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 나주시 보도자료
나주시, 옛 영산포제일병원 ‘공공형 병원’으로 새단장나주시-세화의료재단, 응급실 등 준종합병원 설립
12월 중순 병원 리모델링…내년 상반기 개원 목표
나주투데이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868호] 승인 2023.11.28  15:55: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나주시가 영산포, 남부권의 열악한 의료 환경 개선을 목표로 의료법인 세화의료재단과 손잡고 옛 영산포제일병원(사진) 건물을 리모델링해 내년도 상반기 공공형 종합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옛 영산포 제일병원이 내년도 상반기 공공형 종합병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나주시는 의료법인 세화의료재단과 추진 중인 공공형 의료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화하고 12월 중순부터 옛 영산포 제일병원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응급실이나 입원 병상이 없어 열악한 의료 환경 속에서 불편을 겪어온 영산포, 남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이뤄지게 됐다.
 
나주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주민들의 열악한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공공형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옛 영산포 제일병원을 활용한 공공형 종합병원 설립을 역점 추진해왔다.
 
이창동에 위치한 옛 영산포 제일병원은 지난 2019년 11월 폐업된 이래 빈 건물로 방치돼왔다.
 
병원 폐업으로 인해 영산포, 남부권역 주민들은 응급상황 시 관내 또는 타지역 종합병원으로 먼 거리를 오고 가야 하는 불편이 지속돼왔다.
 
시는 지난해 12월 29일 의료법인 세화의료재단(이사장 김미순)과 ‘공공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법인과 수차례 간담회를 갖고 공공형 병원 설립 논의를 지속해왔다.
 
세화의료재단은 나주시 금천면에 위치한 나주효사랑병원·효사랑요양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이다.
 
양 기관은 오랜 협의 끝에 지난 10월 부지 계약을 진행했으며 내달부터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병원은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응급의학과(응급실)를 갖춘 종합병원급 공공형 의료시설로 재탄생된다.
시는 특히 전라남도에 다문화 진료센터 건립을 건의한 결과 도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근로자 및 가족, 외국국적동포, 이주민 등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다국적 통역사를 갖춘 외국인 진료센터를 원내 신설할 방침이다.
 
김인형 세화의료재단 상임이사는 “20여년 간 나주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온 재단이 공공형 병원 설립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병태 시장은 “열악한 의료 환경에 놓여있던 영산포, 남부권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린 응급진료, 입원이 가능한 공공형 병원이 내년 상반기 개원할 수 있도록 재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40. 노안면 금안동
2
우리는 누구나 시인이다
3
나주·화순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 갈수록 혼탁
4
‘음모론’과 ‘개소리’로 얼룩진 나주·화순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
5
나주‧화순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 갈수록 ‘이전투구‘
6
민주주의의 꽃
7
기고문
8
나주시, ‘1305 건강걷기 챌린지’ 운영
9
2024년 1월부터 저는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10
손금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