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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 전남경찰청 앞 시위지식산업센터를 오피스텔로 속여 분양했다 주장
“토담 건설 대표 및 직원들 처벌하라” 강력규탄
이철웅 편집국장  |  njt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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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호] 승인 2022.10.03  05: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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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토담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 40여 명이 전남경찰청 앞에서 “토담 건설 대표 및 직원들을 처벌하라”는 규탄 집회를 했다.

이들은 “‘사기분양’원흉 토담, 다나 대표 처벌하라. ”전남경찰청은 ‘사기분양’사건 철저히 수사하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규탄대회를 했다.

이날 수분양자들은 규탄대회 성명서를 통해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은 제조업. 지식산업기반사업. 정보통신사업,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을 위한 시설로 한정하고 있다.

그런데 ”토담건설 직원들은 수분양자들에게 한전공대 학생들이 기숙사로 임대하여 지속적인 월수입을 확보할 수 있다는 홍보를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수분양자들은 “토담 건설 직원들은 수분양자들에게 해당 건물이 주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매수계약의 가장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허위로 고지하였다. 거짓과 기망으로 분양한 토담 건설사는 즉각 계약을 해제하라”고 소리 높였다.

수분양자들은 “지식산업센터를 오피스텔로 사용할 수 있다는 허위 과장 광고로 수분양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분양받으면 매월 임대수입은 물론 계속해서 큰 시세차익을 챙길 수 있다”라는 “과장, 허위광고로 수분양자들을 기망하여 계약을 체결한 토담건설사 대표 및 직원들을 전남경찰청에서는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수분양자들은 “토담 건설과 직원들이 지식산업센터를 오피스텔로 사용할 수 있다는 허위 과장 광고로 수분양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으며, 분양받으면 매월 임대수익은 물론 계속해서 큰 시세차익을 챙길 수 있다라고 한 말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식산업센터가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토담 건설 직원들이 알지 못했을 리 없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은 것은 묵시적 기망을 넘어 적극적으로 유인하여 기망한 토담 건설 대표 및 직원들을 처벌하라”고 강력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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