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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 나주시의원, 제254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나주시 도서관 정책 및 운영방향에 대해 제안’
황보현 기자  |  frank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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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호] 승인 2023.09.15  1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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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은 나주시의원
지난 9월 12일 나주시의회 제254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성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나주시 도서관정책 및 운영방향’에 대해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박성은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지식정보를 수집하여 보존·전수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산실이고 문화 활동의 거점”이라며 “커뮤니티 공간 및 지역 문화공동체로서의 기능과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전주시, 순천시, 의정부 도서관정책을 비교 설명하며 세 군데 지자체의 공통점은 “지자체가 도서관을 위한 부서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고 도서관을 지식과 문화의 중심지로 인식하여 그 공간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뿐 아니라, 지속적인 투자와 전문인력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주시 2개의 시립도서관에 대해서는 “공간 협소, 노후화 등으로 어느 세대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기능 또한,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나주시 작은도서관 운영현황에 대해서도 “공공도서관이 부족한 곳에 보충재로서의 지역밀착형 도서관의 기능을 수행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대출반납시스템 미비, 상호대차 불가, 공간 부족, 냉·난방시설 노후화, 현실에 맞지 않는 운영비 지원 등 여러 문제들이 산재하고 있다.”며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박성은 의원은 나주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운영방향과 빛가람전망대 활용계획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제안했다.
 
첫째, 빛가람 시립 도서관과 노후화된 영산포 시립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 역할 개선 및 공간 리모델링 필요. 
 
둘째, 나주시 작은 도서관 정책 개선 및 운영 지원 현실화 주문. 
 
셋째, 빛가람 전망대를 빛가람동에 부족한 문화인프라 기반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영유아, 어린이 인구 비중이 높은 빛가람동 특성을 고려,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로 전환하여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나주시의 도서관 정책방향과 운영현황 등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의견과 건의를 기다리겠다”고 말하고 시민의 의견수렴을 예고하며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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