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연재 | 의정단상
에너지산업 육성 및 에너지밸리 지원 강화한다
나주투데이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865호] 승인 2023.10.30  01:45: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이재태 전남도의원

에너지 산업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변화와 도전을 겪고 있다. 기후 변화 문제와 에너지 보안에 대한 우려, 새로운 기술의 발전, 정부의 규제 등이 에너지 산업을 혁신하고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석유와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 연료의 사용은 점차 줄어들 것이며, 대안 에너지원인 재생에너지와 청정 에너지의 개발과 사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전력 저장 기술의 발전은 에너지 산업의 전망을 크게 좌우할 수 있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전력 저장 시스템의 개발은 재생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을 돕고, 이에 따른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다.
 
또한 에너지의 생산, 저장, 소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그리드 시스템은 에너지 효율 및 신뢰성을 향상시키면서 에너지 산업의 혁신과 향상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라남도는 전국 최고의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자원과 함께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대 등 에너지 관련 산·학·연·공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산업 중심지로서 전남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전남에너지산업의 날’을 지정하고,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발의해 지난 20일 전남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와 나주시, 전남에너지산업협회가 다음달 1일 나주에서 ‘에너지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에너지산업을 전라남도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린다.
 
특히, ‘전라남도 에너지밸리 조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전라남도 에너지산업 육성 및 에너지밸리 조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함으로써 에너지밸리의 성공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
 
에너지밸리는 다양한 기업들이 함께 협력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해 관계자들 간의 협업과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성공적인 에너지밸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과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에너지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과 지식을 보유한 인력을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강화해야 한다.
 
정부의 지원과 적절한 규제는 에너지밸리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다. 적절한 정책과 규제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투자하고 혁신을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에는 제가 대표 발의해 전남도의회 의원 전원이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특구 전남 지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에너지산업 중심지로서 전라남도와 나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전남도 핵심 전략산업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나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40. 노안면 금안동
2
우리는 누구나 시인이다
3
나주·화순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 갈수록 혼탁
4
‘음모론’과 ‘개소리’로 얼룩진 나주·화순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
5
나주‧화순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경선 갈수록 ‘이전투구‘
6
민주주의의 꽃
7
기고문
8
나주시, ‘1305 건강걷기 챌린지’ 운영
9
2024년 1월부터 저는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10
손금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