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경로 미궁' 고구마 농장발 코로나 확산…나주 부녀도 확진영암 고구마농장 사돈과 식사, 나주 일가족 3명 이틀 새 확진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98호] 승인 2021.01.21  09:13: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감염 경로가 미궁인 전남 영암군 한 고구마농장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인접 도시인 나주로까지 확산하는 모양새다.

20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나주 원도심에 거주하는 영암 고구마농장 주인 A(전남 641번)씨의 사돈 일가족 3명 중 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나주 일가족 3명은 지난 16일 사돈인 농장주 A씨가 확진된 후 이뤄진 역학조사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 한 것으로 확인돼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각 격리 중이었다.
 
이 일가족은 부인 B씨(전남 678번)가 제일 먼저 확진됐다. B씨는 17일 1차 검사에선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기침 증상을 보여 실시한 2차 검사 결과 19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은 가족 중 남편 C씨(전남 685번·나주 55번)와 딸 D씨(전남 686번·나주 56번)도 진단검사 결과 20일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영암 고구마농장 내 코로나19 감염은 농장주 A씨로부터 시작돼 나주 사돈 일가족까지 확산했다. 
 
나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일가족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으며, 접촉자와 이동 동선이 모두 파악돼 방문 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역학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황의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신정훈 의원 징계해 달라”⋯50대 평당원, 민주당에 징계청원
2
‘순천자(順天者)는 흥(興)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한다’
3
특정 사회단체장 나주시장 후보와 주석
4
대한민국 지방자치 초유 나주시의원 고소한 공무원 국장 고속승진
5
이웅범 나주시장 예비후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격
6
나주시의회⋯의회사무국 직원 임용장 교부식
7
'불편한 진실' 나주 오미크론 확진자 연일 두자릿수 왜?
8
나주시, 전 시민 ‘2차 재난지원금’ 지급한다
9
서리를 밟으면 얼음이 언다
10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