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경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앞두고 후끈 달아오른 나주지역
김재식  |  kkim8882@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772호] 승인 2020.01.05  20:28: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방송, 일간신문 여론조사 격차 두고 아전인수 논란분분
정치적 인과응보가 무엇인지 잠시 고민해야

오는 4월 15일 21대 총선을 앞두고 본선보다 치열한 민주당 경선후보들이 본격적인 표밭 갈이에 나서면서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여기에 기름을 붓듯 특정 공중파 방송과 특정 일간신문의, 나주·화순지역을 대상으로 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여론조사가 발표되자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데 특정 사회관계망(band)에서는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쏟아 붓고 있는 것은 가상 하다. 하지만 과거를 답습하는 행태의 저질적 인신공격으로는 불량한 목적을 달성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특히 젊은 층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회관계망이라는 점에서 보자면 그 정도가 파렴치에 가까운 양태를 띄며 이에 대해 의식 있는 사람들의 우려가 팽배해 지고 있는데 정치도 인과응보가 존재 한다는 점을 상기 한다면 검은 것을 희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고무신 거꾸로 신은 민심을 붙잡지는 못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만인의 시선을 매어 잡는, 제 아무리 예쁜 꽃이라 해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욕의 과거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정치는 곧 正(정)이기 때문에 正(정)과 반대의 길을 추구했던 사람이라면 사람사회를 위해서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사회적 함의를 양심으로 받아들일 것을 권하고 싶다.

손자병법에서는 ‘지피지기 백전불태’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는다는 말이 등장한다. 사람사회를 위한 진정한 정치라는 부분도 이와 전혀 다르지 않다는 점을 유념해야 걱정이 적게 되어있다.

여기서 지피지기를 오늘 시대정치에 맞게 고쳐 사용 한다면 백성들이 바라는 정치가 무엇인지 따르고 용기 있게 실천한다면 항우장사라도 두려울 것이 전혀 없다는 말이 될 것이다.

덧붙이자면 남의 눈에 티끌만 트집 잡으려 할 것이 아니라 내 눈에 들보를 걷어내야 사람이 보이게 되어 있다. 사람은 보이지 않고 권력만 보인다면 나락은 멀지 않은 결과라는 의미다.

나주지역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가장 유력한 김병원, 신정훈, 손금주 이렇게 세 후보는 시민사회를 위한 건강성을 이번 선거에서 보여줘야 나주지역은 희망이 있다.

또한 사람사회는 독불장군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유아독존 식 사고와 행동으론 민심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주지역민들도 오는 4.15 총선에서 양심을 파는 매표행위를 강력히 거부해야 후손들에게 더 나은 복된 땅을 물려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좋은 지도자는 좋은 백성이 만든다는 놀라운 양심을 놓쳐서는 우리는 권력의 노비가 되고 만 역사가 아직도 나주지역에서 진행형이고, 나주지역이 타 지역의 가장 좋은 본이라 할 수 있다. 나주시는 썩어가고 있는데 내 탓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이 없다는 것도 새로운 인물이 필요해 보인다는 강력한 주장도 있다.

나주지역은 유별난 아전인수로 그 악명이 자자하기로 소문이 난 고을이다. 즉 내편과 네 편을 갈라놓고 정치적 이익을 도모하려는 수작이 극성이라는 의미인데 구시대적 유물을 가지고 수작의 성공을 바라는 것은 일장춘몽이다.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가장 유력한 김병원, 신정훈, 손금주 중 누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든 나주지역사회의 고질적 악습의 척결이 우선순위에 되어져야 할 것이다. 아니면 사이비라는 또 다른 시비는 따다 논 당상관 자리와 다름없을 것이다.

용기만이 나주를 바꿀 수 있다는 시민들의 바람이다. 귀를 활짝 열기들 바란다.

김재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남평읍 주민들 화났다…“드들강변 살고싶다, 오염산업 중단하라”
2
화순군의원 10명중 8명, 김병원 예비후보 지지선언
3
민중당 나주시위원회…“나주시, 청렴도 향상대책 마련하라”
4
나주시, 여성단체 월례회의서 2020년 달라진 복지시책 홍보
5
읍면동 주간행사동향
6
나주시…유권해석 나오기도 전에 공무원노조간부 ‘불법’ 판단
7
주민 반대 속에서도 경현동 전원마을 조성 진행
8
나주시 민주당 나주지역 시·도의원 모여 성명서 패거리 아냐?
9
남평읍 주민들 화났다…“드들강변 살고싶다. 오염산업 중단하라”
10
민주당 화순군의원 10명중 8명, 김병원 예비후보 지지선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남 나주시 예향로 3803 (이창동) 2층 나주투데이  |  대표전화 : 061)334-1102~3  |  팩스 : 061)334-1104
등록번호 : 전남 다00334   |  발행인 : 윤창화  |  편집인 : 이철웅  |  e-mail : njt2001@hanmail.net
Copyright © 2013 나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