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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열려…‘재난지원금지급 결의’나주시, 작년 업무성과 및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
본예산보다 236억 원 증가한 7720억 원 추경안 심의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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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호] 승인 2021.02.21  2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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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가 올해 첫 회의인 제232회 임시회를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열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 19’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안 및 올해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게 된다.

2월 19일에 열린 본회의에서는 정찬균 부시장으로부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이 있었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7,484억 원보다 236억 원이 증가한 7,720억 원이며, 긴급재난지원금 117억 원과 농어민공익수당 45억 원, AI조류독감 살처분 보상금 44억 원 등을 반영하였다.
 
나주시의회는 이번 추경안 처리를 위해 예결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예결위원은 강영록, 윤정근, 이광석, 이재남, 지차남, 허영우, 황광민 등 7명이 선임되었다.
 
추경안 처리는 2월 23일 열리는 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게 되며, 의결 후 3월부터 전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농어민공익수당은 전·후반기를 구분하지 않고 전반기에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재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전공대 설립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채택되었다. 나주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국회는 한전공대 설립지원 특별법 제정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정부와 국회는 한전공대가 계획대로 2022년 3월에 개교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되는 안건은 조례안 16건 및 기타 안건 4건 등 총 20건이다. 의원 발의 조례는 박소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나주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 ‘나주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에 관한 조례’ 및 이재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나주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나주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피해방지 조례 일부 개정안’을 비롯하여,  황광민 의원이 발의한 ‘나주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나주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이대성 의원이 발의한 ‘나주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조례 일부 개정안’등이다.
 
또한, 나주시의회는 2월 19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의 2020년 주요 업무성과 및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게 된다. 
 
나주시가 의회에 보고 할 주요업무계획 중 신규시책을 보면 기획총무위원회의 경우 ▲체계적인 공모사업 관리 및 추진(기획예산실) ▲지방보조금사업자 온라인 교육(기획예산실) ▲나주사랑 ‘내 직장 주소 갖기’ 캠페인 전개(기획예산실) ▲공사 설계변경 사전 검토제 실시(감사실) ▲나주인의 삶을 기록하는 기록관 건립(총무과) ▲‘청정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총무과)  ▲공무원 개인정보 유출 예방을 위한 행정전화번호 표출 시스템 구축(총무과) ▲ 취약계층 ‘따듯한 겨울나기’ 난방텐트 지원(주민생활지원과) ▲하늘 위의 스트라이커(드론 축구단) 운영(주민생활지원과) ▲누구에게나 편리한 경사로 설치 지원(사회복지과) ▲어르신들의 안식처, 추억의 영화관 운영(사회복지과) ▲향기나는 읍성 소울로드 조성(문화예술과) ▲옛 구진포 터널 관광자원화 사업(문화예술과)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제작 및 활용(문화예술과) 등이다.
 
경제산업위원회의 경우 ▲금천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추진(도시재생과) ▲ 학생운동길 역사문화거리조성(도시재생과) ▲ 나주호 100년의 숲 조성(산림공원과) ▲ 읍면동 권역 고효율 LED 보안등 교체(건설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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