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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과 생활 속에 살아 움직이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김영덕 나주시의원(기획총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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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호] 승인 2019.09.23  0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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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 나주시의원(기획총무위원장)
제8대 나주시의회가 출범한지 어느덧 중반에 접어들고 있다. 7대에 의회에 들어온 후 지금까지 지내온 6년 남짓 의원생활을 돌이켜 생각해 보니 늘 처음 시작했던 마음을 잃지 않으려 무던히도 노력했던 시간이었다는 감회가 어린다.

재선의원이라는 무거운 중압감으로, 선배 의원들에게는 보다 겸허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해야했고, 후배 의원들에게는 더 열심히 뛰어다녀 그들에게 바람직한 의정활동의 본보기가 되어야만 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른 아침부터 핸드폰의 벨소리가 고요함을 깨운다. “의원님! 우리 집 수도가 고장 나 물이 안 나오는데 어떻게 한다요?”. 이렇게 다급하게 부르는 목소리에서 나의 일과가 시작되는 것이 다반사다.

내가 사는 주변에는 혼자 사는 노인들이 많아 늘 이렇게 나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 물론 그들은 꼭 내가 아니라도 이런 문제를 해결해 낼 수도 있다.  하지만  6년여 동안 어디든 달려가 이런저런 문제들을 해결해 주다 보니 이제는 습관이 되어 마을 구석구석, 어느 집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게 되었다..

작은 약속 하나도 반드시 지키기 위해 노력

심지어는 새벽 2시에 전화가 와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는 경우도 있다. 이렇듯 생활 깊숙한 곳으로 파고 들어가 열심히 뛰어 다니다 보니 만나는 사람들마다 형님, 누님, 아재(아저씨), 동생이 되어 가족처럼 친근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나에게 손을 내민 사람과 나눈 작은 약속 하나하나를 잊지 않고 지켜나가기 위해 24시간  전화기를 켜두고 있다. 언제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달려가기 위해서다.  그것을 통해 주민의 애로사항이나 숙원사업 등이 하나씩 해결되어 갈 때의 보람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뿌듯하다.

6여년의 의정활동 기간 중 10여건이 넘는 조례안을 발의하였고 지역민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보다 낮은 자세로 원칙을 지켜가며 의정활동을 해 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하고 부끄러운 모습들로 가득함을 고백한다.

제7대와 8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앞으로 풀어야 할 많은 문제들을 생활현장 속에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

밤이 살아있는 원도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밤이 살아있는 원도심”을 만들기 위해 나주읍성권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 시의원으로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다할 것이며, 시민의 생활 현장 속으로 더욱 깊숙이 파고 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정치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약속과 다짐을 성북, 송월, 금남, 다시, 문평 지역민들에게 먼저 하고 싶다. 그들의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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