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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전 나주시의원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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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호] 승인 2023.12.04  09: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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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성 전 나주시의원

신정훈 국회의원님! 참 답답합니다.

원래 기자의 속성은 의혹만 있어도 기사를 쓰느게 의무라 하는데 다른 기사까지 나와 있는 기사를 인용해서 쓰는 것을 어찌합니까?

제가 전에도 김현 기자와 설전을 두고 담대하지 못하고 중앙정치를 하는 분이 그렇게 편협하게 생각하지 마시라 진언 드렸는데도 그리 속 좁은 정치인이었던가요당신은 공인이기에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인내하셔야 할 것입니다. 전 당신이 속 좁은 사람이라면 참 억울하겠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또한 다른 각도로 생각해 보면 돈봉투 기사에 이름이 오른 것은 사실이고 경실련 발표도 여러 매체에서 경쟁적으로 오른 것도 사실 아닙니까? 그리고 이건 쪽팔린 것 아닙니까?

신정훈 의원님!

당신은 끄떡하면 나주에 사는걸 자랑이라 말하는데 저도 나주에서 태어나 70년 이상을 나주에서 사는 못난 사람이고 또한 김현 기자도 나주에서 태어났고 나주 남자와 결혼하여 나주에서 살면서 광주에서 돈 벌어서 나주에서 소비하고 또한 남편을 신학대학교를 졸업시켜서 목사가 되게 하고 신앙인의 사명감으로 작은 교회를 설립하고 개척하고 있기에 목사 월급은 커녕 교회 운영비도 빠듯하여 미용실 운영하여 벌어서 남편 뒷바라지를 하는 장점도 많은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현 기자가 공정한 언론인지 또는 부당한 언론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모 지역신문에 가끔 좋은 글을 쓰기에 한번 씩 읽어보곤 합니다.

신정훈 의원님!

당신은 나주인이란걸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저도 그렇고 김현 기자도 그렇고 나주인이라면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헌데 진정 자랑스러우면 진정한 나주인 K 나주시장 후보는 왜 컷오프 시켰습니까? 또한 L후보는 왜 공천에서 제외 시켰습니까?

근데 더 궁금한 것은 나주에서 살지도 않았던 윤 후보를 왜 공천했습니까? 윤 후보는 이명박근혜 대통령시절 청와대 행정관으로 승승장구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신 의원 당신의 자랑스러운 나주인 잣대로 보면 K후보가 아닌 윤 후보를 당연 컷오프 시켜야 하지 않나요? 그 이유는 이명박근혜 청와대에서 일했기 때문입니다.

혹여 당신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면복권을 받았기 때문이란 설도 있어서입니다. 하지만 윤 후보를 공천한 것은 돈 때문이란 생각은 전 들지 않습니다.

어제 당신을 스치듯 만났는데 구린내는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음주운전 부끄럽다고 하시니 존중하고 공산훼화단지 배임사건은 단체장의 정책적 판단이라 말씀하시니 한 마디 하겠습니다.

어찌됐든 국민의 혈세를 지원하여 나주시민에게 피해를 입혔으면 자숙해야지 검찰의 부당한 탄압이라 하시면 객관성을 가지고 판결한 법원의 2,3심도 당신에게 부당한 탄압이라 할렵니까?

다시 말하지만 돈봉투 기사, 경실련의 호남 유일의 공천 부적격자 발표 더 이상 나주시민들에게 쪽팔리게 마십시오. 그리고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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