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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도의원, 상습 침수 피해 지역 현장점검에 나서삼포강 현장 상황 점검·대책 마련 간담회 가져
황보현 기자  |  frank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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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호] 승인 2023.02.19  22: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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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수 도의원이 수해발생 우려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8일 동강면 진천마을 삼포강 일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저지대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피해 예방대책 논의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태풍, 집중호우 발생 시, 과거 침수 원인을 분석하고, 피해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위해 마련했으며, 전라남도 최용채 자연재난과장과 나주시 김경숙 동강면장, 박원기 전 농민회장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동강면 일대 들녘은 집중호우 시, 배수장에서 펌프를 가동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있지만, 영산강(국가하천)과 삼포강(지방하천) 합류부는 영산강 수위 상승 시, 배수 불능 등으로 매년 수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 7월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농작물이 침수되거나 유실, 매몰되는 피해가 발생하는 등 농민들의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최명수 도의원이 삼포강 하천정비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결과 ‘국가하천종합정비계획보완수립용역’ 배수 영향 구간에 반영되어 침수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최 의원은 “재해에 대한 사전 예방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하천 종합정비 계획에 포함된 삼포강 정비 사업이 우선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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