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영산강 강변도로’34㎞ 개통…관광레저·명품 드라이브 코스
황의준  |  njt2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77호] 승인 2020.03.16  01:1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남도는 ‘영산강 강변도로’34㎞를 11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통했다.

영산강 강변도로는 총 길이 51.9㎞ 중 나주 영산에서 무안 몽탄 34㎞ 구간을 대상으로 개통한다.
전남도는 그동안 2051억 원을 투입해 8년 6개월 만에 완공을 마쳤다.

미 개통 구간 중 무안 몽탄에서 일로 구간 4.7㎞는 400억 원을 들여 올 7월에 개통하고, 남악까지 13.2㎞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전남도는 이번 개통이 나주에서 무안까지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변 관광수요를 창출해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자전거 라이딩, 마라톤 코스, 역사 기행로 등 관광ㆍ레저ㆍ스포츠 도로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가로수 숲길과 전망대, 쉼터도 함께 조성해 세계적인 명품드라이브 코스로도 조성할 방침이다.

전동호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영산강 강변도로 개통으로 고대 문화유적과 관광자원 접근이 쉬워지고, 교통 인프라가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 모든 구간을 지방도로 승격시켜 명품 도로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신정훈 정치’의 빛과 그림자
2
[社告] 나주투데이 시민기자
3
시의회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視線)
4
시의회, 나주혁신산단 650억 보증채무부담 동의안 상정보류
5
나주관내…봄철 화재 잇달아 발생해
6
생태블럭 설치하고 뜯어내고…예산낭비 표본
7
스마트생태문화도시조성센터, 출범 3개월 째 밑그림만 그리고 있어
8
나주호 둘레길 11km 조성, 명품 관광지로 거듭나게 돼
9
4.15 국회의원 선거…나주·화순지역 3명 후보 등록해
10
남평지역발전협의회…신정훈 후보와 간담회 열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