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 나주시 보도자료
나주시, 농·특산물 브랜드 ‘나주오’ 사용허가 확대로컬푸드 농산물 품목 확대 주력…심사, 사후관리 철저 기해
나주투데이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814호] 승인 2021.09.26  08:32: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나주시는 로컬푸드 신뢰성 확보를 위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나주오’사용허가 품목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나주오’는 지난 2012년 한국디자인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나주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다.

지역 명칭에 ‘놀라움’, ‘기쁨’등을 나타내는 감탄사 ‘오’(Oh)를 조합한 합성으로 2015년 상표 등록을 마치고 현재까지 사용돼오고 있다.

브랜드 로고는 영산강 일출과 기름진 대지를 형상화해 영산강의 부활, 나주 농업의 새로운 부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용허가는 매년 4월 브랜드 사용 신청을 통해 이뤄지며 2년간 적용받는다. 나주시 관내 사업장 주소가 등록돼있고 생산시설이 구축돼있는 업체로 농협 등 생산자단체의 곡물·채소·과일·두류, 발효식품, 가공 음료 등에 대한 4단계 심사를 거쳐야 한다.

심사 절차는 △농산물 우수관리(GAP) 또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여부 △상품별 세부품질 기준 적합 여부 △생산품 유통 상태 및 품질관리 관련 시설·기자재 확보 여부 △자체 품질관리 수준 및 객관적 품질 관리 실시 여부 등이다.

브랜드 사용허가 시 제품의 포장재 또는 포장 용기의 색상, 크기에 맞춰 로고를 인쇄하거나 스티커로 제작·부착할 수 있다.

올해 9월 기준 나주오 브랜드 사용이 허가된 품목은 나주시공동조합법인, 나주배원예농협, 알곡영농조합법인 등 총 3개소, 26개 품목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대표 특산품인 나주배를 비롯해 멜론, 샤인머스켓, 복분자, 초당옥수수 한라봉, 참외, 대봉, 토마토, 풋고추, 미나리, 양파, 가지, 피망, 애호박 등 과일·채소류가 있다.

여기에 배즙, 도라지배즙, 청약콩, , 서리태, 녹두, 백태 등 가공식품, 곡식류도 다양하다.

나주시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문화 조성을 위해 나주오 브랜드 사용허가 품목 확대와 분기별 출하 및 포장재 관리 실적 점검 등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 소비시장에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나주오 제품의 많은 애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주투데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나주시 첫 조직개편 윤곽…‘관광문화환경국’ 신설 추진
2
나주시장직 인수위, 시정 목표·공약 담은 백서 발간
3
윤병태 시장, “역사복원·도시재생 통합적 접근 이뤄져야”
4
낙하산, 나무에 걸려 살았다…패러글라이딩 70대 구조
5
나주천연염색재단, 여름방학 교원직무연수 구슬땀
6
나주시, 11일부터 읍면동 순회 예취기 수리 서비스 개시
7
나주시, 전남 공공 배답앱 '먹깨비'로 착한 소비 이끈다
8
나주시, 서울 공공기숙사 나주학사 입사생 14명 추가 모집
9
나주시 임신부 등 감염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지원
10
나주시, 아동권리 대변인 ‘옴부즈퍼슨’ 5명 위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85 비전타워 206호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