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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립예술단, ‘가을을 여는 시민 음악회’ 마쳐홍보부족으로 시민 참여 열기 낮아…활성화 대책 필요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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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호] 승인 2019.10.03  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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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시립예술단이 주관한 ‘가을을 여는 시민음악회’ 순회공연 중 남평초등학교 공연 모습.(사진=정성균 기자)

나주시가 지역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한 ‘시민음악회’가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다. 작년에 이어 실시된 이번 음악회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요일과 목요일에 4개 지역에서 순회공연으로 실시했다.

나주시립예술단이 주관한 ‘가을을 여는 시민 음악회’는 지난 17일 대호수변공원을 시작으로 19일 빛가람 호수공원, 24일 남평초등학교 대강당에서 릴레이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26일 영산포 황포돛배 선착장 무대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연은 시민성악교실 합창단과 함께 하는 합창곡 ‘신고산타령’, ‘그리운 금강산’을 비롯해 시립국악단과 함께하는 ‘태평성대’, ‘진도아리랑’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특히  태풍 ‘링링’과 ‘타파’로 농작물, 시설 등에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따듯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문화 행복 도시 구현에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홍보가 부족해 시민의 참여 열기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일부 지역의 경우 고작 현수막 한 장이 홍보의 전부인 경우도 있어 이러한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매년 수십억 원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나주시립예술단이 평소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부족한 시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시민음악회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보다 대중성 있는 레파토리를 통하여 시민이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음악회가 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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