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향토기업을 찾아서
육가공전문업체 (유)미트백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교육 우선
김민주 기자  |  minjuk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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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호] 승인 2007.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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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만큼 우리지역에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향토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임대산단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혁신도시유치로 천문학적인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경제발전의 파수꾼임을 자부하며 경제활성화의 선봉에 서고 있는 우량향토기업을 연재한다. <편집자주>

지역주민 직원채용 등 지역경제 이바지

육가공전문업체로서 지역 축산농가과 함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월 공장가동을 시작한 산포면의 (유)미트백(대표 양의섭)이 나주의 새로운 향토기업으로 발 돋음하고 있다.

미트백은 일일 돼지 5백두를 가공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20여명의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철저한 위생관리로 엄선된 제품만을 생산해 서울의 이마트 등에 납품하고 있다.

자체브랜드 개발과 위해환경요소중점관리 기준심의를 준비중인 미트백은 축산농가와 연계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육가공업체의 기준으로 가장 육질이 좋은 돼지만을 고집하고 있다.

   
▲ 육가공전문업체로서 지역 축산농가과 함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 돋음하고 있다.
또한, 식품과 관련된 업체의 특성 상 작업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휴게실과 구내식당 등 후생복지시설에도 부족함 없이 근무여건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철저하게 분리된 공장 시설들은 지육실과 냉동·냉장창고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가공된 돈육들은 독립된 자동포장시설을 통해 완벽한 제품으로 탈바꿈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처럼 육가공전문업체로서 미트백이 생산하는 제품들은 부위별로 정확하게 구분하고 불필요한 기름 등은 완벽하게 제거해 제품의 질을 높이기 때문에 뛰어난 맛을 자랑하고 있다.

또, 공장인근주민들이 기술습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본인이 원할 경우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농촌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향토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양 대표는 "직원들이 저온상태에서 장시간 서서 근무하다보니 어려움이 많다"며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 직원들의 복지정책을 강화해 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육가공업체에 대한 과거의 편견을 불식시키기 위해 공장시설을 모두 현대식으로 갖추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능성 사료를 축산농가에 제공해 육질이 뛰어난 돼지를 키워 육가공업체에서 가장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미트백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교육으로 미래 나주의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향토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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