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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혁신도시 생활SOC복합센터 주민 설명회 개최주민들, 청소년과 어른들을 위한 추가 공간확보 요청
김현철 기자  |  tomcat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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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호] 승인 2022.09.18  2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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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에서 계획 중인 빛가람 혁신도시 생활SOC 복합센터‘(이하 복합센터) 건립에 따른 몇 가지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음이 주민 설명회에서 드러났다.

나주시는 당초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소유인 빛가람동 386번지 일대를 매입해 복합센터를 지을 예정이었지만 기재부의 매매거부로 무산됐다.

이에 나주시는 LH2단지 204동 뒤편 383번지의 공원을 철거하고 이곳에 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지난 15일 주민 설명회를 빛가람동 LH2단지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나주시 이현남 혁신도시 팀장은 SOC 복합센터 건립으로 시민들의 정주 요건 개선, 삶의 질 상승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변 인근 6개 학교가 있고 주변 아파트들이 근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시설 활용도가 높은 위치에 건립된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복합센터의 주차장 문제와 청소년과 어른들을 위한 공간 부재를 거론했다.

이에 대해 나권승 혁신도시 교육과장은 “주차장은 현재 계획된 84면에 추가로 기재부 소유 땅을 임대해 주차장으로 운영하려고 계획 중이다”라며 “임대료를 월 1억 원을 요구해 금액을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입주민 B씨는 “복합센터에 어린이와 영유아를 위한 시설은 들어서는데 청소년과 어른들을 위한 공간은 없다”면서 개선책을 물었다. 나권승 과장은 ‘청소년과 어른 등을 위한 공간은 빛가람동 119번지에 건립되는 복합혁신센터로, 영유아와 어린이는 이곳 복합센터로 목적에 맞게 이원화해서 추진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현남 팀장은 “도서관의 좀 더 편한 이용을 위해 도서관 동을 3층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빛가람혁신도시 생활SOC복합센터(빛가람동 383번지) 2023 12월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4480m²에 지상 2, 지하 1층 규모로 도서관동과 복합동으로 나눠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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