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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지역 공직자 재산공개… 강인규 시장 1위 “28억여 원”신정훈 국회의원, 작년대비 1억 2천 증가된 3억여 원 신고
나주시의원 중 이광석 의원 1위, 5억여 원 신고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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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호] 승인 2021.04.04  21: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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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지역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결과 강인규 시장이 28억여 원의 등록 재산을 공개해 공직자 중 1위를 차지했다. 3월 25일 공직자윤리법에 의해 공개된 선출직 공무원의 재산공개 현황을 보면 강 시강은 전년도 23억 7천여억 원에서 4억 3천여만 원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 시장은 광주에 소재한 단독주택 및 아파트 각 1채를 매도해 예금으로 보유했으며, 배우자의 명예퇴직 수당으로 인해 예금액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매도금액은 3억 9천여만 원이다. 채무액은 9억여 원으로 전년대비 3억여 원 줄었다.
 
▲ 신정훈 국회의원의 경우에는 지난해 1억 8천여만 원에서 1억 2천 2백만 원이 증가된 3억여 원을 신고했다. 배우자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봉황면 소재 농지 5,500여만 원 및 서울 소재 오피스텔 전세금 1,000만원 등을 증가 요인으로 신고했다. 채무는 6,500여만 원으로 작년대비 750여만원 늘었다.
 
▲ 이민준 전남도의원은 지난해보다 3천여만 원이 증가된 6억여 원을 신고했다. 이 의원은 다시면 문동리 대지와 가운리 임야 및 예금 등에서 증가가 있었다고 신고했다.
 
▲ 최명수 전남도의원은 지난해 보다 1천 백여만 원이 감소한 3억 3천여만 원을 신고했다. 송월동 아파트 가격 하락 및 채무변제가 재산 감소의 주 원인이다. 나주시의원 중에서는 이광석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의원은 작년대비 1억 4천여만 원이 감소한 5억여 원을 신고했다. 감소 원인은 예금에서 대출 상환 및 가액 감소 등이다. 그 밖에 다른 의원의 재산 신고액은 다음과 같다.
 
▲ 강영록 의원; 지난해 3억 4백여만 원에서 1억 3천여만 원이 증가된 5억여 원을 신고했다. 모친 소유 경기도 용인의 건물 가격상승이 주된 이유다. 채무는 4억 2천여만 원이다.
 
▲ 김선용 의원; 지난해 4억 5천여 만원 보다 6천여만 원이 감소한 4억여 원을 신고했다.
 
▲ 이재남 의원; 지난해 3억 2천여만 원보다 4천 백여만 원 증가한 3억 6천만 원을 신고했다.
 
▲ 이상만 의원; 지난해 8억 1천여만 원에 비해 4억 7천여만 원이 감소한 3억 5천여만 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1억 1천여만 원에서 8400여만 원으로 줄었다.
 
▲ 허영우 의원; 지난해 1억 2천여만 원에서 2억 8백여만 원이 늘어난 3억 3천여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가족의 예금 증가가 주 원인이다.
 
▲ 윤정근 의원; 지난해 6억 원 보다 3억 2천여만 원이 감소한 2억 7천여만 원을 신고했다. 윤 의원은 병원비 및 생활비로 예금이 감소하고 재산 가액 변동이 주 원인이다.
 
▲ 이대성 의원; 지난해 2억 4천여만 원보다 2000여만 원이 증가한 2억 6천여만 원을 신고했다.
 
▲ 임채수 의원; 지난해 1억여 원에서 8천여만 원이 늘어난 1억 8천여만 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6억 4천여만 원이다.
 
▲ 김철민 의원; 지난해 1억 5천여만 원에서 2천여만 원이 늘어난 1억 7천여만 원을 신고했다.
 
▲ 박소준 의원; 지난해 1억 4천여만 원에서 3천여만 원이 늘어난 1억 6천여만 원을 신고했다.
 
▲ 황광민 의원; 지난해 1억 2천여만 원에서 9백여만 원이 늘어난 1억 3천여만 원을 신고했다.
 
▲ 김정숙 의원; 지난해 2억 천여만 원에서 1억여 원이 감소한 1억 천여만 원을 신고했다. 채무액은 2억 7천여만 원이다.
 
▲ 김영덕 의장; 지난해 7천여만 원 보다 백만여 원이 감소한 6천 7백만 원을 신고했다.
 
▲ 지차남 의원; 지난해 마이너스 5백여만 원에서 6천 7백여만 원이 더 늘어난 마이너스 7천2백만 원을 신고했다. 채무액은 2억여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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