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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6회 나주시의회 다섯 시의원 시정질문 발췌
이철웅 편집국장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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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호] 승인 2023.12.10  23: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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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는 12월 5일 제256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12명의 시의원이 시정질문을 했다. 이들 12명의 시정질문 하나하나가 중요치 않은 것이 없겠지만, 그중에서 다섯 시의원의 시정질문을 발췌해 보도한다. 답변은 12월 11일 제4차 본회의에서 할 예정이다.

 
한형철 시의원, 시간선택임기제 채용 및 공익활동지원센터와 관련한 시정질문
 
   
▲ 한형철 나주시의원
 
한 의원은 “민선 8기 시간선택임기제 채용이 높아진 이유가 무엇이냐”면서 “목포시, 광양시, 여수시, 순천시 중 나주시가 시간선택임기제를 가장 많이 채용했다. 광양시는 2명, 나머지 시는 모두 20여 명 남짓 채용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나주시는 현재까지 93명을 채용했고 또 추가로 시간선택임기제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타 지자체의 시간선택임기제 채용과 비교할 때, 나주시는 거의 4배 이상 차이가 난다”면서 ”민선 8기 들어 다수의 시간선택임기제 채용으로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보은성 인사가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나주시의 입장을 밝히라“고 했다. 
 
한 의원은 공익활동지원센터와 관련해 ”민선 8기 충원요청을 포함한 인원 구성 현황 및 성과평가는 무슨 지표를 근거로 하여 행해졌는지를 밝히라“고 했다. 이어 한 의원은 ”본 의원이 공익활동지원센터의 감사 요청을 할 때, 근무 태만뿐만이 아니라 인사 채용 절차 부분도 언급하며 행정절차 누락에 따른 감사를 요청했다“면서 ”총무과의 감사 요청 내용에 왜 근무 태만 한 가지만 들어갔는지, 또한 감사를 요청한지 6~7개월이 지난 인제야 감사가 진행되었는지의 이유를 밝히라“고 했다. 
 
 
박소준 시의원, 나주시 응급의료서비스 확충에 대한 시정질문
 
   
▲ 박소준 나주시의원
 
박 의원은 ”나주시의 지역응급의료기관·시설은 현재 나주종합병원과 빛가람종합병원이 있다. 자료에 따르면 매월 응급환자 병원 이송 건수는 나주종합병원 220여 건, 빛가람종합병원 150여 건으로 관외 병원으로의 응급환자 이송 건수와 비슷하거나 많은 편이다“라고 밝히면서 ”응급의료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발생 되고 높은 편이다. 응급실 운영을 위한 인력·장비 운용에 있어 어려움이 발생 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 적자로 운영되는 경우도 많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 ”「나주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올해 1월부터 제정·시행 중에 있는데 나주시는 현재 지역 응급의료기관·시설에 대해 어떠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어떠한 계획이 있는지 나주시 답변을 바란다“고 했다.
 
 
황광민 시의원, 영산강 국제 설치미술제에 대한 시정질문
 
   
▲ 황광민 나주시의원
 
황 의원은 ”‘영산강 국제 설치미술제와 관련해 선정위원회 구성, 용역사의 계약체결 과정, 작가 선정과 설치작품에 대한 의미 해석의 차이, 지역 예술문화단체와의 소통, 작품 전시 장소의 적절성, 예산의 적정성의 문제로 설왕설래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문화영역에서 새로운 정책 시행에 무엇보다 시행 준비 과정에서부터 공론화 및 지역사회 소통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된 미술제였다“라고 밝히면서 ”영산강 국제 설치미술제의 나주시 자체 평가와 함께 앞서 언급한 부분에 대한 나주시의 입장을 밝히라“고 했다. 
 

김관용 시의원, 나주시의 수의계약 문제점에 대한 시정질문
 
   
▲ 김관용 나주시의원
 
김 의원은 ”나주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에서 제공하는 계약 정보를 조회한 결과 나주시의 경우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체결된 계약 4,642건 중 3,606건이 수의계약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공정성이 요구된다“면서 ”실제로 나주시가 관내 특정 업체들에만 일감 몰아주기식 수의계약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관련 업체들의 민원이 다수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수의계약 업체 선정에 대한 공정성 및 투명성이 제대로 확보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라며 ”나주시의 입장을 밝히라“고 했다. 
 
 
김강정 시의원, 빛가람동 주차난 해소 방안에 대해 시정질문
 
   
▲ 김강정 나주시의원
 
김 의원은 ”빛가람동은 10월 31일 현재 인구는 39,691명, 자동차 등록 대수 20,698, 아파트 제외 주차면 19,602면이다“고 밝히면서 ”내년 5월경 한국전력공사 앞 임시주차장 폐쇄, 도원 주차빌딩의 문제점 미해결 시 주차 문제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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