게 이끌고 갈 계획인가.
 
답) 나주와 화순은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는 돌파구를 제시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지역이다. 나주·화순을 통해 지방소멸을 막고, 농촌지역을 지속시킬 수 있는 해법을 찾을 수 있다. 그만큼 나주·화순은 중요한 지역이다. 농촌에는 젊은 농부들의 웃음소리와 아이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도심에는 창의적인 기업들이 생동하고 일자리가 넘쳐나게 해야 한다. 나주·화순에 이런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나는 무엇보다 나주·화순의 거버넌스, 의사결정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군민 그리고 당원이 참여하는 참여민주주의 모델을 만들고 실행하겠다.
 
문) 나주·화순 지역민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답) 나주·화순 시·군민들께서 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회에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계신다. 30년 패권을 종식하고 나주·화순에 김대중, 노무현의 진짜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 저는 나주·화순 시군민들의 목소리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변하고 변화와 문제 해결을 해내는 정치를 하겠다. 투표가 권력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투표에 참여하여 나주·화순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시길 부탁드린다.
 
 
신정훈 국회의원
 
“민주당 공천과정, 청와대 공직 심사과정 등 문제없음이 여러 차례 확인되었다”
“지방에도 희망이 있는 나라, 이것이 바로 제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이자 목표”
 
   
▲ 신정훈 국회의원
문) 도의원 2번, 시장 2번, 국회의원 2번을 했다. 선악 불문하고 많은 지역민이 피로감을 느낀다. 왜 3선을 하려고 하는가.
 
답) 정치 경력의 단면만을 바라봐서는 안된다고 본다. 저는 지난 30년 동안 오로지 지역주민과 함께 했었던 현장의 정치인으로서 저에게는 풍부한 경험과 실력과 ‘건강한 에너지’가 있다. 
 
재선이니 3선이니 하는 선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행복을 책임질 능력과 자질 그리고 비전과 열정이 얼마나 크냐가 중요하다고 본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지역민과 국민을 잊지 말고 건강한 지방에도 희망이 있는 나라를 위해 소명을 다하겠다.
 
문) 신 의원 주변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많다. 특히 특정인들이 거론되고 있다. 주변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답) 주변인에 대한 이런 저런 다양한 평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오랜 시간 정치인으로 살아오면서 주변 관리를 신중하게 해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당직자와 보좌진들이 더 낮고 더 겸손하게 지역주민께 다가가 좋은 평가를 받도록 일신(日新)하는 계기로 삼아 더 살피겠다.
 
문) 경실련이 발표한 국회의원 부적격 기준 22인에 포함됐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 경실련이 지적한 문제는 지난 십 수년간 계속되어 온 일방적인 의견이다. 이미 민주당의 공천과정과 청와대의 공직심사과정에서도 문제없음이 여러 차례 확인되었다. 다시 한번 설명드리면, 경실련 평가를 위한 7가지 세부 기준을 내세웠다. 그 기준 중에 저는 1개만 해당함에도 중복해서 책정한 것은 경실련 자체 기준에도 맞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서 저는 경실련에 엄중히 지적하였고, 경실련에서 이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다. 시민단체의 뜻은 존중하지만 적절한 평가를 위한 최소한의 사실관계나 해명조차 듣지 않는 절차와 평가는 유감이다.  
 
문) 경선에서 4파전 또는 2파전(후보 단일화)이 예상된다. 4파전이든 2파전이든 자신하는가.
 
답) 지금 경선을 준비하고 계시는 후보들은 모두 자질과 인품이 훌륭하신 분들이다. 또한 모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하고, 민생을 위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랄 것이다. 더욱이 이번 총선은 민주당 안에서의 경쟁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를 평가하고, 위기로부터 국민을 구하기 위한 선거이자, 동시에 제가 걸어온 길과 열어갈 미래를 알리고 평가받는 선거라 생각한다. 다만, 제가 아직 예비후보등록을 하지 않은 시점에서 자신 있다, 없다를 말씀드리기는 너무 이른듯싶다. 
 
문)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나주·화순을 어떻게 이끌고 갈 계획인가.
 
