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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안주용 후보…“재난 기본소득제 도입해야 한다”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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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호] 승인 2020.03.30  0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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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용 민중당 국회의원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재난기본소득제 도입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정성균 기자)

민중당 안주용 후보는 4.15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열어 재난기본소득제 도입을 주장했다. 3월 27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 후보는 “지금 ‘코로나19’사태는 국가재난 비상사태이다. 비상사태는 비상적인 조치로 극복해야 한다”고 전제한 후 “모든 국민에게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 후, 연말정산 때 근로소득 공제를 통해 고소득층에게는 소득수준에 따라 일정 금액을 환수하는 누진적 재난기본소득제를 도입하자”고 밝혔다.

그는 또한 “정책과 비전 보다는 상호비방, 흑색선전이 난무했던 민주당 경선 모습은 경선만 통과하면 곧 당선이라는 오만한 모습이다”며 “호남의 정치 관행을 바꾸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불평등 사회를 바로 잡아야 한다”며 𔄙% 특권층의 불공정 자산 재분배로 보편적 복지정책을 넘어 경제의 근본을 바꾸어야 한다. 새로운 미래를 위해 기득권 세력과는 완전히 다른 경제 철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현재 민중당 공동대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저지 운동본부 공동본부장, 농민수당 실현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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