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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 야행’(夜行) 축제 개최천년목사고을 나주에서 느끼는 11월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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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호] 승인 2021.11.21  2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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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목사고을 나주에서 11월 가을밤의 낭만이 가득한 밤거리 축제 행사가 열렸다.

나주시는 12일부터 사흘간 ‘나주문화재 야행(夜行’축제를 나주 원도심 읍성권 일원에서 개최했다.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7호 ‘금성관’을 비롯한 읍성권 내 문화재를 야간 개방해 8개 테마의 축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8개 테마는 △야경(夜景,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야사(夜史,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설(夜說, 공연 이야기) △야시(夜市, 진상품 장사 이야기) △야로(夜路, 밤에 걷는 거리) △야화(夜畵, 밤에 보는 그림) △야식(夜食, 음식 이야기) △야숙(夜宿, 문화재에서 하룻밤)으로 공연·전시·체험·숙식·먹거리·여행 등 축제 콘텐츠를 총망라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나주읍성 서성문이 열리다’, ‘백성의 길 풍악이 울리다’, ‘태평성대의 꿈을 펼치다’를 테마로 강인규 시장, 김영덕 시의회의장, 주민들이 참여하는 목사읍성 행차 행렬과 나주시립국악단 공연이 어우려져 축제 흥을 돋우었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역사문화도시와 천연염색이 만나는 ‘하늘길’을 주제로 전통 천연염색 체험과 전시, 홍보관을 운영했다.

동헌공원에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샌드아트·석고방향제·한지부채 만들기 등 10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년 상인들이 운영하는 나이트 마켓은 생활공예·의류·악세사리·핸드메이드 제품 등 24개 제품을 선보였다.

나주향교와 목사내아에서는 전통예절·복식체험 및 시민극단 성안사람들의 포졸·곤장체험 등을 했다.

이밖에도 강연버스킹(인문학콘서트, 문화재 학술포럼), 별밤라트, 나주목 아카이빙전, 나주읍성 랜선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인규 시장은 “문화재 야행 축제를 통해 나주 읍성권의 아름다운 문화재 야경과 고즈넉한 정취를 느껴보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힘든 일상을 잊고 활력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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