답) 저는 세상을 바꾸는 것을 지방에서 해보고 싶은 사람이다. 이 세상의 구조적 틀, 제도의 변화가 없이는 진정 이 세상의 변화는 없다는 것, 특히 정치의 변화 없이는 나라의 희망이 없다. 지방에도 희망이 있는 나라, 이것이 바로 제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이자 지금의 목표이기도 하다. 그 신념은 지금도 변함없다. 나주화순에서부터 위대한 지방시대를 만들어가겠다. 더 큰 나주화순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문) 나주·화순 지역민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답) 영산포 골목에서, 화순 고인돌시장에서 제 손을 잡고 “우리가 세상을 바로 잡아가자. 힘내라”고 하셨던 말씀 잊지 않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느 때보다 위기다. 민생파탄, 검찰독재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도록 앞장서겠다. 민생을 책임지고 지역 발전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아울러 시군민 여러분이 꼭 잡아주신 손 절대 놓지 않고 함께 가겠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고맙습니다.
 
 
최용선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변인
 
“문 대통령 비서실에서 선임행정관까지 4년 넘게 국정운영을 경험했다”
“지방정치 수준을 높이겠다. 돈 공천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
 
   
▲ 최용선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변인
문) 왜 국회의원을 하려고 하는가.
 
답) 윤석열 정권의 폭정으로 국정이 헛바퀴를 돌리고 있고 피해가 고스란히 민생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나라 재정이 어렵다며 과학기술과 농업‧농촌 예산부터 대폭 줄이는 무능하고 무정한 정권이다. 전력공기업을 때려잡느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활력을 잃게 만들고 있는데, 민주당 정치가 너무나도 무기력하다. 지역에서나 큰소리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4기 민주 정부를 힘있게 이끌어갈 실력과 전략적인 마인드를 갖춘 국회의원 선수교체가 필요하다.
 
문) 본인의 경력과 이력으로 나주·화순 국회의원 적임자라고 생각하는가.
 
답) 국회에서 산자위, 기재위, 법사위, 예결위, 국방위를 거쳤다.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에서 행정관에서 선임행정관(고위공무원단)까지 4년 넘게 국정운영을 두루 경험했다. 
 
아마추어 윤석열 정권이 국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는데, 바로잡아야 할 국회의원마저 아마추어여서는 곤란하다. 나주‧화순, 더 나아가서는 전라남도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실무역량과 정치역량을 이미 검증받은 전략가가 필요한 때다. 전략적으로 판단하면, 이번 총선에서 선택은 최용선이다.
 
문) 원외 이재명계 모임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변인을 맡고 있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총선에 끼치는 영향은 있다고 보는가, 없다고 보는가. 그 이유는.
 
답) 단언컨대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없다. 이번 총선은 이재명 대표를 심판하는 성격이 아니다. 무식‧무례‧무법‧무대포‧무당정치 윤석열 정권과 검찰 독재 폭정을 반대하는 국민들이 모두 투표장으로 나서는 선거다. 김건희 일가의 비리와 범죄를 수사할 특검법이 통과되면 공정과 상식을 부르짖던 윤석열 정권의 위선과 가면이 벗겨지게 된다. 이재명 대표를 향한 무지막지한 검찰 수사권 남용에 대해서도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문) 경선에서 4파전으로 신 의원을 이기기 어렵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구충곤, 손금주 의원과 단일화 할 의향이 있는가.
 
답) 더불어민주당의 변화와 혁신, 쇄신을 바라는 분들과는 언제든지, 얼마든지 함께 할 수 있다. 다만, 음습한 곳에서 낡고 구태의연한 방식으로는 정치를 새롭게 바꿀 수 없다. 필요하다면 무엇이 나주‧화순 정치의 폐해인지, 무엇부터 쇄신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공개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자고 제안도 드리고 싶다. 저는 더불어민주당을, 나주‧화순 정치를, 전남발전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끌고자 하는 그 누구와도 함께 하겠다.
 
문)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나주·화순을 어떻게 이끌고 갈 계획인가.
 
답) 지방정치 수준을 높이겠다. 돈 공천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가치와 철학이 제대로 구현되는 지방자치 시대를 열겠다. 그렇다고 세세하게 지방행정과 의정에 개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권리당원들이 실질적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 자치와 분권이 제대로 꽃을 피우고, 그러한 정치적 목표에 동의하고 실현할 의지와 역량이 있는 분들이 정치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주와 화순을 새롭게 변화시키겠다. 
 
문) 나주·화순 지역민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답) 소멸해가는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정활동을 보여드리겠다. 나주는 에너지 新산업 화순은 백신 산업의 생태계를 단단히 만들고, 성과의 온기가 지역에 고루 퍼질 수 있도록 만들겠다. 전남 서남권의 병행발전을 위한 연결망도 촘촘히 엮어내겠다. 국회의원이 특별교부금 몇억 따왔다는 식의 정치로는 지역발전도 정치발전도 이뤄지지 않는다. 면피만 하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 나주‧화순 발전을 위해 신형엔진 최용선을 응원해주시길 요청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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