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호우에 붕괴' 나주 국도 23호선 우회도로 24일 임시 개통나주시, 부덕동 우회도로 130m 개설…통행 불편 해소
황보현 기자  |  frank2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861호] 승인 2023.08.24  09:18: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나주시 영산포 부덕동~세지방향 국도 23호선 경사지와 인접한 도로 한쪽 차로가 내려 앉아 유실되면서 현재 차량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독자 제공)

나주시가 지난달 집중호우로 유실된 '영산포 부덕동~세지 구간' 국도 23호선 우회도로를 임시 개통한다. 

 
나주시는 부덕동 산 22-9 일원 국도 23호선 유실 도로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우회도로를 개설하고 24일부터 임시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도로는 지난 7월 집중호우에 경사지와 인접한 도로 30m구간 한쪽 차선이 내려앉아 붕괴하면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돼왔었다.
 
지난 16일 착공한 우회도로는 총연장 130m, 폭10m로 24일 완공 즉시 개통된다. 
 
나주시는 운전자 안전을 위해 과속방지턱 2개, 교통안전 표지판 14개, 갓길 차량 안전 보호용 PE드럼 100개 등을 설치했다. 
 
한쪽 차선이 붕괴한 이 도로는 수년 전부터 마을주민들에 의해 경사면 토사유출 등 안전 우려 민원이 제기돼 왔었다.   
 
지난달 붕괴 현장에선 상당한 규모의 용출수가 땅속에서 치솟은 것으로 전해져 나주시가 도로 유실 원인 분석을 위해 토목공학 전문가를 투입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일부 마을 주민들은 과거 도로 확장 공사 당시 대형 관로를 제거하지 않은 채 슬러지를 매립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우회도로 임시 개통을 통해 통행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 며 "유실된 도로 구간의 조속한 복구와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한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는 부덕동 산22-9번지 일원 국도23호선 유실 도로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우회도로를 개설하고 24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황보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맨발로 걷다 보면
2
나주시, 숙박업소 침구류 구입비 지원
3
34. 문평면 산호리 1구 남산마을
4
‘나주판 지록위마 조고’는 존재하는가
5
나주시…무분별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 지양해야
6
나주시, ‘2023 빛나주’ 축제 전격 취소
7
나주시, 2024년 본예산 9396억원 편성⋯민생안정·성장동력 중점
8
나주시, ‘2023 빛나주’ 축제 전격 취소
9
全(全州)羅(羅州)도의 全州 - 전주의 도시재생 ‘인후반촌마을’
10
나주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조정기간 운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