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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발전협의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성명서 발표
정성균 기자  |  jeongsk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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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호] 승인 2019.08.12  00: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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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수출심사 우대국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경제보복조치 결정과 관련 전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나주 지역 시민단체에서도 성명을 발표하는 등 시민 행동이 시작되고 있다.

우선 나주발전협의회(회장 남기봉)는 8월 2일 성명을 내고 “나주시 중소 상인과 함께 일본 제품을 팔지 않도록 하는 운동을 더욱 강하게 전개 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일본 안 가기. 일본 제품 구매하지 않기 운동을 강하게 전개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나주시와 시의회를 향하여 “일본 전범기업 제품 구매 제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자체 차원에서 범시민적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펼칠 것”을 요구하였다.

특히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진원지인 나주에서부터 제2의 침략을 자행하는 일본의 만행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고, 제2의 독립운동으로 받아들여 일본 정부를 응징할 것이다. 또한 한일군사비밀 정보보호협정(GSOMIA)을 즉시 파기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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