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한형철 시의원, 나주시 조직 운영 인사시스템 지적보충질의 통해 공익활동지원센터 인원 충원 따져
“공익활동지원센터 직원 출퇴근 명확지 않다”
이철웅 편집국장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858호] 승인 2023.07.10  05:53: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한형철 나주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한형철 시의원(남평,다도,산포,금천)은 나주시의 인사시스템을 지적하며 인사 채용 문제를 거론했다.

한 의원은 나주시 행정의 청렴 체감도가 4년 연속 5등급의 불명예를 안았고 2022년도에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면서 이는 인력 운용 즉 인사 등에 대한 불만족의 반증이라는 주장을 폈다.

한 의원은 공익활동지원센터에 대한 시정질문 보충질의(6.28)에서 불필요한 인원 충원과 직원들의 근무태도 등을 따져 물었다. 한 의원은 “2022년 공익활동지원센터가 다급 임기제공무원 한 명을 충원했다”며 “불필요한 충원이 아니었느냐”며 의문을 표했다.

한 의원은 “임기제공무원을 충원하기 위해서는 사무분장에 따른 충원요청서와 사무분장표가 있어야 하는데 2022 9 30일 공익활동지원센터 다급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할 때는 충원요청서도 없었고 사무분장표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어 “조직개편이나 업무 증가도 없는 공익활동지원센터가 7급 상당 다급 인력을 충원요청서나 계획도 없이 충원했다”라며 “나주시가 인사 절차를 무시하고 채용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합리적 의심을 불어넣기에 당연한 결과”라고 나주시를 질타했다.

한 의원은 또 공익활동지원센터 직원들의 출퇴근 불량 등 근무태도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한 의원은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직원들의 출퇴근에 관한 확인 사항이 없다고 해서 약 46일간의 근무현황을 확인해 본 결과 “아침 9시에 출근해서 10, 11시경에 밖을 나갔다. 사무실 복귀하지 않는 날이 37일이 넘는다”고 질타했다.

한 의원은 “사무실로 복귀하지 않은 37일 동안 약 10여 일간의 출장 기록과 퇴근 시간 기록 또한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공익활동지원센터 임기제공무원들의 근무태도 시정을 촉구했다.

한형철 시의원의 공익활동지원센터에 대한 보충 질문을 접한 남평 거주 홍모(, 41) 씨는 “공익활동지원센터라는 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명색이 공무원인데 채용부터 근무 불량까지 총체적 부실의 대명사”라고 꼬집었다.

이철웅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영강동어울림센터’ 2층 일부 모 지역 언론사 무단 사용
2
그분을 생각하며
3
이대성 전 나주시의원 기고문
4
35. 성북동 2통
5
한국에너지공대 이사회 '총장 해임' 내달 결정…무기명 표결
6
임성환 의원, 제25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서
7
‘사회적협동조합 지역혁신경제연대’·‘LG소셜캠퍼스’, LG소셜캠퍼스 로컬밸류업 성과공유회 개최
8
박성은 의원, 제25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서
9
국제종합기계(주) 이대헌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부
10
나주시, 옛 영산포제일병원 ‘공공형 병원’으로 새단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